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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를 정치적으로 타살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30820077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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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3

친노는 노무현 죽어서 떴지.

우리도 이명박 죽으면 뜨겠네. 

명박아 부탁이다. 우릴 위해 죽어줘. <- 장제원 생각.


우리는 조직된 시스템이고 저쪽은 느스한 깡패조합.

시스템에도 약점은 있는 법이며 이명박근혜 9년은 노빠시스템의 약점을 본 거.


노빠시스템의 약점은 한경오들의 내부총질과 정동영, 박지원, 안철수, 김한길의 반란군행동

노빠 해결은 간단해. 호남지역주의 자극하고 한경오 시켜서 신자유주의만 때리면 돼.


저쪽이 이쪽의 약점을 봤다고 여기고 이쪽을 만만하게 보는 순간 거대한 움직임이 탄생한 거.

에너지가 결집하고 세력이 붙고 전략전술이 나와주는 거.


그러나 우리는 그 약점을 해결했습니다.

정동영 박지원 안철수 김한길 다 내보냈고 한경오만 손보면 됩니다.


노빠 시스템의 근원의 동력은 한국상품과 문화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것.

우리가 세계를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에너지의 근원입니다.


그 에너지는 도원결의에서 나오는 것이며 

능력자 관우가 능력자 조조를 찾지 않고 무능력자 유비를 찾은 순간 에너지가 형성된 것


능력자 노무현이 역시 잘 챙겨주는 돈질왕 김영삼을 찾지 않고

돈도 안 주는 김대중을 따라갈 때 에너지가 형성된 것.


인간은 누구나 신분상승을 원하고 거기서 에너지가 생기는 것이며

관우는 조조의 부하가 되어 돈과 미녀를 얻는 길보다


유비의 친구가 되어 한 침대에서 자고 한 솥밥을 먹는 길을 선택한 것.

왜? 조조의 부하보다 유비의 친구가 더 신분이 높기 때문에. 


노무현의 길은 신분상승의 길이며 신분상승이 이루어지려면

우리가 선진국이 되어 세계와 나란히가 아니라 세계를 이끌어야 하는 것이며


이 비전이 아직 살아있기 때문에 노빠들은 진군을 멈추지 않는 것이며

문재인도 이 KTX 속도로 가는 궤도에서 하차가 불가능.



문제는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30850059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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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3

시부모와 아직은 어색해서 함께 

여행하기가 힘들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입은 비뚤어져도 진실을 말해야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시부모와 여행하기가 너무나 좋지 왜 싫습니까?


본질은 권력서열의 결정문제, 의사결정구조문제입니다.

옛날에는 권력서열이 다 정해져 있었어요.


맏이가 할 일이 있고, 중간이 할 일이 있고, 막내가 할 일이 있죠.

가장이 지휘를 하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서 서로 좋은 거지요.


아래에서 이야기했지만 재래시장 안 가고 대형마트 찾는 이유와 같고

등산객들이 마주오는 사람과 과거처럼 인사를 하지 않는 이유와 같고 


동네문구점 안 가고 다이소 가고 아울렛 가는 이유와 같은데

서로 아는 척하는 문화에서 서로 모르는 척하는 문화로 트렌드가 바뀐 겁니다.


한 사람이 밥값 다 내는 문화에서 더치페이 문화로 바뀌고

삶의 방식 자체가 바뀌었는데 옛날 방식을 고집하면 피곤한 거죠.


명절에 집에 가고 차례 지내고 하는 문화를 없애야 합니다.

시부모도 찾지 말고 친정부모도 찾지 말고 쿨 하게 생까는 수밖에.


하나가 바뀌면 다 바뀌어야 하는 거지 조금만 바뀌는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데이트를 해도 여자 남자가 비용을 각자 부담해야 합니다.


여자는 화장도 해야하고 챙길거 많으니까 하는 김제동 논리도 안 통합니다.

화장하지 말고 그냥 츄리닝 입고 입냄새 풍기면서 만나는게 정답.



