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상유정 - 골상학이야기를 어문데 써먹는 백성이 많아서 강의를 쪼
금 해줘야 쓰것다. 이것이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대단한 것도 아니고
하나의 흥미거리는 되는데..우선 골상학이란 용어부터가 혼돈과 착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거라서..
골상은 기본적으로 단두형, 중두형, 장두형이 있는데 한국인은 대개 중
두형에 속한다. 장두형이란 인간이 말상이어서 대가리가 앞뒤로 긴 것
인데 서유럽에 많고 또 일본이나 동남아쪽으로도 좀 있다.
이게 그림으로 그려줘야 이해가 잘 되는 것인데 그릴 수가 없으니 ..각
설하고..또 북방계다 남방계다 하고 나누는 방법도 요새 텔레비에 가끔
나오는데 이게 안맞는 것이 남방계형 장두와 북방계형 장두가 있기 때
문에 단지 남방계, 북방계로 나누는 것은 타당하지 못하다.
학자들마다 다르지만 내 의견은 남방계로 고아시아계통(태평양, 호주
원주민, 하와이인, 인디언, 폴리네시아 계통의 인종적 특성..체격이 크
고 피부가 까무잡잡하며 눈은 쌍꺼풀이고 반곱쓸머리고 낮가죽이 두꺼
운 편에 머리는 중두다)과 신아시아계통(동남아 일본에 많고 체격은
작고 얼굴은 희며 콧구멍이 넓고 앞니가 튀어나오고 이마가 넓으며 뒷
통수가 동그랗고 머리는 장두다)의 둘이 있는데 같은 남방계에 속하나
생긴 것은 딴판이다. 남방계는 공히 한반도 남부지역에 많다.
북방계로는 대략 셋이 있는데 몽골계(이마가 좁고 낮가죽이 두꺼우며
얼굴은 희고 넓으며 몸은 다부지고 키는 작은편이며 상체가 발달하고
얼굴은 둥글며 쌍꺼풀이 적고 머리는 단두다)와 고아시아북방계(시베
리아계통으로 털이 많거나 직모이고 체격은 크나 뚱뚱하지는 않고 쌍
거풀이 없고 머리는 중두다)와 신아시아북방계(북부중국이나 서구인에
가까운 스키타이인에 가까워서 얼굴은 희고 좁으며 쌍거풀이 있고 낯
가죽은 얇으며 코가 크고 머리는 장두다)로 구분한다.
물론 이 외에도 온갖 잡종이 있고 다양한 골상이 있으나 대개 두드러
진 특징을 보면 머리가 단두냐 중두냐 장두냐 그리고 더위에 적응하였
나 추위에 적응하였나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게 국소적으로 분포하
고 있는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 두상으로 보면
단두형 - 몽골계
장두형 - 신아시아북방계, 신아시아남방계
중두형 - 고아시아북방계 고시아남방계
◆ 체질로 보면
더위에 적응한 체질 - 고아시아 남방계 - 곱슬머리와 피부색깔
정글에 적응한 체질 - 신아시아 남방계 - 체격이 작다
추위에 적응한 체질 - 고아시아 북방계 - 체격이 크고 털이 많다.
바람에 적응한 체질 - 몽골계 - 체격은 작고 피부가 두꺼움
삼림에 적응한 체질 - 신아시아북방계 - 태양에 약한 피부
◆ 분포로 보면
폭넓게 분포한 혈통 - 고아시아 남방계, 고아시아 북방계
국소적으로 분포한 혈통 - 신아시아 북방계, 신아시아 남방계, 몽골계
같은 남방계라도 고아시아인은 환태평양 일대의 섬지역에 흩어져 있어
강한 자외선에 적응한 데 비해 신아시아인은 동남아 일대의 정글지역
에 적응하여 체격이 작다.
같은 북방계에 속하지만 고아시아인은 시베리아의 동토지대에 광범위
하게 흩어져 있으며 브레즈네프 눈썹에 아이누인처럼 털이 두껍고 많
아 사무라이 같이 인상이 매섭고 신아시아인은 숲이 우거졌던 초원지
역에 살아 털이 많지만 가늘고 약하며 얼굴은 좁고 키만 껑충한데 비
해 바람이 많고 숲이 없는 고원지역에 적응한 몽골계는 지방층이 두껍
고 얼굴이 넓으며 털은 적다.
이제마가 사상의설을 주장한 이후 인간의 체질을 4상으로 분류하는데
이는 서구인에나 인디언에나 피그미에나 다 맞는 합리적인 이론이 될
수없다.
사상의설은 골상을 오해한 것으로 골상은 진화와 연관되어 있으며 어
떻게 환경에 적응하였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물론 대부분의 한국인은 잡종이 되어 머리는 중두가 많고 골상은 서로
다른 여러 가지 특징을 동시에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개 남
부지역에 남방계가 많고 북부지역에 북방계가 많다.
생긴 것으로 보면 고아시아남방계가 균형잡힌 체격으로 미남형이 많고
신아시아북방계가 서구적인 체형으로 인기를 끈다. 여성은 신아시아남
방계가 귀엽고 신아시아북방계가 옷걸이가 좋다.
이는 단지 흥미거리일 뿐이며 관상학이나 사상의설의 잘못된 바를 바
로잡고 또 인간의 얼굴형을 결정하는 것은 환경에의 적응이며 그 환경
은 남쪽의 정글이냐 북쪽의 삼림이냐 더위냐 추위냐 바람이냐이며 이
는 머리카락굵기, 눈동자색깔, 코형태, 안면의 넓고 좁은 정도, 체격의
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파악된다.
