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엘리트 지식인의 타락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로 된 원인이다. 노벨상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은 지식인상이 정립되지 않았다. 외국 서적을 번역이나 했을 뿐 자기 자궁에서 지식을 낳은 자가 한국 안에 없다. 지식인입네 하는 자들 중에 진짜 지식을 만들어낸 자가 없다. 지식인이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다. 그러니 문신이 무신의 시다바리가 되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진궁이 여포 따까리 하다가 망신당하고, 정도전이 이성계 졸개노릇 하다가 깨진 이후 독재자의 장식용이 된 지식인이 부끄러움을 잊어버렸다. 조중동이 먼저 타락하고 한경오가 뒤따라갔다. 다시 인류의 위기다. 문명의 위기다. 77억 인류 중에 한국이 불침번 노릇을 해야 한다. 쪽수가 많은 나라는 방자해 졌고 후진국들은 아는게 없다. 스위스와 스웨덴은 인구가 적다. 인구 되고 국력 되는 나라 중에 제대로 할 나라가 없다. 한때는 영국이 적당한 인구에 적당한 수준으로 인류를 이끌었다. 미국은 패권에 혈안이 되어 도덕성을 잃어버렸다. 일본은 자청해서 왕따가 되었다. 문명의 흐름과 맞지 않는 방향으로 갈라파고스 현상을 일으켰다. 위안부 문제 대응이 그렇다. 한국 외에 없다. 한국이 총대를 매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에게 엄격해져야 한다. 고증부터 제대로 해보자. 일본의 천만 오타쿠가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고 있다. 영화 명량처럼 판타지를 만들면 일본이 비웃는다. 정신력을 앞세워도 사무라이 정신력을 앞세우고 일본이 비웃는다. 압도적인 힘을 보여줘서 복종을 받아내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 과학으로 이기고 지성으로 이기고 의리로 이겨야 한다. 음모론부터 UFO에 유기농에 신토불이에 초능력까지 각종 검증되지 않은 개소리와 싸워야 한다. 


https://youtu.be/zFKYx3Yf5ME



큰 도둑 김건희


오마이뉴스가 직접 확인해보니 94퍼센트 표절.. 

마구잡이로 베끼다 보니 논문에 없는 내용이 영문 초록에는 들어가 있고 장난이 아니야.

다른 표본으로 조사했는데 소수점 아래 넷째자리까지 똑같아

한글도 못 쓰는 김건희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 -> 


온라인 운세 콘텐츠 이용자의 만족도에 따른 회원수 변화에 대한 연구.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 만족도와 회원수 변화에 대한 상관관계 연구.


콘텐츠 이용자들.. 의가 두 번 반복되면 좋지 않다. 

이용자들의 이용.. 이용이 두 번 반복되면 좋지 않다. 

만족과 불만족.. 만족이 반복되면 좋지 않다.

유지와 탈퇴.. 회원유지라는 말은 없다. 가입과 탈퇴가 맞다. 가급적 한 단어로 처리해야 한다. 

제목을 이렇게 정신나간 문장으로 처리하는 정신병자는 처음 봤소. 제목이 이러면 읽기가 싫잖아. 내용은 볼 것도 없지.

무슨 글을 쓰든 같은 단어나 글자가 반복되면 엉터리 문장이 되는 것이다.

운문이라면 라임을 주려고 일부러 반복하는 수도 물론 있다. 

최대한 반복을 피해야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김건희 표절은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무단으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것인데 

국민대는 다른 전문가의 글을 출처표시 없이 가져오지 않았으므로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한듯. 교묘한 궤변.

94퍼센트 표절 다 들킨 것은 판단불가라고 개소리.



진중권 김종인 안철수 심상정 이준석 오적



제대로 하자 대한민국



거국내각 타령 손석춘


미친 놈. 정치가 장난이냐? 이런 중권스러운 협잡꾼이 더 나쁜 거. 

내각제타령, 거국내각 타령 하는 자는 엘리트가 아닌 국민이 뭔가를 하는 꼴을 못 보는 거. 유창선 성한용 부류 

모든 상황을 애매하게 교착시켜 놓고 세치 혓바닥을 놀려 무슨 수를 내보려고 잔대가리 굴리는 짓.

국민은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야 되고.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 하며 

그러려면 국민의 손으로 끌어내려야 하는 거. 윤가 찍은 놈이 앞장서서 끌어내리는게 정답

윤석열 옹립시킨 주범인 자칭 논객 엘리트주의 먹물들은 닥쳐.



브렉시트 영국의 몰락


보수는 약자의 생존본능이다. 본능은 인간을 살리는게 아니라 죽인다.

위기가 닥치면 누군가 하나는 죽어야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집단을 위해 자발적으로 죽는 자가 보수다.

보수의 자발적 죽음은 산 자에게 거름이 된다. 보수주의자는 죽지만 그 덕분에 집단은 살아남는다.

문제는 보수주의자 옆에 있다가 도매금으로 같이 죽는 자다. 

온난화 위기? 3억 명만 죽으면 인류가 합의에 성공한다.



온난화 위기


3억 명이 죽기 전에 인류가 변할 가능성은 제로.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을 얻으면 나쁜 짓을 하는게 인간.


1. 온난화 주범은 미국과 서방

2. 중, 러, 인도, 브라질은 훼방놓는게 더 이득


압도적인 생산력 혁신을 이룬 나라가 등장하면 해결. 그 경우 얻어먹을게 있으므로 협력



맹꽁이 한국인들


맹꽁이만 나타나면 공사중단 삽질

도롱뇽도 흔한데 잘 안보인다는 이유로 칙사대접. 시골에 가서 좀 살아봐라. 널린게 도롱뇽이다.

맹꽁이는 개구리만큼 흔한데 개구리는 내팽개치고 맹꽁이만 싸고 도는 이유가 뭐냐?

개구리는 낮에 돌아다니므로 잘 보이고 맹꽁이는 밤에 돌아다니므로 잘 보이지 않는다.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맹꽁이 보호타령을 하는거. 밤에 들에 나가보면 맹꽁이 우는 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다.

맹꽁이는 박자를 맞춰서 일제히 우는데 맹파와 꽁파가 있어서 주변에서 맹을 외치면 꽁으로 받는다.

암컷 귀에 소리가 잘 들리게 하려는 것이다. 즉 맹꽁이 울음 소리를 들었다면 

최소 맹이와 꽁이 그리고 암컷까지 세 마리 이상 있는 것이다. 수백 마리가 한꺼번에 우는게 보통이다.

절대 개구리 울음소리에 밀리지 않는다. 단지 야행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주간반 개구리는 괄시하고 야간반 맹이와 꽁이만 칙사대접을 하다니 인간의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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