자유 게시판

빛이 있으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1]무위
read 3539 vote 0 2009.05.27 (15:44:55)
어둠이 있다.
조갑제 김동길 지만원 같은 그런 사람들이다.
그런 인간들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마치 어둠이 되고 싶어서 사는 사람들 같다.

온라인에서 나는 누군가를 헐뜯지는 않는다.
그러나 빛의 존재가 있는 반면 어둠도 있다.
이때다 싶어 이름 좀 알리고 싶어서 안달이 난겐가

안다는 병
판단의 병
분리의 병

그들에게는
지멋대로 사는게 세상인가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본모습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목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5.27 (18:47:55)

개들은 그렇게 하여 입에 풀칠하고 산답니다.
개가 짖는 것은 개의 당연한 역할입니다.
그것이 개들의 생존방식이니까요.

그냥 짖게 내버려두세요.
짖는 개에게 짖지 말라하면 쥐세상 만난듯이 더 짖습니다.
시끄럽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432 역삼 정기 모임 image 1 ahmoo 2014-05-22 2007
4431 종교와 집단 담 |/_ 2015-05-01 2007
4430 언어는 언어를 추적하고 배태현 2016-10-12 2007
4429 번개 공지 챠우 2016-12-31 2007
4428 3월 11일 동해 봄맞이 모임 image 4 ahmoo 2017-02-26 2007
4427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image ahmoo 2017-09-21 2007
4426 5월1일 역삼 모임 image 1 ahmoo 2014-05-01 2008
4425 역삼동 정기 토론회 image ahmoo 2014-08-14 2008
4424 가을맞이 추석 잘 보내세요. image 2 아란도 2014-09-06 2008
4423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2-05 2008
4422 토요 독서 모임 장소 변경 공지 챠우 2016-11-05 2008
4421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7-11 2008
4420 이럴때는 만나야 한다. 배태현 2014-06-12 2009
4419 그가 기타를 잡았다 락에이지 2015-04-11 2009
4418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6-18 2009
4417 자한당 애들을 혼내키는 법 다원이 2017-10-26 2009
441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06 2009
4415 눈 오는 날 이런 음악 까뮈 2014-12-12 2010
4414 서울 주제 모임 재공지 챠우 2016-04-23 2010
4413 우리는 만났는가 2 배태현 2016-10-14 2010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