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디까지? 얼마나 깨끗해야 하나?
어제 태어난 애기를 - 법무장관으로 임명을 해야 하나?
노무현님 은
"내 마누라를 버려야 합니까?' 라면서
감동을 먹이고----뚫고 나섰다.
조국 님,
"속의 말"--이라도==>> "전, 내 마누라를 버리겠습니다"---
합의 이혼이라도 신청할 각오를 가지고===> 나서시라!!
"이 한 몸을! 나의 조국을 ---- 적폐들 로 부터 살려내겠습니다."
강요는 아니나
내가 봐도 - 그럴 시점이다.
아무리 봐도---이렇게 대한민국 -적폐들---그냥-놔 두면
힘들겠다.
지금-법무 장관-- 후보 교체도 어렵다.
조국 당신밖에 현재로서는 [?] 없다!!
총선----대선----그것 의식하지 마라
어짜피 유권자들이 투표한다.
사임, -임명을 취소해도---안 돌아 올 표는 어짜피 안 돌아 온다.
문 대통님, 조국님 두분
계백-장군이 되셔야 겠소이다. [식구들 - 장군의 부인까지의 목을 다 치고서 전장터로 나선---]
마스터 플랜!!
대통도 사임을 하고 " 새 대통령 선거까지"도 ----생각은 해 볼 수도 있다---생각일 뿐 !!
여기서 무너지면---적폐들, 소각 못 시킨다!!
대통령님은
그대로 임명[재가를]하고---장관의 소임을 다하게 하시오.
대한민국-유권자들을----믿어라,
다음 정권 잡기-----걱정 말라
총선을 넘어 정권 뺏기면--도로묵이다.
어짜피 되돌아 가게 된다
농담은 아니고, 진담은 반 이상이다.
대통령님은---조국을 ----업고 쭈욱-나가세요.
쫄 것 없어요
당신의 권한을 챙기세요.
이래도 저래도 ===> 밀고 나갈 타임 !!
두려워 마라---저놈들은 1000가지 범죄가 있어야 사임 하고
우리는 2가지도 안되는 티끌 가지고---사임? 해야 하나?
우리-팀은
한국 땅에---셋방-살이 하는 이주민들이 아니다!!
우리가 주인이다.!!
검찰 청장-윤석열 씨---?? 그 개인이 아니라---"검찰 그룹"을 몰랐다. --
기소 만료일--- 시점=> 시간까지-- 저들은 알고 & 그 놈들은 공유했다.
단 하루만---청문회를 한다 라고---정확히 만들어---웃으며 짜고 들어 온 것이다.
의심도 없이-"좋다" 라고 받은---우리도[?]---청문회 그것----귀찮은 김에
좋아!!-좋아라 하고 받았다.
이 분[놈]도 자기의 목을 내놓고----------나서고 있다
다 알고 있었고---또한== 그것을 감추고 있었다.
검새_ 그리고 임명된 검찰청장은---
대한민국에 있는 자유당, 민주당 그리고
또 다른--아류로서의
"하나의-당 (?)----> 그 당[?]의 당수"가 된 거다.
대단한[?]건가? 오히려 ----순진한, 아니면 "소위-시다바리" ?
그러나==> "정치꾼"이다.
#이래서---검찰 개혁이고 // 이래서----조국이다.
그러나 지금,
그 해결을===> 조국이 하게 내 밀어두면 안된다.
대통령-즉,
임명권자가 직접---일어-나셔야 한다.!!
윤석열 너, 검찰청장은-- >>> 검찰들의 "대표" 가 아니다!!
네 부하[?], 그들이 ---당신을 선출해서---그 권한을 당신에게 준 적은 더더구나 없다!!
오직, 대한민국, 이 나라- 국가의 원수!
대통령께서 자네를===> 임명-지명을 한 것이다.
# 저의 이 글------오래 걸어 놓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