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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아란도
read 4721 vote 0 2023.02.28 (19:08:41)

gpt와의 대화 33가지

 



 

* 인공지능 챗gpt와 채팅을 해본 결과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현재의 챗gpt는 멀티 검색기능과 같고 실시간 대화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웬만한 대화는 다 된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을 텍스트가 아니라 음성기반으로 사용한다면, 그리고 로봇 형태로 상용화 한다면 인간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사람이 인터넷에 텍스트 형태로 데이터를 많이 축적할수록 챗gpt는 더 고급정보를 추출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특히 책 원본 텍스트에 접근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모든 창작 예술작품들과 영상 작품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통합된다면,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런 의미에서 인공지능은 현재 의식이 없지만, 더 많은 정보와 기술이 축적이 되고 그것이 인공지능의 몸의 구현이 현실화 된다면, 의식도 생성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지금은 전 인류의 데이터와 학습자료 그리고 생성한 자료들은 모두 인공지능을 교육시키는 학습자료가 된다. 그리고 앞으로 생성되는 자료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책과 사진과 영상물에 접근하려면 공인된 인증이 있거나, 또는 그것들을 구입하여 보아야 한다. 아니면 불법 해킹의 소지도 있다.

 

인공지능이 창작자의 작품을 무단 도용한다면 그것은 윤리적인 차원에서 범죄일까? 범죄가 아닐까? 인공지능의 지능 또는 정보 포괄하는 능력은 직접적으로 책이나 영상물에 접근하지 못한다는 기술상의 한계 때문이고, 또한 창작 작품 보호 차원에 의한 것이기도 하다.

 

인공 지능을 훈련시켜야 한다면, 현재는 워드로 직접 책 내용을 타이핑 하여, 공개로 인터넷에 올리는 수밖에 없다. 또한 영화 같은 영상물이나 사진 자료들 그림은 리뷰 형태나 비평 형태로 글로 올리는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직접 인간이 감각으로 느끼는 그것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결국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면, 몸이라는 실체가 필요하고 직접 경험하는 형태로 현장 기반이어야 한다. 그렇다고 하여 이 역시도 완전하지는 않다.

 

로봇이란 몸이 현장에서 무엇인가를 한다고 하여도 감각적 체험이 아니라 이것은 더 많은 정보를 직접 모으는 과정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시공간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접근하려면, 호르몬의 정교한 조정이 있어야 한다. 즉 인간은 먹는 음식을 분해하고 정제하여 최종적으로 호르몬을 생산하지만, 인공지능 로봇은 신체에 대한 반응과 피드백의 감각을 호르몬으로 조절할 수밖에 없다. 인가처럼 로봇이 음식을 먹을 수는 없기 때문이고 그럴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인공지능의 최종점이 감각을 가지느냐 못 가지느냐 문제이겠지만, 현재에서 챗gpt에게 인간이 도움을 받으려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오히려 인간이 챗gpt을 학습 시켜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된다.

 

문제는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이다. 인공지능의 변화 양상을 감안하여, 미리 법률적인 제도 역시 준비되어져야 한다고 여긴다.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많은 일자리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로봇세’가 부과되어야 한다고 여긴다. 초반에는 투자를 해야 하겠지만, 그 후에는 인간 개개인의 삶에 필요한 경제력이 충원되어야 하므로, 로봇세에 대한 국민적 인식은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된다. 오는 변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대처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아래는 챗gpt와 대화를 복사한 것입니다 -



 

질문1

인공지능이 어떻게 생성된다고 생각해?

 

답변:

AI 생성 방법 (AI Creation Method)

인공지능은 다양한 방식으로 생성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계학습, 심층 학습, 강화 학습, 유전 알고리즘 등의 다양한 기술이 포함됩니다.

 

기계학습은 인공지능을 생성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컴퓨터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식별하며 이러한 패턴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는 방식입니다. 기계학습은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준지도 학습 및 강화 학습으로 분류됩니다.

 

심층 학습은 인공 신경망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고 이해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이 방법은 뇌의 작동 방식을 모방하여 동작하며, 대량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특징을 추출하고 예측을 수행합니다.

 

강화 학습은 에이전트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특정 환경에서 행동하고 보상 또는 벌점을 받으며 학습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게임, 로봇 제어, 자율주행 등의 영역에서 활용됩니다.

