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65 vote 0 2018.10.21 (14:05:05)

      
   제 114회 준비자료



    꼭지 1

    중국이 망하면 미국만 손해

    이 판국에 기발한 이민행렬로 트럼프 돕는 남미. 2만명까지 숫자가 불어났다는데 이것도 혹시 트럼프의 공작? 하여간 11월 6일까지는 모두가 괴롭겠다.


    미중 경제전쟁으로 지금 누적된 모순이 터져서 중국경제가 심상치 않다는데 트럼프가 선거에 도움을 받겠지만 장기적으로 미국에 손실이 더 크다는게 함정. 중국과 미국의 관계는 사장과 직원의 관계인데 직원이 망하면 사장이 이익본다는 그런 해괴한 논리가 어딨어? 중국경제가 망하면 환율급등, 저가공세, 미국몰락의 코스를 밟게 될 뿐. 

    미국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미국이 고급기술을 틀어쥐고 중국이 더 크기 못하게 누르는 것 밖에 없음. 미, 일, 한, 중 사이에는 봉건제도와 같은 계급제도가 만들어져 있는데 왕과 귀족과 기사와 농노의 관계. 왕이 농노와 손잡고 귀족을 누르는게 보통인데 농노가 너무 크면 겁도 없이 왕을 죽이는게 바로 프랑스의 대혁명. 

    왕이 농노와 손잡고 귀족을 누르는건 왕권의 입장에서는 매우 위험한 도박이 되는 것이며 그렇게 하지 않을 수도 없는게 가만 놔두면 귀족이 왕의 머리꼭지 위로 기어올라와 영국의 명예혁명. 결국 왕은 영국식 명예혁명으로 죽을까 프랑스식 대혁명으로 죽을까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지금 미국의 소행은 왕이 귀족과 손잡고 농노를 두들겨 패는 짓거리. 

    중국이 붕괴하면 미국도 붕괴하고 일본만 만세부를 거. 한국도 일시적인 피해를 보겠지만 최악은 아니라. 미국의 최선은 미일한중으로 이어지는 국제분업 구조를 고착화 시키고 이 먹이사슬의 서열을 바꾸지 않게 하는 것. 즉 중국이 첨단기술을 개발하여 미중한일로 역전되는 것을 막는 것. 

    중국이 미국 위로 가서 중한일미로 될 가능성은 없음. 그 경우 유럽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 결정적으로 중국이 민주화를 해야 미국을 이길 수 있어. 독재정치를 하다가는 영원히 미국에 호구잡히는 거. 중국 기술자가 미국으로 튀는게 상식. 마윈도 주저앉힌 중국 공산당인데 기술자가 미쳤다고 중국에 봉사하나?



    꼭지 2

    이재명 해킹당해


    이재명을 죽이고 싶거든 건들지 말고 가만 놔둬라. 그래야 죽는다. 


    훌륭한 사람의 경우

    1) 계속 뭔가 일을 벌인다. 

    2) 사방에서 견제가 들어온다. 

    3) 억울하게 견제당한다고 보고 응원 들어온다. 

    4) 호르몬과 무의식이 작동하여 카리스마가 만들어진다. 


    나쁜 사람의 경우 

    1) 누군가를 흉내낸다. 

    2) 곳곳에 사람을 심는다. 

    3) 심어놓은 사람이 배신하거나 사고를 친다. 

    4) 패거리들 때문에 비웃음을 사고 퇴장당한다. 


    이재명이 좋은 정치인이면 건드릴수록 크니까 건들지 말라. 이재명이 나쁜 정치인이면 이재명 주변의 질이 좋지 않은 누군가 사고를 칠테니 사고치도록 오히려 칭찬하고 분위기 띄워줘라. 반드시 사고치고 한 방에 간다. 대통령급으로 성공하려면 미래를 예견하고 산업의 흐름에 편승하고 외교를 잘 하고 뭔가 밖에서 답을 찾아야지 안에서 무언가 일을 꾸며서는 성공하지 못한다. 이재명은 부패 잡고 탈세 잡는 내치는 몰라도 외교를 하거나 IT산업의 미래를 예견할 사람은 아니다. 



    꼭지 3 

    공지영도 수준이하


    공지영이 여럿을 고소했나 본데..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점잖아야 한다. 신사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선은 사회적 시스템에 의지하기 때문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좋지 않다. 나쁜 일은 나쁘게 해도 되지만 좋은 일은 좋게 해야 한다. 교양이 있는 티를 내야 한다. 옳은 일이니까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거나 폭로전을 해도 괜찮다는 식은 못배운 사람의 행동이다. 확실한 근거 없이 아니면 말고식 도박을 하거나 납득되지 않는 자기소개식 주관적 신념은 곤란하다. 


