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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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04 vote 0 2021.12.13 (12:14:49)

국민의 80퍼센트가 쥴리 검증을 지지하는데 언론은 자신의 의무를 방기하고 있다. 조그마한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려는 것이다. 윤석열 지지자의 반은 진성 지지자가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쥴리의 검증을 원하면서 윤석열 지지를 표명하는 이유는 쥴리를 이용해서 윤석열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약점을 잡아 자기네들 뜻대로 부려먹으려는 것이다. 문재인을 죽이는데 윤석열을 자객으로 써먹고 이명박근혜처럼 윤석열을 감옥에 보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그들 뜻대로 된다면 윤씨가 당선되어도 촛불은 일어난다. 끌어내려진다. 악순환의 비극이다.



https://youtu.be/D3lznK_Nq6M


권성동 이준석 윤석열 성추행


신체접촉 후 안다리를 걸어도 아주 잘 걸었네? 

언론은 침묵할 뿐

국민 80퍼센트가 쥴리 검증 찬성하는데 기레기는 침묵 뿐

윤석열 지지자도 재갈을 물리고 약점을 잡으려 하므로 검증은 찬성

그들은 윤석열도 이명박근혜처럼 당선후 감옥으로 보내려고 지지하는 것



윤석열의 침대축구 회피정치


프롬포터 꺼졌다고 말은 안 하고, 마이크는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모임은 지각하고, 왔다가 18분만에 도주하고, 예능은 출연하고 토론이나 강의는 거절하고. 아주 못된 놈이네.



윤석열 짐승을 타격하라


그냥 하던 일을 계속하는게 중요하다. 군자는 소인배와 싸우고 지식인은 무지와 싸우고 문명은 야만과 싸운다. 그것이 존재의 이유다. 운전기사가 버스를 운전하는 것은 운전기사이기 때문이다. 누구를 선택하는게 아니고 평소대로 하던 일을 계속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인척 하는 산짐승을 때려잡는 일이다.



정치적 사망 윤석열


http://gujoron.com/xe/files/attach/images/130763/799/366/001/97105116392893670.jpg



코로나 싱가포르의 경우


싱가포르처럼 된다면 한국은 3만명 찍고 3차접종으로 안정세

싱가포르는 9월 10일부터 한달간 폭증, 한달간 유지, 한달간 감소

한국은 11월 15일부터 폭증이므로 싱가포르에 두달 뒤져서 따라가.

날씨 차이로 알 수 없지만 괜찮다면 

1만 찍고 한달간 현상유지 후 1월 중순부터 감소할듯.

 


일본의 몰락과 한국의 전략



쉬운 엔트로피



에너지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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