다이소 편의접 대형마트 아울렛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307040214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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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3

예전에는 등산을 가도 마주치는 사람과 

수고하십니다 하고 인사를 하는게 예의였는데


1만 명이 반대편에서 오기 때문에 1만 번 인사할 판이라.

요즘은 말없이 지나가는게 예의로 되었습니다.


현대인은 괜히 가게 점원과 말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반대로 점원과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상당수 있습니다.


친절한 점장은 어떻게든 고객과 대화를 해서 단골을 만들어보려고 하고

그런 단골 만들기 무한경쟁이 일어나면 


결과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셈이 되어

재래시장에 열 개의 가게가 있으면 그중 하나 둘은


고객에게 말을 걸어서 단골을 확보하고 대신

나머지 아홉 개의 가게는 말 거는 하나의 가게 때문에 


고객이 대형마트나 아울렛, 편의점, 다이소로 가는 바람에 멸망하고

열 개의 가게 중에 1개만 남으면 거리 전체가 썰렁해져서


결국은 그 한 개의 가게도 멸망하게 되고 모두가 죽는 거지요.

트렌드의 변화는 어쩔 수 없는 겁니다. 말걸지 마세요.


그런데 외국여행 갔을 때는 현지인이 호객을 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벽을 세우고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니깐. 


어차피 귀국하면 끝인데 단골로 엮을 걱정이 없고.

인간관계 스트레스로 괴로울 일이 없는 거지요.



오바마의 애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30524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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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3

대통령은 실종되고 전임자가 대통령 노릇을 하는구나.

국가나 집단이 도덕적 우위를 잃으면 인간은 언제든지 반항하고 대항합니다.


흔들릴 때까지 흔들어보려는 거지요.

이는 무의식적 서열본능이므로 답이 없습니다.


집단이나 국가의 도적적 권위로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만들어 제압하는 수밖에.

본능의 문제는 본능으로 해결하는게 정답.



라스베이거스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220002702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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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2

50명 사망에 200명 부상이라니.

점점 희생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총을 쥐어주면 쏘는게 인간.

현대사회는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aa.jpg


400미터 거리의 만델레이 호텔 고층에서 아래로 갈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10.02.
가슴 아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0.02.

"총 쥐어주면 쏘는 게 인간"

총기규제 없는 미국은 미래가 없는듯..

로마멸망보다 더 빠르게 망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2.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0.03.

저 땅에서 무수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무참하게 살육되었지요.

그 업보가 없어질 리가 없고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죽어나가다가 점점 확대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10.03.
국내외 무한경쟁을 상위 5% 분과별로하고 하위와 약자들은 약간의 사회주의 조력.


나경원이 노빠를 만만하게 본 거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213255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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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2

"노무현은 착해서 갈구면 제풀에 죽지."

"노빠들은 약해서 갈구면 제풀에 찌그러지는 거지."


이런 게 많은 나경원들 생각.

입만 까져서 말로만 떠드는 진보 애들 약점을 봤다고 믿는 거.


타인의 약점을 보면 곧 들이치는게 인간의 원시적 본능.

적들은 동물의 자연스러운 본능대로 하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도 본때를 보여줄 밖에.

말라죽을 때까지 집요하게 맞대응을 하는 게 정답입니다. 


보수의 방법은 그냥 죄수들을 사형시켜버리는 것이고

진보의 방법은 집요하게 도덕적 우위를 유지하며 


법대로 원칙대로 시스템대로 이론대로 구조를 복제해 가면서

범죄자로 하여금 눈 뜨고 결말을 지켜보게 하는 겁니다.


보수꼴통들의 특징은 집단의 시스템을 불신하고 

개인의 결단력에 의지한다는 겁니다.


로마군단은 로마인들이나 되는 거고 

한국인들은 뭔가 조직적으로 민주적으로 의사결정 못한다고 보는 거죠.


그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닙니다.