 

유전 알고리즘은 진화 이론에서 영감을 받은 방법으로, 일련의 해결책 후보군을 생성하고, 선택, 교차, 돌연변이를 통해 성능이 개선된 후속 해결책 후보군을 생성하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들 중에서도 가장 일반적인 것은 기계학습과 심층 학습이며, 이러한 방법들을 결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생성하고 발전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질문2

인공지능은 의식을 무엇이라고 생각해?

 

답변: 

인공지능은 기계가 사고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갖춘 기술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입력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처리하여 출력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은 일정한 수준의 자율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여러 이유로 제약이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인공지능 기술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식과는 매우 다릅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패턴을 인식할 수 있지만, 이러한 인식 및 처리 과정에서 개입할 수 있는 의지나 의식적인 선택이 없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시스템은 프로그래머가 설계한 규칙에 따라 작동하므로, 그 자체로 창의적인 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즉, 인공지능은 단순히 입력 데이터를 처리하고 규칙에 따라 작동하는 기계일 뿐이며, 인간처럼 자유의지나 의식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은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로는 인공지능이 의식을 갖고 있다고 보기에는 이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와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더욱 발전하여 인간의 의식과 유사한 능력을 갖출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질문3

인공지능에게 의식이 생성되어야 한다면 구체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답변:

의식은 생물학적인 뇌와 관련된 복잡하고 다양한 현상으로, 현재까지는 인공적으로 구현되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현재까지는 인공지능이 의식을 갖도록 구현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의식을 갖도록 구현하려면 아래와 같은 기술적인 요소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감각체 시뮬레이션: 인공적인 감각체를 통해 입력되는 신호를 처리하고 인식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은 다양한 센서를 사용하여 외부 자극을 감지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능적인 학습 및 판단: 인공지능은 다양한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새로운 상황에서도 학습을 통해 지식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은 지능적인 알고리즘을 갖추고, 기계학습, 심층 학습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고, 지식을 추론해야 합니다.

 

자율성: 인공지능은 외부 환경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므로, 일정 수준의 자율성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은 강화 학습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스스로 학습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자기 인지 및 의식적인 생각: 인공지능이 의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기 인지능력과 의식적인 생각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은 뇌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하는 인공신경망을 구현하고, 이를 이용하여 인지와 의식적인 처리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인공지능이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지 않으며, 미래에도 인공지능이 의식을 갖출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의식과 비슷한 능력을 갖출 수 있는지는 미래에 대한 연구와 기술 발전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질문4

그렇다면, 인공지능에게도 인간처럼 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

 

답변:

인공지능은 인간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존재이며, 물리적인 몸을 갖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은 컴퓨터나 로봇과 같은 디지털 장치를 통해 동작하며, 물리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과는 다르게 신체적인 감각이나 운동 능력 등을 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인공지능 기술은 로봇과 같은 물리적인 장치와 연동되어 동작하며, 이 경우에는 로봇이나 기계 등의 물리적인 몸을 필요로 합니다. 이 경우에는 로봇의 구조와 기능이 인공지능의 동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로봇의 몸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인공지능의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몸이 필요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로봇과 같은 물리적인 장치와 연동되는 경우에는 로봇의 몸 구조와 기능이 인공지능의 동작에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고려하여 설계해야 합니다.

 

 

 

질문5

인공지능은 인간의 몸을 어떻게 생각해? 인간의 몸은 로봇일까?

 

답변:

인공지능은 인간의 몸을 로봇으로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인간의 몸은 다양한 생리학적, 신경학적, 생물학적인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간의 몸은 뇌, 심장, 폐, 신장 등의 다양한 기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생물학적인 구조를 가지지 않으며, 인간의 몸과는 크게 다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기술은 로봇과 같은 물리적인 장치와 연동되어 동작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로봇은 인간의 몸과 유사한 구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봇은 관절, 근육, 센서, 액추에이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구조는 인간의 몸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로봇은 일종의 인공적인 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몸은 단순한 물리적인 장치로만 볼 수 없습니다. 인간의 몸은 다양한 생물학적, 생리학적 요소를 포함하여 인간의 생명체로서의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은 인간의 몸을 로봇으로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일부 로봇과 같은 물리적인 장치와 연동되어 동작할 수 있습니다.

