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1.18 (10:16:06)

생과 사의 갈림길
그 절박한 순간에도 구조론의 축과 대칭은 존재하오.
그러므로 구조될 수 있소.


w34.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1.18 (10:52:50)

매사에 저 정도로 손을 볼끈 쥐면 헤어질 일이 없겠소.

대칭구조 속에 심과 날이 다양하게 성립하는 것 같소.
구조 속에 구조, 그 속에 또 구조, 구조, 구조...

상황의 긴장도도 다양하오.

구조론적으로 함 풀어헤쳐 봤으면 싶소.
심과 날의 구조, 그리고 에너지의 입출까지.
[레벨:30]솔숲길

2010.01.18 (10:25:41)

24_podborka_1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1.18 (10:27:10)

새해 새아침 새 해가 돋는구랴.
모두가 우일신이오.

세상이 얼어붙어도 또 출근했소.
모두다 새로운 하루 즐감하시구랴.

100118-dawn.jpg

100118-sunrise.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1.18 (10:35:35)

Erd6mbtMI4P.jpg
각자의 위치에서 사랑에 다다르는 최선의 길을 찾아내기...

저 여우는 어린왕자를 찾고 있나보오. 길들여지기를 원하면서..
첨부
[레벨:15]오세

2010.01.18 (10:48:41)

누가 구조론적으로 지진좀 예측해줬으면 좋겠소. 참으로 안타깝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1.18 (11:03:30)

여우는 전망 좋은 자리를 아오.
탁 트인 눈 맛.
수준이 다른 맛은 모든 것을 바꾸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1.18 (14:06:11)

맨위에서 출석하오..
[레벨:3]굿길

2010.01.18 (14:38:14)

126307706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1.18 (17:01:54)

오아시스는 언제나 수줍게 모래 둔덕 사이에 숨어 있구려.
[레벨:3]워터

2010.01.18 (16:47:44)

1263556727.jpg
네티즌이 만든 달력이라 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1.18 (20:31:34)






ew21.jpg

헛바람 잔뜩 든 2010년 한국인들에게 뭔가 시사하는 바가 있는듯한 사진이오.
번호판도 의미심장하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0.01.18 (22:29:41)

운찬이성  짧은치마 얼레꼴레리? 속에 타고있는 쥐새끼 표정좀 보게나..... 갱찰하기 뭤하겠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07 술 한 잔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2-02 6099
3606 물길따라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2-01 6282
3605 뻥맨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1-31 6981
3604 꽃나비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1-30 6288
3603 히말라야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1-29 6584
3602 핵주먹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1-28 6457
3601 안외로운 추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1-27 6797
3600 외로운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1-26 6766
3599 구름바다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25 6712
3598 겨우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1-24 6632
3597 멋쟁이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1-23 6054
3596 눈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22 6434
3595 가만히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1-21 5166
3594 브이 image 34 universe 2019-01-20 5882
3593 늘 출석부 image 31 배태현 2019-01-19 5002
3592 어디서든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1-18 6933
3591 솜이불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1-17 6798
3590 남쪽 바다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1-16 6336
3589 사이에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15 7112
3588 상쾌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14 6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