훈련되지 않은 초딩들 모아놓고 민주주의 시스템 안 됩니다.


노빠들은 유시민이나 천호선처럼 물러빠져서 뭔가 안 됩니다.

김두관이나 안희정이나 다 물이라서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9년간 배운 게 있습니다.

물렁한 노빠들은 2선으로 빠지고 아주 센 애들로만 남았습니다.


노빠는 워낙에 숫자가 많아서

물렁한 유시민, 천호선, 안희정, 김두관 없어도 


살아남은 악질들이 있습니다.

천정배, 정동영, 정청래, 양말장수, 추미애, 박원순 등 


변두리 노빠들 다 빠져도 센 애들이 아직 있습니다.

알만한 김어준 그룹 외에도 덕아웃에 2군들이 빵빵하게 진 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갑니다.

왜냐구요? 


노빠 본대의 관심은 한국이 아니거든요.

한국 이 조그만 거 먹어봐야 뭐 발라먹을 게 있습니까?


진성노빠들은 원래 천하를 다 먹을 결심을 했기 때문에 

절대 이 정도로 싸움을 멈추지 않습니다.


지구를 통째로 접수하기 전까지 계속 갑니다.

백 년이고 천 년이고 계속 갑니다.


동물의 권력서열본능대로 움직이는 보수꼴통들을 다스리는 데는 

옳고 그름의 논의에 매몰된 진보 애들의 도덕적 판단만으로는 부족하고


시스템의 서열이 뭔지 알게 해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여성과 남성을 단순비교하면 보수꼴통들은 


남성이 여성보다 서열이 높다고 우깁니다.

나경원 말도 해석하면


노무현이 문재인보다 서열이 위잖아. 

위에서 하는대로 해야지. 문재인 너도 노무현처럼 죽어버려. 이거죠.


민주주의는 시스템이 개인보다 서열이 위입니다.

노빠는 개인이 아니라 집단입니다.


노빠의 공론이 문재인 개인보다 위에 있습니다.

노빠들이 공론을 일으켜 판을 깔면 문재인은 집행할 뿐.


진짜 권력서열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게 정답입니다.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이 서열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노빠 의사결정시스템은 노무현보다 높습니다.

시스템은 절대 물러설 생각이 없습니다.


인류를 통째로 조직하고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절차에 불과하니까.

노무현도 문재인도 시스템 안에서 계속 가는 겁니다.


개인은 한이 풀리면 끝나고 복수하면 끝나지만

시스템은 자체 관성에 지배되므로 내부에너지를 소진할 때까지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노빠들이 위대한 행진을 멈추는 날이 언제인가 하면

한국이 무역적자가 누적되어 일본처럼 기세가 꺾여서 평범한 나라가 되어버릴 때까지입니다.

 

한국은 반도체를 제대로 물었기 때문에 적어도 30년은 관성으로 가고

독일처럼 통일되면 탄력받아 100년은 기본으로 갑니다.


이미 노빠들이 인류의 약점을 봐버린 이상

에너지 낙차가 소멸될 때까지 멈출 수 없는 궤도에 타버린 것입니다.


한류도 망하고 반도체도 망하고 

문명의 축이 중국으로 옮겨가서


미일중러 사이에서의 지정학적 위치도 망하고 

세계가 한국을 더 이상 주목하지 않게될 때까지 


한국인들은 노무현 이름으로 계속 갑니다.

천시와 지리와 인화가 맞아질 일은 천 년에 한 번 나타나는 현상.


천시는 반도체가 뜨고 한류가 뜨는 시점을 맞은 것이고

지리는 미일중러 사이에 낀 지정학적 위치에다 


기독교문명과 유교문명을 동시에 가진 특이한 포지션

인화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흐름


이런 구조는 천 년에 한 번 빈도로 출현합니다.

신토에 불교국인 일본은 영어도 안 되고 기독교세계와 멀고 


미국인들은 기본 한자가 안 되니 중국어도 일본어도 안 되고 

아랍문제 하나 해결 못하는 무능을 들켜버린 거죠.


