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진보냐 보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17350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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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올림픽 위원회는 보수적이므로 여권에 여자로 찍혀 있으면 여자다.

올림픽 위원회는 보수적이므로 고환이 있으면 남자다. 


과학의 성과를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진보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가짜 진보가 많습니다. 


게이는 학습되는게 아니고 태어나는 것이다. - 빠르게 반영

남자뇌와 여자뇌의 색깔 인식에 차이가 있다. - 반영 절대 거부



국가파괴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P95xVz6-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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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05

주가조작은 자본주의 위협

여론조작은 민주주의 위협

공무원의 정치행동도 민주주의 위협


더 큰 것은 전쟁을 한반도로 끌어들이려는 전쟁유도는

나라 존재자체를 위협.


사람2명이 2년만에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다는 

그 어디에는 없는 유일무이한 케이스가

신생독립국도 아닌 해방된지 80년이 된 

중견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이없는 현실.

그만큼 한국의 시스템이 위태롭고

시스템도 결국 사라이 운영한다는 자각.


현상황은 역사에 대문짝만하게 영구히 박제해야 해야하는 케이스



B의 유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15533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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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bite는 깨물다. bitch는 암캐를 뜻하는데 왜 수캐가 아닌 암캐한테 물리는 걸까요? 창녀한테 물린다는 뜻. 선 오브 비치는 창녀의 자식이라는 뜻인데 더 깊은 의미는 아버지 없이 자라서 버릇이 없다는 뜻. 즉 트럼프 말은 마초 가부장이 가부장의 권위를 강조하는 말. 자식이 아버지 말을 들어야지. 왜 말을 안 듣냐? 이런 뜻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지점이 트리거라는 것. 그런 생각을 할 때 갑지가 난폭해져서 자식을 두들겨 패는 거지요. 즉 아버지와 자식의 개인적인 관계가 아니라 가족 집단의 권력구조를 끌어내서 수컷 두목 침팬지의 세력본능을 작동시키는 트리거라는 것. 이런 짓을 할 때 본인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받은 만큼 자식을 두들겨 패는 것입니다. 10초간 안아주면 해결되는데 안아줄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 포대기로 꽁꽁 싸매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옥에 집어넣는 것도 상당히 효과가 있고. 



보수는 수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15420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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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미국을 구한다? 갑자기 멀쩡한 미국을 왜 구하려고 하지? 개독의 성소수자 탄압구호가 그렇다. 우리나라가 사탄의 침략에 맞서는 인류 최후의 보루다? 갑자기 웬 사탄과의 전쟁? 보수는 수비심리다. 말타고 닥돌하는 공격이 화려한데 왜 비참하게 참호 구덩이에 숨어서 수비를 하려고 할까? 공격할 때는 반드시 새로운 것을 들고 나와야 한다.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것으로는 공격할 수 없다. 왜? 공세종말점에 국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는 인위적으로 국경을 그었으므로 논외고 대부분 바다와 산맥을 끼고 수비하기 좋은 곳에 국경이 만들어져 있으므로 그것을 돌파할 신무기가 없으면 공격은 하지말아야 한다. 삼팔선이 휴전선으로 바뀐 이유가 그러하다. 휴전선이 삼팔선보다 수비하기 좋다. 진보가 뭔가 새로운 것읃 들고 나오려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보수는 아이디어가 없다. 보수는 머리가 비었다는 증거다. 자칭 보수와는 대화하지 않는게 좋다. 무지는 옮는다. 보수와 상종하면 점차 머리가 나빠진다. 이는 좀 아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 바보들은 하던대로 보수를 고집해도 된다. 어차피 바보는 약이 없으니까. 진보가 득세하는 이유는 문명이 진보하기 때문이고 보수가 득세하는 이유는 문명의 진보가 천천히 반영되어 선두와 후미 간의 간격을 벌려서 집단을 찢어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보하면 반드시 보수하게 된다. 계속 진보만 하려면? 계속 보수만 하는 나라가 주변에서 균형을 맞춰줘야 한다. 고립된 사회는 계속 진보할 수 없고 폭넓은 배후지를 가지고 있는 나라만 지속적인 진보가 가능하다. 비유로 말하면 땅값이 계속 오를 수는 없지만 서울만 오르거나 혹은 서울 중에도 강남 일부만 오르는 것은 가능하다. 인류문명의 중심지 하고도 최전선에 선 몇 나라만 지속적인 진보가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겉으로 진보를 표방할 뿐 내용적으로는 보수인 경우가 많다.



