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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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51 vote 0 2023.06.08 (14:34:16)


PCL검사 20점 언저리는 사회에 필수적이다. 대담하고 활기차고 인류의 생동감과 적응력을 지켜주는 나와 같은 사람 말이다. '괴물의 심연'을 쓴 뇌신경학자인 제임스 팰런. 이게 사이코패스 특유의 자아도취다. 타인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므로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야박하다. 평생 남에게 미안함을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대범하게 구두에 양주 따라마신다. 강남에 팔학군이지만 부담감 느끼지마 하고 대범하게 부담 준다. 대범하게 사주관상을 박사 논문이라고 써서 나라망신 시킨다. 여당 야당 다 까면서 자기 자신은 까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PCL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인정머리 없는 사람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었다. 


https://youtube.com/live/p9daKgBEoK0


김동렬의 구조론 출간


도서 주문 게시판 새로 제작중



다음 멸망


자발적 댓글창 붕괴. 풍선효과 알면서 왜 풍선을 누르나? 문재인 부동산 정책은 풍선 누르지 말라더니 왜 유튜브 외국기업에 댓글을 몰아주려고 하나? 분노총량 보존의 법칙도 모르나? 이찍들이 갈곳 없으면 어디로 가겠나? 



사이코패스 천하


이수정은 왜 전문가라면서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있지? 이게 인지부조화 스톡홀름증후군에 보이는 마이크잡기 관종행동. 자기 손에 지렛대를 쥐려고 선택지를 잘라버려. 권력독점 하려고 가능성 차단. 판을 좁히는 행동. 딱 보면 알잖아. 진중권, 20년 전에 알아봤음. 김건희, 한동훈, 윤석열 수치를 모르는 자. 이런 자들이 사회의 활력을 높인다고 주장.


그냥 평범한 사진이구만. 언론은 사이코패스 아니라고 하다가 이제는 사진이 어떻다는둥 발걸음이 어떻다는둥 하면서 마녀사냥 낙인찍기 차별놀이 별 짓을 다하네. 그런 것으로 사이코패스를 가려낼 수는 없어.왜 윤석열, 김건희, 진중권이 사이코패스인거 못 잡아내나?사이코패스라는 것은 

첫째 긴장을 하지 않음. 

둘째 장기전을 하지 않음. 당장 이겨먹을 궁리만. 긴장해야 장기전.

셋째 이득이 적고 비용이 큰데 신경 안 씀. 6천원 뜯으려고 상대가 10만원 쓰게 함.

넷째 자기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안 맞아도 신경을 안 씀. 굥적굥

다섯째 남은 비판하면서 자기는 비판 안함. 여당 야당 다까도 중권은 안까.

여섯째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노조를 두들겨 팸. 민총 한총 다 적으로 만듬.

일곱째 나르시시즘에 빠져 TV에 나오는거 매우 좋아함. 개를 장식용으로 안고 다님.

여덟째 마키아벨리즘에 빠져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관살해를 저지르고 동료를 배신함. 

아롭째 친구가 없음. 조국흑서들끼리 안만남.

PCL-R로 25~30점인 사람들은 위험하지만, 20점 언저리의 사람들은 사회에 필수적이다. 대담하고 활기차고 인류의 생동감과 적응력을 지켜주는, 나와 같은 사람들 말이다. [괴물의 심연을 쓴 미국의 뇌신경학자인 제임스 팰런]



어둠의 3요소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즘.. TV에 나오는거 굉장히 좋아함. 거들먹거리고 잘난줄 아는 거.

마키아벨리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돌진. 

사이코패스.. 다른 사람의 고통은 안중에 없음. 노조 때려잡아. 



술 먹자는 김기현


토론거부. 밀실정치 뒷거래 정치공작 시도. 술 먹자는 말은 뇌물공여 의사표시. 공당 대표가 왜 술을 먹어? 공사구분 못하나? 서산시도 웃겨. 근무시간에 민원인 보는 앞에서 수박 먹으면 안돼. 그걸 민원인과 나눠먹으면 더 안돼. 공무원에게 수박 갖다 주면 뇌물죄로 잡혀가. 갈수록 태산. 단체로 돌았나? 정신 차리자.



총선은 민주당 우세


민주당 33 국힘 32.. 의도적으로 중도 배제한 여론조사

결국 어느 당도 선택하지 않는 중도표가 결정하는데 중도표는 일단 야당표. 야당이 분열하면 곤란하지만.

중도표는 자기 의도를 숨기는 세력이며 이들은 이기적. 누구한테 복종하지 않겠다는 의사.

이기주의자들은 누군가를 엿먹이려고 하는데 빅엿은 언제나 여당 몫.

야당을 엿먹여서는 쾌감이 없어.

잘 달리고 있는 사람을 자빠뜨리는데 쾌감이 있지 이미 쓰러져 있는 사람을 자빠뜨릴 수도 없고 쾌감도 없음니까요.



방사능 우럭이 왜 안와?


방사성 세슘 180배 우럭은 돌밭에 사는 물고기라서 한반도 안온다고 우기는데

세슘은 가라앉지만 세슘 먹은 우럭 잡아먹은 상어는 헤엄쳐 오지. 왜 안 와? 먹이사슬도 안 배웠나? 

세슘은 뻘에 가라앉고 조개가 세슘을 먹고 우럭이 조개를 먹고 상어가 우럭을 먹고 이제 돔베기는 다 먹었네.

체르노빌 현장에 있었지만 멀쩡하게 몇 십년 잘 살고 간 사람도 있다.

문제는 그따위 썩은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 때문에 소련이 망했다는 거.

방사능 먹어도 안죽던데? 그런 안전불감증이 소련을 멸망시킨 것.

체르노빌이 왜 터졌나?  방사능 좀 먹는다고 죽냐 하는 안이한 정신머리 때문에 터진거.

국가의 안전에 대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누군가요?



신뢰할 수 없는 우크라이나


가스관 터뜨린 주범은 우크라이나. 독일이 러시아 가스 못 쓰게 하려고. 이왕 가스도 못 쓰는 김에 우크라이나 돕자는 행동. 카호우카 댐 폭파는 러시아 소행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우크라이나가 압도적 이득. 드니프르강 믿고 군대 배치 드문드문한 러시아. 물이 없으면 우크라이나가 강을 건너기 쉬운 거.



만유척력



생각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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