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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스마일

2025.03.21 (10:41:09)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속 편한 사람은 최상목일 것이다.

헌재의 마은혁임명도 무시하면서 헌법질서를 개무시하면서

경주가서 대선운동(?)의 일환으로 떡매치기를 하는 데

어부지리 권력의 맛에 헤롱가리고 있는가?

선출권력보다 더 갖기 힘들다는 대행권력으로

대선병에 걸렸는지 아주 열심히 대선운동을 하는 것 아닌가?


[레벨:30]솔숲길

2025.03.21 (11:07:10)

[레벨:30]솔숲길

2025.03.21 (11:07:24)

[레벨:30]솔숲길

2025.03.21 (12:24:23)

[레벨:30]스마일

2025.03.21 (14:34:13)

한반도에서 그것도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친위쿠데타가 일어났다.

더 황당한 것은 헌재가 국힘쪽 눈치만보면서 판결을 미루는 정황아닌가?

이제는 헌재가 판결을 하던 하지 않던 그냥 국민분고가 헌재로 갈판?


유목민같은 빠른 의사결정의 나라가 어쩌다 국힘 눈치만 보면서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국힘에 끌려가는 나라가 되었는가?


이재명 선고기일에 맞추어서 아니면 그 후로도 더 뒤로 미뤄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지금 이 나라가 이재명이 군을 움직여서 이런 상황이 되었는가?


명태균이 여론조작으로 굥이 당선된 정황이 나오고

그런 굥이 영구집권(?)으로 계엄을 일으켰고

그 과정과 헌재재판을 다 국민이 봤는데도 헌재가 뭐가 더 필요한가?


어쩌다가 빠른 의사결정의 나라가 굼벵이 의사결정의 나라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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