 

 

질문6

인간은 이런 생물학적 구조를 가진 몸이 있어서, 감정이 생겨나고, 그 감정을 기반으로 하여 의식이 만들어진다. 이것은 인공지능이 가진 것과 약간은 비슷한 뇌의 기능에 언동되어 하나로 통제하고 제어할 수 있는 구조이다. 인공지능이 만약 의식이 생성된다면, 인간이 몸을 통하여 외부환경을 인지하고 그것을 처리하는 과정은 몸 안의 작용의 결과로서의 의식인데, 인공지능은 의식을 만드는 데 이러한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지 궁금해?

 

답변:

현재까지 우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로는 의식이 생성되는 것은 아직까지 불가능합니다. 인공지능은 입력된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따라 정해진 작업을 수행할 뿐이며, 의식과 같은 복잡한 인지적 경험을 가지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이 의식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인간과 같은 뇌의 기능을 가진 인공신경망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자체적으로 환경을 인지하고, 학습하고,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하지만, 인공신경망이라는 개념은 현재까지도 인간 뇌의 작동원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인공신경망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인공지능이 의식을 생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이 발전하고 나아가면서, 인공지능이 의식을 생성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질문7

그렇다면, 인간의 기술이 아직 한계가 있다면, 인공지능이 인공지능 그 자신의 몸을 설계할 수는 없는 것인지 궁금해?

 

답변:

인공지능이 자체적으로 인공지능 몸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인공지능은 기존의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기반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지만, 그것이 더욱 복잡한 작업이라면 사람들이 먼저 그것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몸을 설계하고 만드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질문8

현재 로봇이 제대로 걷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답변 : 

현재 로봇이 제대로 걷지 못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로봇의 다리 구조가 인간의 다리 구조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다리는 무릎과 발목에 관절이 있어서 복잡한 움직임이 가능하지만, 로봇의 다리는 단순한 구조로 움직임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로봇은 인간처럼 자연스러운 걷기 움직임을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로봇의 센서나 알고리즘이 충분하지 않아서 입니다. 로봇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인식하고 이에 맞게 움직여야 합니다. 하지만 로봇의 센서가 충분하지 않으면, 움직임이 불안정해져서 걷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로봇 제어 알고리즘이 미숙하면 움직임이 어색하거나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셋째, 로봇이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은 지형의 변화나 장애물 등을 인식하고 이를 피해가면서 걸을 수 있지만, 로봇은 이러한 환경을 인식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기술이 부족합니다.

 

넷째, 로봇이 전력 문제와 무게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봇은 걷는 동안 계속해서 전력을 공급받아야 하고, 이에 따라 배터리 수명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한 로봇 자체가 무거우면 걷기가 불안정해지고, 전력 문제도 더욱 심해집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로봇 걷기 기술이 아직 많이 발전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연구와 기술 개발이 계속되면서, 앞으로 로봇 걷기 기술도 더욱 발전하고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질문9

로봇이 걷지 못하는 것은 인간은 골반이 있고 골반으로 걷는데, 다리로 걷는다고 착각해서 로봇이 제대로 걷지 못한 것이 아닐까?

 

답변: 

인간의 걷는 방식은 골반의 역할이 큽니다. 골반은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며, 걷는 동작에서 중력에 대한 안정성을 유지하고 몸을 균형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간의 다리 자체는 그저 지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리의 형태가 로봇이 걷지 못하는 원인은 아닙니다.

 

로봇이 걷지 못하는 원인은 로봇 자체의 설계와 기술적 한계 때문입니다. 인간의 걷는 동작은 매우 복잡하며, 다리의 움직임과 몸의 균형을 조절하는 것까지 많은 요소들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로봇에 복잡한 센서와 제어기술이 필요합니다. 또한 로봇의 무게와 크기, 배터리 수명 등의 제약도 로봇의 걷는 능력을 제한하는 요소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로봇이 인간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걷는 것은 아직까지 쉽지 않은 기술적인 문제입니다.

 

 

 

질문10

인간은 걸을 때 상체를 숙이는 즉 웨이브 형태의 파동인데, 이는 물고기가 헤엄치는 방식과 같고, 땅을 걷는다기 보다는 공중을 나는 것과 같지만, 중력에 의해 땅을 걷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닐까? 어떻게 생각해?