    작가들이 대개 상태가 안 좋다. 타고난 끼가 없으면 작품을 못 쓰는 거. 그런데 공적발언을 할 때는 진지해져야 한다. 세상을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는 거. 세상이 자신에게 개입해주길 바라는 어리광행동이다. 낸시랭과도 같은 결손가정 심리다.


    1) 결손가정이거나 왕자병이거나 결함이 있다.
    2) 주변에서 자신의 일에 개입해줄 때까지 사고를 친다.
    3) 주변에서 개입하면 니가 뭔데 내 일에 끼어들어. 니가 내 엄마아빠라도 되니? 하고 반발하며 개입을 거부하며 도덕적 우위가 아닌 점을 공격한다. 

    4) 주변인들 때문에 상처입은 트라우마가 있으며 자신을 케어해주고 코치해주는 스승, 부모, 선배와 같은 가족이 있기를 바라지만 정작 누가 다정하게 다가가면 매우 경계하고 화를 내고 거부하며 도덕적 의구심을 표현한다.

    5) 도덕적, 시스템적 우위에 있는 가족이나 국가나 주변이 자신을 제압하고 지배하기를 바라지만 난폭하기 때문에 제압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변인물이 도덕적 시스템적 우위에 있지도 않다. 


    개들은 모두 길들여지기를 원하지만 생후 4개월 전후의 길들여지는 타이밍이 지났기 때문에 길들여지지 않는다. 결국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물리적으로 제압할 밖에. 강형욱 훈련사도 안 되는 개는 물리적으로 제압한다. 

    견종에 따라 다르지만 곁을 내주지 않는 유기견을 길들이기는 어렵다. 대부분의 범죄자는 유기견 심리에 빠져 있으며 두 가지 코스가 있는데 하나는 왕자병 공주병 코스.

    왕자병 공주병 코스는 어린시절 오냐오냐 하고 떠받들어졌기 때문에 자기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고 난폭한 짓을 하며 부모 혹은 국가 혹은 윗선에서 개입해서 해결해줄 것을 믿고 안하무인 행동을 한다. 증세가 심하면 부모도 해결을 못할 정도로 폭주하는게 문제.

     두번째 코스는 버려진 아이 코스. 어렸을 때부터 부모나 친척을 잃었거나 혹은 부모가 너무 약해서 부모가 자식을 통제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현상. 애정결핍을 드러내며 지나치게 친밀하게 행동하다가 갑자기 변덕을 부린다.



    꼭지 4

    부족민은 가족이 필요해


    마크롱과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로 약속한 흑인 청년 2주만에 범죄로 체포. 관종들이 사고를 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자기 일에 개입시키기 위해서다. 개입하면.. 니가 내 엄마아빠라도 된다더냐? 왜 개입해? 개입하지 않으면.. 개입할 때까지 사고를 계속 낸시랭부터 김부선까지 다 이유가 있다. 흑인 청년은 프랑스를 향해 계속 질문하고 있는 거. 프랑스 니가 나의 부모라도 된다는 거냐? 니가 내게 해준게 뭔데? 날 보호해줄거야? 무의식과 호르몬의 영역이므로 이 문제는 대개 해결되지 않는다. 화장실에 빠진 개를 물리지 않고 구해주기는 쉽지 않다. 유기견도 생후 4개월 전후 길들이기 시즌이 지나면 길들이기가 쉽지 않다. 개 훈련사 강형욱도 심한 경우는 포기하고 물리적으로 제압하더라. 



    꼭지 5

    김성룡 9단의 범죄



    꼭지 6

    양상문은 입으로 하려면 정치로 가야지


    기자들과 노가리 까기 좋아하는 자 중에 야구 잘 하는 감독 못봐쓰. 인간은 말로 가르쳐서 되는 동물이 아니고 호르몬과 무의식으로 되는 동물이다. 무의식과 호르몬을 바꾸려면 환경을 맞게 세팅하고 약속을 지키고 고정된 역할을 주고 일정한 루틴을 반복해야 한다. 감독은 형님야구로 가든지 관리야구로 가든지 프런트 야구로 가든지 공격야구로 가든지 지키는 야구로 가든지 팀 전체의 치고나가는 방향성을 알려주고 그 방향에 맞는 프런트와 감독과 코치와 선수와 선후배와 팬과 가족의 관계재조정을 통해서 걸맞는 문화를 만들어줘서 그게 스타일로 굳어지게 하고 거기에 맞는 각자의 루틴을 지켜주고 각자의 할 일을 알려주고 그 다음은 약속을 지키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 걸맞는 무의식이 세팅되고 호르몬이 나와서 분위기를 타고 흐름을 타고 시너지 효과로 기세를 얻어 치고 나가는 것이다. 형식을 만들어주고 내용은 각자가 스스로 채우든가 코치가 보조할 뿐이며 말로 가르치면 내용을 건드리게 되는데 내용은 언제차 충돌한다. 이걸 건드리면 저게 탈 나고 저걸 얻으면 이게 빠져나가고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역설이 작동해서 의도대로 안 된다. 