한국은 공자의 제자들이라서 기본 의사결정을 합니다.

벤처가 안 되는 건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없어서가 아니라 


도원결의가 안 되기 때문에 안 되는 겁니다.

쪼다 유비가 맹장 관우와 장비를 거느릴 수 없는 거죠.


실력자인 관우와 장비가 미쳤다고 돗자리명인 유비 밑으로 들어갑니까?

그런 일은 자연에서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건 마치 범과 사자가 사슴을 두목으로 모시는 격입니다.

그런데 그게 되어야 벤처가 됩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천재를 끌어모아서 되고

이스라엘은 2천 년간 장사만 하는 집단이라 원래 되고


일본은 봉건영주 사무라이 시스템으로 가다가 바닥을 드러냈고

중국의 꽌시시스템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것이며


원래 이게 되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잘 없습니다.

다섯 사람이 모여서 팀을 만들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노무현이 왜 종로 놔두고 부산으로 내려갔겠으며

부산 김영삼 놔두고 남의 동네 호남 김대중 밑으로 갔겠습니까?


관우가 유능한 조조 놔두고 무능한 유비 밑으로 가는건 상식 밖의 넌센스.

근데 그런 상식 밖의 의사결정이 되어야 천하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유능한 관우가 유능한 조조를 따라가고

똑똑한 노무현이 확실하게 밀어주는 김영삼을 따르면


절대로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게 자연의 법칙이지만


인간은 거꾸로 약한 아기와 약자를 보호합니다.

약자가 강자를 지배해야 기적이 일어나고 천하가 바뀝니다.


그냥 약자가 강자를 지배하면 약해져서 망합니다.

약자가 시스템을 만들어 강자를 지배해야 진정한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 시스템의 기적은 무한복제되어 

전염병처럼 퍼져서 세상을 완전히 바꿔버립니다.


나경원들은 철없는 진보가 

약자가 강자를 지배하는 엉터리 시스템을 만들었다가 약해져서 망한다고 아는 거지요.


시스템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의사결정구조를 보지 못한다는 거지요.


노빠 개인을 봤지 노빠시스템을 보지 못한 겁니다.

시스템은 모든 것의 위에 있습니다.


천 년에 한 번 나오는게 시스템인데

쉽게 물러갈 리가 있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10.02.

적폐청산 안 하면 

문재인도 아웃된다는 걸 

문재인은 아는데

저들은 모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0.03.

돈도 한푼도  못쓰게 해서,  깜빵에 쳐넣어야  하는데 

그 전에라도

천천히 그러나 야물지게

말려지기야 합니다.


문이

그의 임기초반에 이렇게 하는 건


노통께서 그렇게 못[?]하신 것을

문은 뼈저리게[?] 느낀 것이겠죠?


노님을 옆에서 잘못보좌한 [?]  후회를 한다라기 보다간

노님께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라는 ----저 인간들을 그래도 믿었나 보지요?


쪽수가 그런대로 좀 많았을 때

보안법을 그대로   밀어부치지 못했죠--

저쪽은 이 보안법 하나만가지고도

 이쪽의 피를 말려버립니다.


민주주의의 그 시작에서


목을 치면---민주공화제


목을 못 치면---의원내각제---대략 , 뭐 그렇게 

갑니다

역사가--





쳐죽일 이경규

원문기사 URL :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no=549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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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2

이경규 개와 곽승영 PD

쳐죽일 놈들


이경규 일벌일 놈이라고는 제가 예전부터 말했습니다.

어디까지 가담했는지 모르겠으나

저런 인간 조심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7.10.02.
이경규 이새끼가 진짜 우리쪽을 만만히 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10.02.

