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이완용은 단순히 오판을 해서 혹은 나름 수를 내려고 짱돌을 굴리다가 결과적으로 나라를 팔아먹게 된 것이 아니다. 한나 아렌트의 삽질과 같다. 나치는 살인중독자들이며 한 번 살인에 맛을 들이면 돌이킬 수 없게 뇌가 파괴된다. 즐기는 자 모드에 들어가서 능동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나치는 인류를 이겨먹으려고 그런 것이다. 도박판에서 돈을 따려고 하는 자와 같다. 이왕이면 크게 이기고 싶다. 돈을 따는 것보다 올인을 해서 화끈하게 이기는게 중요하다. 이완용은 조선총독이 되려고 잔머리를 굴리다가 일제에 의해 의도가 간파되어 늘어진 것이다. 



https://youtube.com/live/fm1wHK3e2Qc


자발적 식민지가 된 한국



김경수 복권


흥선대원군 - 가문의 세력이 약한 민씨를 데려와라.

진중권신평 - 명성만 있고 지능이 낮은 굥훈을 바지로 데려와라.

한동훈의 정치지능은 거의 0에 수렴하는듯.. 그러나 본인은 꽤 잘하는 줄 알고 있음.

윤석열은 자신의 정치지능이 0이라는걸 알고 정치포기.. 극우놀이로 기본점수만 먹고 가자. 

윤석열 - 이재명, 김경수 갈라치기로 정권 재창출

한동훈 - 그 핑계로 사실상 한동훈 죽이기라는거 내가 모를 줄 알았나?

에너지의 법칙으로 보면 이 게임은 무조건 한동훈이 죽는 게임. 이거 모르는 사람은 트럼프가 총 맞은게 왜 악재인지 이해 못하는 돌대가리. 이회창과 김영삼의 갈등과 같은 것. 김영삼은 이인제를 밀고 싶었는데 이회창이 올라오자 어정쩡하게 되었고

결국 별수 없이 이회창을 밀긴 했지만 이미 타이밍이 늦어버렸어. 김경수가 이재명을 잡아먹든 반대로 이재명이 김경수를 잡아먹든 외연확장에 시너지 효과. 이명박이 박근혜를 잡아먹든 박근혜가 이명박을 잡아먹든 결과는 같음. 이 경우 보통은 나이 순서대로 둘 다 된다. 



깡패 신상사 사망


전국구 조폭은 오따 정종원,  신상사 신상현,  대구 조창조, 천안 곰 조일환, 호청련 이승완, 번개 박종석, 무교동 정학모, 

칠성파 이강환, 서방파 김태촌, 양은이파 조양은, 용팔이 김용남, 

명동 신상사 - 정종원 - 구달웅 - 박종석 - 김태촌(김태촌 견제 목적 OB파 이동재)

무교동 조창조 - 정학모 - 오종철 - 조양은 

이승완 - 김용남(이철승이 배후) 태권도 인맥

조일환 (소매치기 조직)

이강환 (영화 친구 때문에 뜬 부산 조직)

기타 - 기장 미역파, 서귀포 감귤파, 인천 꼴망파, 대전 족제비파, 울산 목공파, 수원 남문파



빠와 까의 법칙



소로스의 재귀성이론



다르마와 뽕짝



정봉주가 씹히는 이유


명팔이 그 레토릭은 별거 아닌데, 칼이 들어가는 인간은 조심해야.. 명박을 털어서 명성을 얻고, 명성을 팔아서 금뺏지 따고

금뺏지 팔아서 대통령 되고.. 이런 갈아타기 신공 때문에 욕을 먹는 것. 환빠나 창조과학회들도 비슷한게 전공이 역사학이 아니고 진화색물학이 아니라는 거. 다른 분야 전공으로 대학교수 이름팔아 명성을 얻고 그 이름으로 자기 분야 아는 것을 건드려. 기자나 하던 사람이 나꼼수라는 우회루트 뚫어서 빠를 만들어 세력화를 시도하고 옆구리로 찌르고 들어가면 털려.



백종원식 몰락


코스닥 상장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면 

거기에 맞추어 의사결정이 경직되고 그 결과는 티몬위메프큐텐.

현재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미래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팔아먹는 결정을 하게 되는 거



사소한 일에만 광분하는 인간들


이겨먹기 쉬운 게임만 하려고 하는 대중의 비겁함에 주목해야 한다.

렉스 멤버 19년 일 사과.. 카우치 신씨 스파이키 브랫츠 오씨.. 별거 아닌 소동에 난리. 발작 버튼을 눌렀나?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 뒤샹의 샘,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식사.. 이들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는데 한국에서만 유독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태권도 병맛들이 절하는 이유와 같은 거. 조에족은 뽀뚜루를 해야 편안하고, 소는 코뚜레를 해야 편안하고, 개는 목줄을 해야 편안하고.. 한국인들은 만만한 약자를 씹어야 편안한데..

  죄 없는 사람을 씹으면 욕 먹고, 조폭을 씹다가 쳐맞고. 석열을 씹다가 털리고, 결국 협회를 씹음 - 인도 영화 당갈

인디 애들을 씹음 - 한국 방송국과 팬, 이들이 인간말종 짓을 하는 이유 - 인간이 아니기 때문. 병맛이 병맛인증을 받지 않으면 매우 고통스러운 것. 솔직히 양심적으로 생각해 보시라. 먹방 포르노는 괜찮고 홀딱 포르노는 안 되냐? 내가 보기에는 먹고 토하는 것을 속이는 먹방 포르노가 더 나쁜데. 얘들은 고추가 없는데 있는 척 한건 아니잖아. 있는 것을 보여줬을 뿐이잖아. 윤석열처럼 사람 속이는게 나쁘지. 감정을 표출하는게 왜 죄가 되지? 이들을 두둔할 이유는 없지. 왜냐하면 저지를 때는 후과를 예상했어야 하거든. 김건희도 퇴임후 자신의 모습을 지금 예상해야 한다고. 근데 말야. 마광수 씹으며 오르가즘 느끼는 자들이나 이들 씹으며 쾌감 느끼는 변태나 같다는 거 나는 알지. 니들은 똑같은 놈들이야. 태권도 하면서 절하는 자들이 인간이냐? 절을 왜 하냐? 고추를 왜 흔드냐? 튀어보이려고. 그 난쟁이의 굴뚝 속에 인간은 없다. 검은 것이나 흰 것이나 모두 무채색이다. 




[레벨:30]스마일

2024.08.14 (09:21:54)
*.245.254.27

비가역적뇌손상으로 어떻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가?

손상된 뇌를 치료하던가 전기충격을 주어서

뇌를 바꾸던가 해야지.....

그러나 전기충격을 준다고 손상된 뇌가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보장이 있는가?


연쇄라는 말은 어떻게 나왔는가?

살인도 저지른 사람이 계속 저지르고

옳은인도 계속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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