    세상을 만만하게 보고 생각나는대로 떠드는 자는 아는 자가 아니다. 아는 사람은 문제되는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되는 부분이 일어나게 만든 앞단계를 건드린다. 서로 안 맞는 선수를 한 방에 집어넣어놓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라고 타이르면 넌센스다. 말로 하면 이미 잘못된 것이며 그 전에 방배치를 바꿔야 한다. 구조개혁이 먼저다. 영겸엽, 장정석, 한용덕은 뭔가를 보여줬다.



    꼭지 7

    황당한 달착륙 음모론


    암스트롱의 달착륙 영화 퍼스트맨과 음모론. 이런 것을 보면 하여간 인간들이 원초적으로 지능이 낮고 분별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음모론이야 재미로 지어낼 수도 있는 것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두 가지. 첫째 눈까리가 삐었나?

    특히 깃발이 펄럭인다는건 정말 눈이 삔 거다. 그게 펄럭이는 건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는데 영상을 눈으로 보고도 모르겠다면 때려죽일 수도 없고 소실점을 눈으로 보고도 5천년 동안 동양인 중에 본 사람이 없는데 진짜 안 보이는 건지 달에서 깃발은 누가 봐도 펄럭이는게 아니다.

     일단 천이 쭈글쭈글한게 펴지지 않고 천으로 된 깃발이 아니라 무거운 플라스틱이 휘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펄럭이는게 아니라 공기가 없기 때문에 관성의 법칙이 작동하는 건데 관성의 법칙과 펄럭임은 동작이 정반대다. 펄럭인다고 하기에는 동작이 이상하지 않나? 공기에 밀리면 가운데가 오목해야 하는데 끝이 휘어지잖아.

    깃발은 반드시 S자로 펄럭이며 가운데가 바람을 안게 되어 있으므로 가운데와 가장자리의 각도가 반대여야 한다. 뱀의 S자 동작과 같이 반드시 대칭을 만들게 되어 있다. 이런걸 모르는 돌대가리는 토벌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자세가 글러먹은 새끼다. 물론 사람 약올리려고 재미로 제기할 수는 있는게 음모론이다. 그러나 진지한 표정으로 개소리를 한다면 쳐죽여야 한다.

    곰탕집 사건도 그렇고 천안함도 그렇고 증거가 눈에 다 보이는데 안 보인다는 사람은 패죽일수도 없고 어째야 하나? 진짜 안 보이는 사람은 눈이 삔게 확실하니 자기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전문가 의견을 들어야 한다. 하여간 세상에는 눈이 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둘째 증거는 한 가지로 결판난다. 안 갔다는 의혹 백만개라도 갔다는 증거 한 개로 끝난다는 거.
    이 부분을 말하는 사람은 없더군. 백만개의 의혹을 제기해놓고 백만개를 해명하라고 하면 곤란.
    결정적인 한 개를 제시하고 한 개를 반박당하면 자기 목을 쳐야. 이런건 정말 무성의하고 태만하고 비열한 것이다. 살인자가 내 살인장면 본 목격자는 한 명 밖에 없고 내가 살인하는거 못 본 사람은 70억명이 있으니 나는 무죄다 하고 항변하는 격이다. 쳐죽여야 한다.



    꼭지 8

    성공한 둔재 송유근



    꼭지 9

    사기꾼의 딜레마



    꼭지 10

    하거나 당하거나



    꼭지 11

    정의가 아니라 균형이다


   


    


    ###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레벨:6]파일노리

2018.10.21 (14:09:32)
*.119.177.68

https://www.insight.co.kr/news/185359



황당한 환생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21 (14:16:25)
*.92.147.219

전혀 안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이런걸 신기하다고 하면 분별력에 문제가 있습니다.


전생을 말하는 사람은 항상 고증을 틀리게 말합니다.

전생에 임경업 장군이었다고 말하는 무당은 


그 당시에 없던 갑옷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식.

왜냐하면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의 고증이 죄다 틀렸기 때문.