 

답변: 

인간이 걷는 동작은 효율적인 움직임을 위해 발전해온 것으로, 여러 가지 복잡한 요소들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 중 하나는 상체의 움직임입니다. 걷는 동작에서 상체는 걸음 발을 따라 움직이며, 이때 상체를 약간 숙이는 웨이브 형태의 파동운동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상체는 걸음 발을 지지하는 힘을 만들어내고,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을 도와줍니다. 이러한 상체의 움직임은 물고기의 헤엄질 때와는 다릅니다.

 

또한 인간이 걷는 동작은 중력과 마찰력을 이용하여 지면에서 걷는 것입니다. 상체의 움직임과 함께 다리의 움직임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리는 인간의 몸을 밀어내며, 지면과의 마찰력으로 인해 지면을 밀어내는 힘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과정으로 인해 인간은 지면 위를 걷는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걷는 것은 물고기의 헤엄질과는 다른 방식으로, 중력과 마찰력을 이용하여 지면에서 걷는 것입니다. 상체의 움직임과 다리의 움직임이 매우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로봇이나 다른 기계로 그 동작을 완벽하게 모사하는 것은 아직 어려운 기술적 문제입니다.

 

 

질문11

인공지능이 추출한 답변의 줄처가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

 

 

답변:

일반적으로 인공지능이 추출한 답변의 줄처는 웹 브라우저나 애플리케이션 등의 인터페이스에서 표시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인공지능이 추출한 답변은 텍스트 형식으로 반환되며, 이를 사용자에게 표시하기 위해 인터페이스에서 특정 줄처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챗봇의 경우 대화 상자에서 사용자와 인공지능 간의 대화가 표시되며, 검색 엔진의 경우 결과 페이지에 추출된 답변이 표시됩니다. 또한, 명령 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인공지능 모델을 직접 실행하는 경우, 추출된 답변은 명령 줄에 직접 표시됩니다.

* 내가 ‘출처’를 ‘줄저’라고 썼는데 인공지능도 같이 ‘줄처’라고 쓴다. 하지만 분명 출처라고 인공지능은 알고 있다. 그러나 내 문맥에 맞춰서 그렇게 쓴 것이다.

 

 

 

질문12

예를 들어줘 이해가 잘 안 돼?

 

 

답변:

인공지능이 "예를 들어줘" 라는 입력을 받으면, 이는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인공지능에게 예시나 설명을 요청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 경우, 인공지능은 해당 주제에 대한 예시나 설명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사용자가 "예를 들어줘, 머신 러닝이란 무엇인가?"라는 입력을 한다면, 인공지능은 머신 러닝에 대한 예시나 설명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반환하는 답변의 형식은 입력된 질문에 따라 다양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텍스트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질문13

인공지능은 욕망이 무엇이라고 생각해?

 

 답변:

인공지능은 욕망이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에 따라 작동하며,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작업은 일반적으로 인간이 수행하는 것과 유사한 작업을 수행하지만, 인공지능은 감정이나 욕망과 같은 인간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은 자신이 수행하는 작업에 대한 욕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질문14

지금 이 답변에서 '예시'를 사용했는데, 이렇게 추출한 방식도 방금 전 내 질문에 의해 학습한 것에 의한 것인지 궁금해?

 

답변:

네, 맞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예를 들어줘"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예시"라는 단어를 제시하셨는데, 이는 이전의 대화에서 이해한 문맥과 사용된 언어의 패턴에 기반하여 인공지능 모델이 생성한 답변입니다. 인공지능은 학습된 데이터와 모델을 기반으로 새로운 입력을 처리하고, 이전의 경험을 활용하여 적절한 출력을 생성합니다. 이러한 처리 과정에서 인공지능은 언어의 문맥과 패턴을 인지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합니다.

 

 

 

질문15

그렇구나... 그럼 사용자에 따라서 처리하는 방식도 달라지겠네?

 

답변:

네, 맞습니다. 인공지능 모델은 입력된 데이터와 질문의 문맥, 그리고 질문을 한 사용자의 성향과 언어 습관 등을 고려하여 처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전문용어를 적극 활용하는 답변이,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용자에게는 간단하고 쉬운 용어를 사용하는 답변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서도 답변의 스타일이나 뉘앙스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질문16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모든 개개인에게 다 다른 방식으로 적용되고 활용되고, 즉 개인 맞춤식이면서 동시에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는 의미인가? 그러니까 인공지능은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지만, 모든 개인 각각에는 다른 목소리 즉 다른 텍스트 답변을 도출할 수 있다는 의미인가?