오바마가 다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20185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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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트럼프는 가로채기 전문



미륵태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15570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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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명태는 이름도 다양하지. 황태, 백태, 파태, 흑태, 깡태, 애태, 왜태, 추태, 굥태



왕정을 무너뜨린 경제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jsrsabre/22060613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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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05

프랑스혁명은 루이14세부터 누적된 경제위기에서 온 것이다.

태양왕 루이14세가 프랑스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거기다가 손자까지 미국독립전쟁에 가담하면서 

왕정을 유지할 수 없을 만큼 경제가 어려워지고

그 짐을 제3신분한테 지우려고 하니 시민들이 들고 일어선 것이다.

곳간이 넘치는 데 혁명이 일어나겠는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시민들도 흉작으로 먹고 살기 힘데 

왕정의 정책실패로 국가빚까지 시민한테 떠 앉으라고하면

시민들이 어떻게 버티겠는가?






트럼프 갖고 놀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14380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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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문재인이 좀 치네. 



미국은 도사천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14211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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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유권자가 자신의 한표를 유의미하게 하는 방법은?

정치권 입김에 끌려다니지 않고 제 목소리를 내는 선택은?

브로커와 부자와 힘센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주체적인 결정은?



선거는 뒤집는게 재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11441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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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이길 줄 알았던 넘을 거꾸러뜨리는게 선거인데



여성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16380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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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여성이 보여줄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국가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192649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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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어휴. 명태소동 언제까지.



쪼매한 파우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07342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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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쪼매한 넘이 



서울대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09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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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두목 수컷 침팬지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난폭해집니다.

소위 철학한다는 양반들은 타자니 소외니 대상화니 실존이니 어려운 말 쓰지 말고


두목 수컷 호르몬이 나와서 갑자기 난폭해졌다고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트리거가 있어서 그 지점을 딱 건드리면 갑지기 우워워 이러고 고릴라 행동을 합니다.


현대철학이 비웃음거리가 된 이유.. 

입이 비뚤어져서 말을 헷갈리게 하기 때문에 


권력을 가졌는데 난폭해지지 않은 사람을 내가 본 적이 없습니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착한데 그 이유는 소문이 잘못나면 곤란해지기 때문에. 


한의사들은 착한데 그 이유는 원래 입소문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기 때문에.

목사들은 착한데 권세를 얻은 대형교회 목사는 난폭합니다. 


밖에서는 착한데 집에만 오면 난폭해지는 가부장도 있고

집에서 마누라한테 쳐맞고 국민 앞에만 서면 난폭해지는 굥적도 있고.


서울대가 저러는 이유.. 자기들이 두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스트레스 받고 난폭해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1.05.

예전 육사처럼 서울대가 사고치는 군요.



민주주의 부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06020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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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미국 대통령은 에너지의 90퍼센트를 여야설득 국민설득에 쏟아붓는데 굥은 0퍼센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05.

국민은 멀리 있고 권력기관은 손에 쥐고 있으며

그 기관의 장들이 충성을 다하니

굥이 국민을 신경쓰겠는가?

압수수색과 육군이 가까이 있지

국민이 용산에 가까이 있는가?


굥정부인사가 국회에서 막말해도 굥이 그 사람을 짜르던가?

권력기관장들이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니

굥과 권려기관장에 화합강도가 높아서 

서로가 서로를 무너지지 않는 콘크리트성으로 생각하고 

여차하면 육군투입을 외치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한손에는 압수수색, 다른 한손에는 육군이면

무엇이 두려우랴? 이런 것 아니겠는가?

국민의 삶이 굥부부에 무슨 상관이리니?



트럼프 4년후를 기약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0023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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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떨어진 넘이 또나오는 것도 웃긴 거지만



또 뭐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0557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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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오락가락 혼미



다 꺼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09265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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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거니마마 서결대군 다 꺼져. 



거짓말 공화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d2ouOx7M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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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04

술마시고 숨쉬는 것 말고 진실이 있는 할까?

이제는 굥이 무슨 말을 한 들 누가 믿기나할까?

이제 그만 내려와라.

지금 하야결정을 하면 굥인생 중 스스로한 결정 중

가장 잘한 결정이지 않을까?


언제까지 거짓말만 되풀이할 것인가?



말 못하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15491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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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검사들이 수평적 말하기 훈련이 안 되어 있지요. 평생 범죄자 윽박지르기나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