전생타령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위주로 말합니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무명인을 전생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위 기사에 나오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알려진 인물만 전생인거.

그런데 어차피 인간의 99.99퍼센트는 이름을 남기지도 못합니다.


전생이 10번인데 열번 다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일 확률은 거의 제로.

근데 우리가 아는 교과서 인물의 이름은 죄다 틀립니다.


예컨대 항우의 이름은 항우가 아니거든요. 

항우의 이름은 항적입니다.


이런걸 틀리는게 보통이지요.

왜냐하면 교과서가 틀리니까.


하여간 우리가 아는 관우의 청룡도, 장비의 사모창, 여포의 방천화극은

모두 명나라 시기의 무기가 되고 당시에는 구리로 만든 갈래창을 썼습니다.


내가 전생에 관우였는데 청룡도를 들었지롱 하면 벌써 거짓말이지요.

그럼 진짜 전생이라면? 학자만 아는 고증을 해내면 되지요.


일반인은 절대 모르고 학자들만 아는 사실을 밝히면 바로 전생 인증.

이 쉬운거 통과한 사람 아직 0명.


우리가 아는 교과서적 지식은 죄다 엉터리이기 때문에

전생타령 하는 가짜를 규명하기는 매우 쉽습니다.

[레벨:6]파일노리

2018.10.21 (20:50:44)
*.119.252.13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0/0200000000AKR20181020005300075.HTML

미국 하원 선거와 앞으로 대북정책의 행방은?
[레벨:17]눈마

2018.10.24 (00:14:11)
*.120.156.152

국내의 88년도 민주화 체제가 변화를 맞이하듯이,

1945 2차대전 세계 체제도 변화를 맞이합니다.


동서냉전과, 2000년대 동구 공산주의의 몰락, 일본의 플라자합의, 한국의 IMF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중남미 및 전세계의 refugees 증가.


1945년도 이후의 국가주의 체제로는 해결이 안되는 모델이 나온 셈입니다.

대한민국도, 바야흐로 신분고착화 시대로 접어드는 현재에, 


현대 세계를 바로 볼수 있는 인문학이 나와줘야하는데, 인문사회학 강단은 그일을 못하고,

분출하는 대중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구조론 (의사결정원리)라면, 한치 앞도 볼수 없는 혼란된 세상에서 길을 제시해야합니다.

정의보다는 대항행동 (균형)이 맞습니다. 무조건적인 정의 (공산주의)보다는, 

51-49의 정밀제어를 통한 내부 통제와 외연확장이 안되면,

인간이란 존재는 스스로의 존재불안으로 타인 혹은 자신을 물어뜯습니다.

[레벨:6]파일노리

2018.10.24 (10:49:03)
*.119.177.68

미국이 손해를 자처하는 가운데 한국에게 최선의 시나리오는 무엇일까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4 제 119회 1부. 엘리트는 영원하다 ahmoo 2018-11-29 1794
353 제 118회 2부. 모세 바울 마호멧 ahmoo 2018-11-26 1725
352 제 119회 준비자료 5 김동렬 2018-11-25 1532
351 제 118회 1부. 전남은 가야였다 ahmoo 2018-11-22 1811
350 제 117회 2부. 차원의 이해 ahmoo 2018-11-19 3513
349 118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8-11-18 1438
348 제 117회 1부. 전원책과 봉숭아학당 폐업? ahmoo 2018-11-16 1833
347 제 117회 준비자료 6 김동렬 2018-11-12 1648
346 제 116회 2부. 영혼이 있다 ahmoo 2018-11-12 1721
345 제 116회 1부. 미국 중간선거 결과 ahmoo 2018-11-09 1685
344 제 115회 2부. 의리는 편제에서 나온다 ahmoo 2018-11-05 1706
343 제 116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image 2 김동렬 2018-11-04 1612
342 제 115회 1부. 중국 인공지능의 환상 ahmoo 2018-11-02 1861
341 제 114회 2부. 정의가 아니라 균형이다 ahmoo 2018-10-29 1747
340 제 115회 준비자료 14 김동렬 2018-10-28 1638
339 제 114회 1부. 중국이 망하면 미국만 손해 ahmoo 2018-10-26 1811
338 제 113회 2부. 율곡은 맞고 퇴계는 틀리다 2 ahmoo 2018-10-22 1841
» 제 114회 준비자료 5 김동렬 2018-10-21 1565
336 제 113회 1부. 이재명의 자업자득 ahmoo 2018-10-19 1863
335 제 112회 2부. 철학하지 않으면 죽는다 ahmoo 2018-10-15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