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852 vote 0 2010.11.15 (09:26:20)

1288776332_04_shimpandze.jpg 

모직을 입은 넘이나 모피를 입은 넘이나
인생은 거기서 거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1.15 (09:28:39)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1.15 (10:43:57)

P1010021.jpg 
생동감! 사각사각, 오늘도 나를 깎으며... 난 사과가 될래요...


P1010019.jpg 
시리도록 푸른 하늘,  때론 전봇대도 나무가 된답니다. 마무리가 깨끗한 낙엽송이랄까?^^

나사처럼 생긴 세개의 도자기에 애착을 갖고 있음....^^ 저거 보면 기분이 딥따 좋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1.15 (11:06:08)

anigif2.gif  
애고.. 실수는 실수고 전진은 전진이지.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실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11.16 (11:12:13)

양님도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는구랴.
원생님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습디다만..^^.

101114_acrobat kid.jpg 
엄니는 애가탄다오.
저쪽으로 떨어지는 날엔, 대서양 한복판이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1.15 (11:46:12)

img017.jpg img022.jpg 걱정은 툴툴 털고 밝은 빛을 보기오

첨부
[레벨:5]굿길

2010.11.15 (12:37:02)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1.15 (12:50:56)

머리 써야 할 땐 머리를 만지는 것이 도움이 되나 보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887 희망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5-24 14013
886 아리랑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5-23 15048
885 잠깐! image 7 ahmoo 2011-05-22 8209
884 하늘길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1-05-21 8569
883 세상의 중심 출석부 image 15 ahmoo 2011-05-20 12673
882 은방울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1-05-19 10334
881 잘 찍은 사진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1-05-18 13766
880 개미의 힘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1-05-17 15337
879 타지마할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5-16 12836
878 사과공개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5-15 11350
877 남의 떡이 커도 사이좋은 출석부 image 6 ahmoo 2011-05-14 8919
876 묘공격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5-13 11342
875 나는 7ㅐ수다의 왈왈왈츠 출석부 image 12 ahmoo 2011-05-12 13645
874 금낭화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1-05-11 16448
873 사이좋은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05-10 10570
872 뭉게뭉게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5-09 8207
871 오월은 그리움의 달 image 10 ahmoo 2011-05-09 8212
870 푸른초원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5-08 11921
869 각시붓꽃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1-05-07 10379
868 깨인 어린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5-06 14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