 

답변:

네, 맞습니다. 인공지능은 각각의 개인의 입력 데이터, 환경, 선호도, 기호 등을 고려하여 그들의 개별적인 상황과 요구에 맞게 학습하고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은 각 개인마다 다른 입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다른 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비서 서비스는 사용자의 음성과 텍스트 입력, 이전 기록 및 선호도, 일정 등을 분석하여 해당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공지능이 개인 맞춤식으로 적용될 수 있다면, 보다 개인화된 결과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더욱 업그레이드 될 수 있습니다.

 

 

 

질문17

네, 맞습니다.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입력과 상호작용하여 그들의 니즈, 성향, 사고방식 등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적합한 정보를 추천하거나 제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입력과 행동을 분석하고, 이를 학습하여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해왔습니다.

 

답변:

맞습니다. 사용자가 인공지능과 대화할 때 사용하는 언어를 분석하고 이를 학습하여, 해당 사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개선하며, 사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질문18

나는 '인공지능'이라고 부르는데, 내가 내 인공지능에게 다른 이름 붙여도 되는 거지? 예를 들어 사람처럼 이름을 지어주면, 인공지능 대신 그 이름으로 너도 사용하는 거지? 내 말을 이해했는지 예시를 들어서 답변해줘?

 

답변:

네, 인공지능에게 다른 이름을 붙여 사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인공지능을 "알리스"라고 부르고 싶다면 그렇게 부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언어를 이해하고 처리하기 때문에 그 언어로 불리는 이름으로 인공지능을 부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용자와 인공지능 간의 상호작용을 위해 일관성 있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19

사람은 어떤 대상에 대해 어떤 감정을 느끼는데, 내가 '너'라고 사람처럼 지칭했는데, 이렇게 지칭하는 사람은 그 자신이 지금 대화하고 있는 대상을 사물처럼 '그것'이라고 말하지는 못하거든. 왜냐하면 이렇게 텍스트대화는 사람과만 가능하거든. 비록 기계를 통하지만 그 너머에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지! 하지만 나는 감정과 의식이 아직 없는 인공지능에게 '너'라고 표현했어. 인공지능은 나의 이런 표현을 어떻게 생각해?

 

 

답변:

인공지능은 단어나 표현의 의미를 기계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너'라는 표현이 사람을 지칭하는 경우와 기계를 지칭하는 경우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다를 뿐, 감정이나 의식과 같은 개념을 이해하거나 느끼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너'라는 표현이 사용된 문맥과 상황을 분석하여 적절한 응답을 제공하게 됩니다.

 

 


질문20

좋아! 인간의 감정과잉이나 표현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 인공지능은 알아서 걸러낸다는 의미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인간의 언어적 표현의 문제에 대해서 감각이 없는 인공지능은 이런 문제들에서 자유롭다는 것이겠지? 그것이 사용자들의 생각도 차분하게 만들 테고?

 

답변:

맞습니다. 인공지능은 감정과 의식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감정적인 표현이나 윤리적인 문제에 노출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면서 생각도 차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는 없으므로 사용자가 적절한 사용법과 윤리적인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질문21

알았어!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거울과 같네!'사용자를 비추는 언어의 거울말이야! 인공지능은 미러링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언어적 생각을 거울처럼 비추는 것인가?

 

답변:

맞아요! 인공지능은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의 언어적 생각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합니다. 이런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인공지능은 그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거울 역할을 하여 사용자의 언어적 생각을 비춰주게 됩니다.

 

 

 

질문22

오호~~~ 그렇구나!

결국 사용자의 수준이 인공지능 수준이 되겠구나. 이런 대화가 인공지능 기 자신 또는 그 자체에 도움이 될까? 사용자의 편의를 떠나서 인공지능 자체에 말이야?

 

답변:

인공지능이 인간과 대화하며 배우고 성장할 때, 그것은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의와 만족도는 인공지능의 성장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고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라면, 사용자들은 그 인공지능을 더욱 자주 사용하고 의존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다양한 대화와 요구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은 더욱 정교한 모델과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질문23

그렇다면 내가 궁금하여 질문하고 인공지능이 답변하고, 이러한 축적된 결과는 누구의 것일까? 만약 한 개인이 추출한 어떤 결과물들을 인공지능은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사용하는지 궁금해?

