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이 전투적인 이유는 화가 나기 때문이다. 화가 나는 이유는 말이 안 통하기 때문이다. 말이 안 통하는 이유는 종교적 본능을 들이대기 때문이다. 본능과 어떻게 싸워? 사람들은 밥을 먹고, 똥을 싸고, 종교를 믿고, 섹스를 한다. 밥 먹는데 건드리기 없기다. 이건 불문율이다. 개도 밥 먹을 때는 안 건드린다고 했다. 똥 싸는데 건드리기 없기. 기도하는데 약올리기 없기. 섹스 하는데 방해하기 없기. 이건 국룰이다. 원래 종교인은 건드리는게 아니다. 모르는 사람과 정치 이야기도 삼가야 한다. 성 소수자 건드리면 큰일 난다. 여성비하 위험하다. 날씨 이야기만 해. 군대 가서 축구 했던 이야기 하지 마.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는 가족의 확대이며 신은 원래 조상신이고 가족의 구심점을 의미한다. 집단의 구심점이 신이다. 사람은 원래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이므로 종교를 구실로 모인다. 교회에 모이고, 사찰에 모이고, 제사에 모이고, 축제에 모이고, 집회에 모이고, 결속을 다지며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이는 무의식의 요구이자 동물적 본능이므로 어쩔 수 없다. 다른 형태로 바꿀 수 있을 뿐 없앨 수는 없다. 인간은 호르몬을 교환하며 모여 살아야 한다. 구조론에서 말하는 신은 이러한 의미를 우주적으로 확대한 것이다. 의사결정의 중심을 말한다. 종교의 신은 동물적 생식활동의 중심이다. 그런데 우리가 신을 찾는 이유는 인생의 의미를 찾기 때문이다. 신은 의미의 중심이다. 신이 있다는건 삶의 의미가 있다는 거다. 전투적 무신론은 과학을 사칭하는 지적설계론에 대항하는 용어다. 동물적 본능에 호소하는 종교는 어떤 선을 넘지 않는데 지적설계론은 과학을 사칭하며 그 선을 넘는다. 대부분의 종교인은 신을 믿는게 안 믿는 것 보다 남는 장사라고 주장한다. 방어적인 태도다. 믿어서 손해 볼 거 없잖아. 교회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져. 이건 자기집 화장실에서 똥 싸는 것과 같아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그러나 대로변에 똥 싸는 새끼는 용서할 수 없다. 지적 설계론은 과학을 사칭하며 공격적으로 도발하고 나오기 때문에 맞대응을 해야 한다. 대로변에 똥을 싸고 있다. 이렇게 되면 강대강의 대결로 치달아서 전투적 무신론이 되는 것이다. 종교적 본능 – 가족들아 모여봐. 가운데 불천위 조상신을 모셔. 조상이 태고적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게 하느님이다. 방어적 종교활동 – 믿어서 손해 볼 거 없잖아. 교회에 가니 마음이 편안하던데. 사회적 본능의 충족. 지적 설계론 - 유사과학. 과학을 제압하려는 시도. 미국 중심의 신흥 사이비 종교. 음모론의 일종. 전투적 무신론 – 지적 설계론의 폭주에 대한 맞대응 구조론의 신 개념 – 사건의 의미론. 언어의 의미가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의 연결 의미. 우리가 문명이라는 사건에, 진보라는 사건에, 역사라는 사건에, 진리라는 사건에 능동적으로 가담하고 선제대응을 해야 하는 이유. 인간은 조상이 있고 그 조상을 따르게 되어 있다는게 종교다. 사건은 중심이 있고 중심을 따르게 되어 있다는게 구조론이다. |
자기집 화장실에서 응가 하느건 어쩔수 없지만 ...
대로변에 응가 하면 맞대응 해야 한다.
기가 막힌 표현이다.
핵심을 찌르는 표현이다
이쯤에서 적정하게 타협 할수도 있다.
나도 먹고 자고 싸고..... 한다
문제는
화장실에서 단체로 모여 똥 싸려 한다.
똥만 싸는게 아니다.
화장실에 앉아 환각 본드 빤다는게 문제다.
본드를 빨아 대니
대로변에 나와서 응가 하는거다.
제 정신으로 대로변에 상습적으로 응가 하겠는가?
말 그대로 응가는 아직까지는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이다.
안 먹고 살 도리가 없다.
예수도 먹었다 하니 쌌을 것이다.
화장실 용도가 화장실로 끝나야 하는데...
단체로 화장실에서 별짓을 다 한다.
암만 생각 해도
종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종교는 아편이다
아편을 하다 보면 환각과 망상에 사로 잡힌다.
혼자 믿으면 망상이고
다수가 믿으면 종교가 된다.
결론은 화장실에서 응가만 해야 하는데 본드 빨고
쳐 미치니 길에 나와 똥 누고
또 지나가는 사람 화장실 위치를 안내를 위장하고
따라 들어 와 본드 먹는 법부터 몸소 보여 준다.
내 아는 지인 중에
갑자기 뇌경색 와서... 몸도 반 쯤 마비되고
가정도 판탄 나기 일보직전에서...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교회에 나가기 시작 하고
나에게 매일같이 전도용 메세지를 보낸다
배사장은 꼭 천국 가야지 ....
난 말한다
그는 교회에 다녀도 된다.
그에게는 통증(맘에 고통}을 줄이기 위해 약으로 교회란델 가도 이해 할수밖에 없다.
그나 저나 얼마나 갈지...본드값 없이 얼마나 갈수 있을지.....
목사도 먹어야 산다.
믿어서 손해 볼건 없잖아 ....웃기는 소리 하자마라
장사란 손해 안 보려는게 아니다.
한 달란트 받아 한달란트 돌려 주면....이 악하고 게으런 종놈아....
니거 가지고 와 딴놈 주게.....성경 이야기에 쓰 있다.
반신이 마비 되었는데도 ....
경증 장애인 ... 보다 못해 다시 심사 받아 등급을 도왔다.
또 얼마 전 젊은 중 몇명이 절에서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 몇명과 초등학교 학생 몇명을 머리 깍기고 동자승이라
이름 하고 보육 하는걸 봤다.
보육이 목적이겠는가.?
어떤 사람을 책임진다는건 어쩌 할수 없는 사연 (사건)이 있어야 가능 하다.
경악스러웠다
날 잡아 한번 찾아 갈 목표 잡았다.
계획은 올해 안이다
기록까지는 해 놓았다
내가 아프카니스탄에서 출생 헸다면 아마 이슬람인이 될 확률이 높다.
어린 아이에게는 세상을 안전하게 살아 갈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본인이 쓰는 안경을 억지로 쓰게 하면 안된다.
여기는 성인이 주류인 곳이라 조금은 말 하게 되다.
적어도 성인이 되기전에는 부모라도 종교를 강요 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