금 해줘야 쓰것다. 이것이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대단한 것도 아니고
하나의 흥미거리는 되는데..우선 골상학이란 용어부터가 혼돈과 착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거라서..
골상은 기본적으로 단두형, 중두형, 장두형이 있는데 한국인은 대개 중
두형에 속한다. 장두형이란 인간이 말상이어서 대가리가 앞뒤로 긴 것
인데 서유럽에 많고 또 일본이나 동남아쪽으로도 좀 있다.
이게 그림으로 그려줘야 이해가 잘 되는 것인데 그릴 수가 없으니 ..각
설하고..또 북방계다 남방계다 하고 나누는 방법도 요새 텔레비에 가끔
나오는데 이게 안맞는 것이 남방계형 장두와 북방계형 장두가 있기 때
문에 단지 남방계, 북방계로 나누는 것은 타당하지 못하다.
학자들마다 다르지만 내 의견은 남방계로 고아시아계통(태평양, 호주
원주민, 하와이인, 인디언, 폴리네시아 계통의 인종적 특성..체격이 크
고 피부가 까무잡잡하며 눈은 쌍꺼풀이고 반곱쓸머리고 낮가죽이 두꺼
운 편에 머리는 중두다)과 신아시아계통(동남아 일본에 많고 체격은
작고 얼굴은 희며 콧구멍이 넓고 앞니가 튀어나오고 이마가 넓으며 뒷
통수가 동그랗고 머리는 장두다)의 둘이 있는데 같은 남방계에 속하나
생긴 것은 딴판이다. 남방계는 공히 한반도 남부지역에 많다.
북방계로는 대략 셋이 있는데 몽골계(이마가 좁고 낮가죽이 두꺼우며
얼굴은 희고 넓으며 몸은 다부지고 키는 작은편이며 상체가 발달하고
얼굴은 둥글며 쌍꺼풀이 적고 머리는 단두다)와 고아시아북방계(시베
리아계통으로 털이 많거나 직모이고 체격은 크나 뚱뚱하지는 않고 쌍
거풀이 없고 머리는 중두다)와 신아시아북방계(북부중국이나 서구인에
가까운 스키타이인에 가까워서 얼굴은 희고 좁으며 쌍거풀이 있고 낯
가죽은 얇으며 코가 크고 머리는 장두다)로 구분한다.
물론 이 외에도 온갖 잡종이 있고 다양한 골상이 있으나 대개 두드러
진 특징을 보면 머리가 단두냐 중두냐 장두냐 그리고 더위에 적응하였
나 추위에 적응하였나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게 국소적으로 분포하
고 있는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 두상으로 보면
단두형 - 몽골계
장두형 - 신아시아북방계, 신아시아남방계
중두형 - 고아시아북방계 고시아남방계
◆ 체질로 보면
더위에 적응한 체질 - 고아시아 남방계 - 곱슬머리와 피부색깔
정글에 적응한 체질 - 신아시아 남방계 - 체격이 작다
추위에 적응한 체질 - 고아시아 북방계 - 체격이 크고 털이 많다.
바람에 적응한 체질 - 몽골계 - 체격은 작고 피부가 두꺼움
삼림에 적응한 체질 - 신아시아북방계 - 태양에 약한 피부
◆ 분포로 보면
폭넓게 분포한 혈통 - 고아시아 남방계, 고아시아 북방계
국소적으로 분포한 혈통 - 신아시아 북방계, 신아시아 남방계, 몽골계
같은 남방계라도 고아시아인은 환태평양 일대의 섬지역에 흩어져 있어
강한 자외선에 적응한 데 비해 신아시아인은 동남아 일대의 정글지역
에 적응하여 체격이 작다.
같은 북방계에 속하지만 고아시아인은 시베리아의 동토지대에 광범위
하게 흩어져 있으며 브레즈네프 눈썹에 아이누인처럼 털이 두껍고 많
아 사무라이 같이 인상이 매섭고 신아시아인은 숲이 우거졌던 초원지
역에 살아 털이 많지만 가늘고 약하며 얼굴은 좁고 키만 껑충한데 비
해 바람이 많고 숲이 없는 고원지역에 적응한 몽골계는 지방층이 두껍
고 얼굴이 넓으며 털은 적다.
이제마가 사상의설을 주장한 이후 인간의 체질을 4상으로 분류하는데
이는 서구인에나 인디언에나 피그미에나 다 맞는 합리적인 이론이 될
수없다.
사상의설은 골상을 오해한 것으로 골상은 진화와 연관되어 있으며 어
떻게 환경에 적응하였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물론 대부분의 한국인은 잡종이 되어 머리는 중두가 많고 골상은 서로
다른 여러 가지 특징을 동시에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개 남
부지역에 남방계가 많고 북부지역에 북방계가 많다.
생긴 것으로 보면 고아시아남방계가 균형잡힌 체격으로 미남형이 많고
신아시아북방계가 서구적인 체형으로 인기를 끈다. 여성은 신아시아남
방계가 귀엽고 신아시아북방계가 옷걸이가 좋다.
이는 단지 흥미거리일 뿐이며 관상학이나 사상의설의 잘못된 바를 바
로잡고 또 인간의 얼굴형을 결정하는 것은 환경에의 적응이며 그 환경
은 남쪽의 정글이냐 북쪽의 삼림이냐 더위냐 추위냐 바람이냐이며 이
는 머리카락굵기, 눈동자색깔, 코형태, 안면의 넓고 좁은 정도, 체격의
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