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413 vote 0 2011.09.27 (09:49:23)

0012.JPG


시작은 위태로웠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27 (09:49:39)

0013.JPG


결말은 창대하리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9.27 (17:10:02)

 

S6007730.jpg

구기자

 

S6007744.jpg

구김살없이 구김살을 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27 (10:03:09)

07d2a_TGBVtAyNR4PdSqVD.jpg 


내멋대로 가는 거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9.27 (17:13:13)

박.jpg

주렁주렁... 오선지위의 음표! ^^

 

첨부
[레벨:15]오세

2011.09.27 (10:24:55)

전송됨 : 트위터

출석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27 (10:40:13)

0a.jpg

아이고 내새끼야.

 

 0b.jpg

우야꼬 우야꼬 우야꼬.

 

 03.jpg

내가 구해오마.

 

 04.jpg

에구 욘석아.

 

05.jpg



이제 살았다.
첨부
[레벨:7]꼬레아

2011.09.27 (11:50: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27 (12:02:10)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말들 하지만

실상 그 얻어맞는 모퉁이야말로 쓸 모퉁이임을 알아야 한다.

쓸 모퉁이가 없는 놈은 도무지 쓸모가 없다.

그러므로 인간들이여.

모름지기 모퉁이를 간직할 일이다.

가도 모로 가고 서도 모로 서는 거다.

이 쉑은 닳고 닳아서 동글동글 해진 것이 쓸 모퉁이가 없다.

 

[레벨:7]꼬레아

2011.09.27 (12:27:12)

ㅋㅋㅋ

 

다음 총선 대선에서

시민세력 참여당 민노당 민주당  진보쉰당 딴나라당 등등

분당 탈당 헤쳐 모여도 가능하겠지요 ?

 

구진보 구수구가 가고

신진보 신수구가 등장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9.27 (13:12:42)

삼화저축은행 조직도


삼화저축은행.jpg


호랭이는 고대, 십자가는 소망교회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9.27 (16:01:53)

Save_11.jpg  


친절한 하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27 (16:44:17)



아직 어려서 사냥이 서투오..

그러나 좀더 크면 큰 쥐도 잘 잡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9.27 (21:01:01)

귀엽다.

우유먹다가 풍선만들고...ㅋㅋ

배부분 털이 너무 하얘서 얼굴을 부비고 싶어지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27 (19:05:29)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9.27 (21:28:13)

920d51158caa7e8614d23df0a91f5ea9.jpg

 

발상은 괜찮은 거 같은데.. 돈이 비싸게 드는군요.

진입로가 길어서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반면에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도 용이한거 같기도 하고...

한군데서 사방을 다 갈 수 있으니...

그런데 이곳이 그렇게 교통체증이 있는가?는 조금 의문이네요.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8 원숭이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2-04-03 9164
1207 만우절 다음날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04-01 7783
1206 앵그리버드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2-04-01 6167
1205 핵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2-03-31 8026
1204 버들강아지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2-03-30 6212
1203 꽃터널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3-29 7695
1202 빨갱 자동차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3-28 6115
1201 발로 차주고 싶은 궁뎅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2-03-27 6348
1200 해 뜨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2-03-26 7125
1199 고목이 넘어가는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2-03-25 5997
1198 아니 벌써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2-03-24 5840
1197 혼자 놀기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3-23 9402
1196 백척간두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2-03-22 7386
1195 해맞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3-21 6015
1194 호화별장 출석부 image 13 ahmoo 2012-03-20 5851
1193 벼랑끝 출석부 image 8 ahmoo 2012-03-19 15578
1192 맘모스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18 7427
1191 꽃잎출석부 image 13 곱슬이 2012-03-17 6630
1190 둥지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2-03-16 7138
1189 동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2-03-15 5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