이경규 또래의 개그맨 혹은 방송인들은 다들 후배에게 자리를 내주고 뒤로 물러나 있는데 유독 이경규만 계속 현역으로 뛰고 있는건 좀 이상해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너무 오래 해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 뛰어난 사람들 이를테면 유재석이나 신동엽 같은 사람들 빼놓고는 빨리 퇴출시키고 참신한 얼굴들로 대체해야 합니다. 사회 다른분야는 명퇴다 정년퇴직이다 수명이 짧은데 연예인이라면 수명이 더 짧아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과거에 반짝 인기 있었다는 이유로 너무 오래 해먹는 사람이 많아요. 현재 별로 웃기지도 않고 노래 잘하지도 않고 연기 잘 하지도 않고 방송진행을 잘 하지도 않는데도 말이죠. 

그들을 보고 있으면 괜한 짜증이 나고 채널을 돌리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0.03.

부산 출신인데 상판데기가 일본 냄새가 남



꽤 괜찮은 기사 같네요. ^^

원문기사 URL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024852i?n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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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2017.10.02

"인간에게는 신적인 불꽃이 있다." 꽤 괜찮은 기사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2.

이타심은 없습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남을 지배한다는 것이며

그게 곧 권력의지입니다.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죠.

권력구조 안에서 호흡하려는 것.

물고기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고

인간은 집단과 권력이 없으면 살 수 없고

남이 없어도 혼자서 잘 사는데 

권력이 없으면 못 살죠.

권력이 자신에게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권력적 의사결정 시스템이 그냥 있어야 하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10.02.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0.03.

왕이 벌어다 주면 [그런 건 없지만]---그의 노예 [자식놈들은 제외]

왕을 먹여 살리면---꿀벌[인간 이하]

왕을 못 죽이면------신앙

왕을 언놈이 혼자 죽이면-------또 왕

왕창, 몰려가서 왕을 죽이면----어쨋든 권력적 의사결정 "시스템" 이  탄생되는 거[!]



지구는 둥글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2100006371?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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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2

가장 쉬운 방법은

동해안에서 산을 오르면서 

바다가 점점 커지는 정도를 보는 것입니다. 

충격적일 정도로 그 차이가 크다는 거죠. 

처음 토함산 추령고개에서 동해를 봤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수면에서는 6키로도 안보입니다. 

그러나 성인봉에서는 90킬로 밖의 독도가 보이죠. 

약간의 고도차에도 가시거리는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 

키 1미터 어린이 눈높이일 때 6키로에서 

천미터일 때는 100키로 이상.

바다에서 보트를 타고 보면 가시거리가 매우 짧다는 거죠.

제주도 도깨비도로 근처에서도 갑자기 바다가 보이는 지점이 있는데 깜짝 놀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0.02.

나그네도 어제 태국 평야에서 확인했다는~

http://cafe.daum.net/earthlifesilkroad/iZgh/1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2.

다니는 차가 드문 비포장길이라 걸을맛이 좋겠소.

좋은 선크림을 쓰시는지 그렇게 다녀도 얼굴이 허여멀쑥합니다.

저는 외출을 거의 안 하는데도 점시시간 잠시산책 가을볕에 새까매졌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0.02.

허여멀쑥하다니 기분좋군요~

선크림은 써본 적이 없소.

부모님 잘 '만난' 덕인지 탔다가 금방 회복되는 편이오..



손연재의 이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207420254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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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2

김연아가 피해볼 때 늘품선생 손연재가 반사이익 본 건 맞죠.



KBS, MBC 폐지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20831280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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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2

공영방송이 공영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0.03.

공영 방송? 공영 없다!

바른 정당? 바른 없다!

자유 한국당? 자유 없다!

더불어 민주당? 더불어 없다!

정의당? 정의 없다!

국가정보원? 국가 없다!

붕어빵? 붕어 없다!


이름 함부로 짓지 마라!



김미화 대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11003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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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2

명박아. 종아리 걷어라. 김미화 선생님께 회초리 500만대만 맞자.



안철수 수제비 등장예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11539579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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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안철수 절대 수제비 먹으러 온다에 한 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10.02.