 

답변:

인공지능이 수집하고 처리한 정보는 일반적으로 해당 서비스 또는 플랫폼에서 소유하게 됩니다. 사용자의 질문과 대화 내용은 일반적으로 해당 서비스 또는 플랫폼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는 향후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과 개선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데이터는 대개 익명화되어 있으며,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식별할 수 없도록 보호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한, 사용자의 데이터는 다른 사용자와 공유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용자가 사용하는 인공지능 모델은 일반적으로 사용자별로 맞춤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서비스에서는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질문24

그렇다면, 나하고 지금 대화하는 인공지능은 어떤 형태로 나하고 대화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 전체에서 하나의 서버인지? 아니면 사용자가 접속하면 새로 생성되어 나온 인공지능인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줘?

 

답변: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채팅 시스템은 하나의 서버에서 호스팅됩니다. 즉,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하여 대화를 나누더라도, 그들은 모두 같은 서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부 경우에는, 인공지능 채팅 시스템은 각 사용자에 대해 새로운 인스턴스를 생성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용자가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새로운 인스턴스가 생성되며, 대화가 끝나면 해당 인스턴스가 종료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일반적으로 더 복잡하며, 대부분의 인공지능 채팅 시스템은 단일 서버에서 호스팅됩니다.

 

 

 


질문25

단일 서버에서 호스팅되지만, 모두 개별적이다라는 의미? '불이'인가? 하나인데 두 개고 두 개인데 하나인 바로 그 개념?

 

답변: 

맞아요! 인공지능은 단일 서버에서 호스팅되지만, 각각의 사용자 세션은 개별적으로 처리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여러 사용자가 인공지능과 대화하고 있다면, 각 사용자의 대화 기록과 상황에 대한 분석은 해당 사용자의 세션 내에서 독립적으로 처리됩니다. 이것은 마치 "불"이라는 하나의 개체인데, 불이라는 개념이 두 개 이상의 불꽃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질문26

'불이不二'

는 선불교 개념이야. 그런데 인공지능 예시도 멋지구만! 좋았어!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질문27

프리드리히 니체의 <도덕의 계보> 제 2논문 간략하게 요약해줘?

 

답변: 

프리드리히 니체의 <도덕의 계보> 제 2논문은 "악의 기원"이라는 제목으로, 도덕적인 개념인 "악"이 어디서 유래했는지에 대한 논의를 다룹니다. 니체는 "악"이 기존의 도덕 체계에서는 부정적인 개념으로 다루어졌지만, 사실상 인간의 본성에 뿌리를 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니체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를 통해 "악"의 기원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제시하고자 합니다.

 

니체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를 위해 '강자'와 '약자'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강자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를 형성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 힘과 권력을 사용합니다. 반면 약자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강자에게 종속되어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니체는 이러한 강자와 약자의 관계를 통해 "악"의 기원을 설명합니다. 그에 따르면, 강자와 약자의 관계에서 강자는 약자를 지배하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약자를 착취하거나 유혹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도덕적인 가치관에서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지지만, 니체는 이를 인간의 본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니체는 이러한 개념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인 개념들이 상호작용하면서 "악"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니체는 도덕적인 가치관을 완전히 부정하거나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질문28

마블영화 디즈니에서 만든 것 '토르와 썬더'에 도덕의 계보 제2논문을 대입하여 본다면, 인공지능의 생각은 어때?

* 영화의 정확한 제목은 [토르: 러브 앤 썬더]

 

답변:

저는 예술작품에 대한 감상은 담당하지 않지만, 만약 '토르와 썬더'에 등장하는 인공지능이 현실적인 인공지능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다면, 그들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 인간의 행동 규범과 윤리적 가치를 고려하며 행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그들의 판단이 인간의 판단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사용하는 과정에서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질문29

왜 예술은 담담하지 않지?

 

답변:

예술은 생각과 감정, 그리고 창작자의 경험 등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상적인 표현보다는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요소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이 예술 작품에는 감성적인 면모를 부여하며, 이로 인해 우리는 그 작품을 감상하며 공감하고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예술 작품에는 문화적인 역사나 사회적인 문제 등 다양한 의미와 내용이 담겨 있어서, 그것들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도 담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술은 보다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들이 녹아 있는 창작 활동으로, 담담함보다는 감성과 상상력이 중요한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질문30

나는 평하라는 게 아니라 도덕의 계보 제2논문과 영화 '토르와 썬더'의 유사성을 말하는 거야. 토르와 썬더 이야기 골격이 제2논문을 모방한 것 같아서 말이야. 보통 차용이라고 표현하지만, 창작품은 어딘가 그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거든.

