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5vt26HsuCpw


재량이 안 되는 사람이 그릇된 신념을 가지면 모두가 고생하게 된다. 운전을 못하는 사람에게 핸들을 맡기지 마라. 




애도기간이 아니라 타도기간이다


비열한 감성팔이가 문제다. 조선일보 개소리. 세월호 때 이주영 해수부장관이 뭘 했는데?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간이침대에서 자고, 김밥으로 식사를 하고 초췌한 얼굴로 다니고, 덥수룩한 수염을 길러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기레기야. 네가 살인자다. 감성팔이 하면 국민이 잊어버릴 거라고 코치하는 조중동. 유족을 감동시킬 수염쇼 필요없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문제를 해결해서 유능함을 보여라. 



왜 죽었을까?



유치한 말장난 하는 정부


사고냐 참사냐 따지는게 중요하냐? 그게 수습하는 거냐? 불을 지르는 거지. 세월호도 해상 교통사고라고 했지. 니들은.



오세훈이 무슨 죄냐?


너한테 자살하라고 압박하는 진중권 성한용 유창선 없다. 왜 노무현에게만 자살을 강요할까? 자살하라고 압박하면 자살할거 같으니까 압박을 하는 것. 왜 아무도 오세훈에게 자살하라고 하지 않을까? 그래봤자 자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거든. 왜 민주당만 때릴까? 민주당을 때리면 아픈 척을 하거든. 국힘당 때려봤자 비웃으니까 안 때려. 노무현은 자살시키는 재미가 있으니까 자살시키고 박근혜는 탄핵시키는 재미가 있으니까 탄핵시키고 윤석열은 그냥 포기. 어차피 안될거 같다는 느낌. 결국 세상은 뻔뻔한 넘이 이득을 보는 것. 왜 도를 아십니까는 나한테만 달려드는가? 왜 신도림 역에서 밤 12시에 차비가 없다는 넘은 나한테만 들이대는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내가 아스퍼거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집적대는 자가 있었어. 그 놈들은 동물적 본능으로 사람의 약점을 아는 거야. 매 맞는 아이 역할을 하면 계속 얻어맞는 거야. 



김진태의 악행 이영표 죽이기


단순한 최문순 지우기가 아니라 그 이상

레고랜드 비롯해서 김진태의 여러 악행이 위에서 기획되어 내려왔다는 설도 있고



빌런이 너무 많다.


TV를 안봐서 모르지만 방송국이 빌런 위주로 발굴하는 모양이다. 말대답 악착같이 하며 전문가를 이겨먹으려는 오은영 박사 빌런에 이어 이번에는 백종원 빌런. 죽어보자고 말을 안듣고 말대꾸를 하는 이유는 .. 상대방을 자극해서 반응을 끌어내려는 것.. 객체 내부에서 상호작용을 찾지 못하고 상대방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진리를 보지 못하는 것. 자연과 인간의 대립, 유물론과 유심론의 대립이 그런 원리. 제자리에서 뱅뱅 돌고 전진을 못해. 그걸 극복해야 한다는 것. 구조론은 다 맞는 말인데 말대꾸 하는 사람은 구조론을 알아먹지 못해서 그런 것. 그런 사람의 특징이 내 말로 나를 공격하는 것. 그 벽을 넘지 않으면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어. 옛날 16세기 피렌체 시절의 도제식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법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건 스승이 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복제하는 것. 창의도 필요하지만 일단 복제가 먼저.



키움은 뭔가 연구를 하는듯


다양한 실험을 하는데 실패도 있고 성공도 있음.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 그러나 안우진 선발은 미친 짓.

감독이 명장병에 걸려서 이상한 짓을 계속하면 안 되고 

의외성을 부여하여 상대를 적절히 흔들어야 함.



바람이 부느냐 부는게 바람이냐



힘의 이해


[레벨:30]스마일

2022.11.02 (16:48:35)
*.245.254.27

민주당아 새겨들어라?:

그 놈들은 동물적 본능으로 사람의 약점을 아는 거야. 매 맞는 아이 역할을 하면 계속 얻어맞는 거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07 하늘이 내린 이재명의 미션 김동렬 2025-03-27 1521
1406 전한길식 자살시도 2 김동렬 2025-03-25 1137
1405 구조론 제 64회 칼럼 쓰는 방법 김동렬 2025-03-23 680
1404 위험한 발언 김갑수 4 김동렬 2025-03-20 1241
1403 권력중독 트럼프의 오락 1 김동렬 2025-03-18 1154
1402 구조론 제63회 테세우스의 배와 미키 17 김동렬 2025-03-16 869
1401 이재명 암살위협 김동렬 2025-03-13 1408
1400 김어준 정청래 김용옥 김동렬 2025-03-11 1174
1399 구조론 제62회 깨달음 김동렬 2025-03-09 886
1398 이재명 손자병법 끝내주네. 김동렬 2025-03-06 1257
1397 자승 김건희 뭔가 있다. 크다. 3 김동렬 2025-03-04 1635
1396 구조론 제61회 지정학 김동렬 2025-03-02 748
1395 저는 계몽되었습니다만 김동렬 2025-02-27 2419
1394 조갑제 정규재 전원책 생계형 보수 김동렬 2025-02-25 1045
1393 구조론 제60회 신의 입장 김동렬 2025-02-23 742
1392 엄석대와 한병태, 윤석열과 한동훈 1 김동렬 2025-02-20 1073
1391 김새론 사건 할말있다. 연예인은 부모가 문제 김동렬 2025-02-18 1249
1390 구조론 제59회 엔트로피 김동렬 2025-02-16 709
1389 명태균과 윤석열이 숨기는 더 큰 것 2 김동렬 2025-02-13 1584
1388 명태도사 출동, 오세훈 홍준표 껍데기 벗긴다. 2 김동렬 2025-02-11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