ㅎㅎ 칼국수로 바꾸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7.10.02.
혼자. 쓸쓸하게 먹는 모습이 찍힐듯'''''


꼼꼼한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news/12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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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세심하게 죽여주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0.02.

테니스 치는 것 보니

일찍, 가시겄어!! 

"살고자 하는 자,  일찍 죽## ! "  그런 -진리-가 있지!!



5촌은 죽여도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117062942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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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5촌을 살려내라. 살려내라.



수출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117260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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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잘될 때 개혁하자.


그 놈을 잡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00108494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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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불구대천

너한테 배운게 있다.

반드시 실행한다.



헐 MB국정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112012270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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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1

쳐죽일 바기와 꼬붕들



이마트와 롯데의 중국 유통업은 원래부터 실패였다.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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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0.01

자유한국당, 바른당, 국민의당 대변인들은 롯데마트와 이마트의 중국철수가 사드때문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라는 중국대사의 인터뷰를 두고

중국에대한  저자세라고 공격하는데 보수신문들의 대변인역할을 해주고 있다.

국민의당은 중앙일보의 대변인인가? 하수인인가?


이마트가 중국에 1997년에 진출한 이후 20년의 기간동안 단 한번도 이익을 해둔 해가 없다.

20년동안 손실이 누적되었는데 이제서야 철수 하는 것은 이마트의 판단실수 아닌가?

중국에서 5년동안 이익이 나지않으면 사업을 계속유지할 것인지 접을 것인지

2003년도에는 결정해야 했을 것이다.

강산이 2번 변하는 동안 이익창출을 못하면서

사업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이마트의 의사결정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사업을 언제 접을 지 고민하다가 사드 핑계대고 접은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롯데백화점, 마트도 2008년에 중국에 진출한 이후 단 한해도 이익을 창출한 해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

거기에다가 롯데는 본질이 일본기업인지 한국기업인지 규정하기도 어렵고

사드부지를 박근혜정부에 제공하는 바람에 중국정부로 부터 사드보복을 당한 것 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롯데의 중국경영전략 부족이다.

롯데의 차남이 롯데케미칼, 정밀화학 등 화학으로 눈을 돌렸던 것도 유통업에서 미래를 찾을 수 없으니

화학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 의도일 것이다.


한국인의 빠른 의사결정과 중국의 만만디 의사결정 문제는

시진핑의 북한전략에서도 두드러지다가

공상당회의와 미국의 구체적인 금융제제가 나오니

이제겨우 의사결정을 하려는 제스처를 보여 주고있다.

이것이 국가와 국가사이의 문제뿐만 아니라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에서도 나타난다.

한국기업은 100%지분으로 중국에 진출할 수 없고

한국과 중국기업의 50:50의 합작으로 진출하여

의사결정시스템을 양쪽으로 두면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이러한 것은 50:50지분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중국정부의 방침인 것도 같다.)

현대차와 베이징기차의 합작문제도 그렇고...

한국기업이 중국에 진출하기 전에 이런문제 등을 먼저 봐야하지 않을까?


또 유통업은 해외진출이 잘 안되는 것 같다.

한국도 2000년대에 많은 외국 다국적유통업이 진출했지만 홈플러스하나 남고

거의 실패한 걸로 알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0.01.

국민의당은 앞으로 1주일동안 헛소리 하지마라..

고향에서 밥상의 주메뉴로 올라온다.


안철수는 "과거잊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하는데

이러한 말은 전형적으로 가해자들이 하는 말이다.

일본이 맨날 어떤 말을 하는지 봐라!!



촛불인간과 불꽃동물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photos/details/?275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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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2017.10.01

일부 겹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분명 나오는 부류가 다르다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0.01.

요즘 일부 아시아에서 유행하는 "쓰레기 치우기 스포츠"가

한국에도 도입되어야 한다.

조그마한 국토 깨끗하고 예쁘게 가꾸어서

걸어서 국토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