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여름을 보내야 쓰것소.
좋은 것은 좋을 때만 좋은 것이오.
모든 좋은 것은 기억속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취하라.
그리하여 새로운 좋은 것이 태어나도록
덧문을 넉넉히 열어두어야 하리라.
덧문 사이 넉넉한 빈틈으로는
지금이 오가나니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무 것도 아닌
그저 오가는 것일 뿐이라.
ahmoo
김동렬
░담
아제
이상우
서늘하니 이제 머리 쓸 시기가 된 것 같소.
아란도
가을되니 참 좋소...정말 어디로 떠나야 할 것 같은...
근데 정작은 여름에 비해 집안이 훨씬 쾌적해지니...집안에 있는 것이 시원하고 참 좋소....ㅋㅋ
정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매일 출석부의 좋은 사진들을 살펴보기만 하고
댓글 달지 않아서 송구합니다.
색다른 사진들과 멋진 댓글들을 프린트해서
제 딸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 출석부의 좋은 사진들을 살펴보기만 하고
댓글 달지 않아서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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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aprilsnow
가을햇살이 점점 고소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