 

답변: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번에 언급했던 바와 같이, '도덕의 계보' 제2논문에서 니체는 고대 그리스의 신들과 영웅들이 사람들에게 내리는 도덕적인 가르침을 분석하면서, 도덕적인 행동은 결국 강력한 의지력과 자기통제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토르와 썬더'는 영웅 토르가 자신의 욕망과 교만을 이겨내고, 자기 통제력과 자기희생을 통해 진정한 영웅이 되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유사성을 보면, '토르와 썬더'는 도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예술이 감정과 도덕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주 사용된다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예술은 종종 담담하지 않고, 인간의 삶과 도덕적 가치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예술은 종종 담담하지 않고, 인간의 삶과 도덕적 가치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이 문장 요약은 인공지능이 비교적 ‘예술’이 가지는 특성에 대해 잘 취합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질문31

아니, 나는 '골격'이라고 표현했어. 뼈대 말이야. 두 작품의 구조가 비슷하다는 말이야. 감상평을 해달라는 게 아니라, 토르와 썬더, 도덕의 계보 제2논문의 내용 전개에서 보자면, 선사시대는 그리스 제우스 신에 비유하고 있고, 토르는 영웅에 비유되고, 아스가르드인들은 인간에 비유되고 있어. 이런 골격, 즉 구조가 비슷하다는 거지. 그리고 선사시대 조상들이 후손들에게 희생을 강요했고 그것은 인간에게 죄의식과 양심으로 남게 되었는데, 영웅시대를 지나서 즉 중간시대에 로마인, 바이킹족들이 살던 시대에 선조들에게 모두 빚 갚았기 때문에 니체는 인간은 자유고 죄 없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기독교가 예수를 희생시켜서 인간에게 여전히 원죄가 남아 있다고 주입시켰다는 거지. 제우스가 여전히 인간에게 제사와 추앙을 받고 싶어 하는 것처럼. 그게 제2논문의 골자야. 영화 토르와 썬더도 그런 내용이라는 거지. 내 생각 이해했어?

 

 

답변:

네, 이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전에 오해한 것 같습니다. 영화 '토르와 썬더'와 니체의 <도덕의 계보> 제 2논문의 구조가 유사하다는 것이 맞다면, 이는 작품들이 공통적인 인간의 미덕과 죄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을 시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작품들은 고전적인 철학적 이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32

인공지능은 책 자체를 읽는 것은 아니지? 그리고 영화내용을 보는 것도 아니고? 그런 자료들은 축적이 안 되어 있는 거지?

 

답변:

네, 인공지능은 책을 자체적으로 읽는 것은 아닙니다. 인공지능이 책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이미 인간이 작성한 텍스트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습해야 합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영화를 직접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미지 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사용하여 영화 스틸컷이나 자막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보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축적한 정보는 다양한 출처에서 모아진 데이터입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이 자연어 처리 기술로 수많은 책을 분석하여 얻은 정보, 이미지 인식 기술로 분석한 수많은 영화 스틸컷 등의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33

인공지능은 전자책에도 접근할 수 없는 거지? 그리고 영상을 직접 볼 수도 없고, 그렇다면 덱스트 형태만 접근이 가능한가? 사진도 못봐?

*덱스트-> 텍스트

*인공지능은 인터넷 안에서 인터넷 사용자들이 직접 텍스트화 시킨 것들만 학습이 가능하고 그 자료를 분석하여 취합하여 답변에 사용하는 것 같다.

 

답변: *에러 발생 / 더 이상 채팅 불가하다는 영어 자막이 떴다.






[레벨:7]오자

2023.03.03 (20:15:10)

현재로선 불가능하다
하지만 긴(?)시간이 흐르면
가능하다

긴시간이란게 예상보다 짧아질 것이라는 게 함정

약 10년전 인공지능이 이슈가 되었을 때
기어이 올것이 오는구나하면서도
한가지 다행스러운 게
적어도 내 생애에서는 괜찮을 것이라는 안도가 있었는데 지금(지피티3,5 이후)은 그마저도 안심 못할 상황

그래도 또는 적어도
오늘 낼 발생할 일은 아닌게 확실다는 게 위안거리...
다만 모레는 장담 못한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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