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도 독서하는 가을이군요.
빨간모자 빨간마후라로 얼굴 가리고,키보드 차고 마우스로 거수 경례
2?
5
5
3
= ? 이건 뭐 당최 문제도 아니구 + 약간의 억지 나열법 = 30?
흐이그 31이냉 =표시가 왼 쪽으로 붙어야 되지 않나?
18<144<10,368<53,747,712<1,444,408,272,617,472 ....더이상 계산기 계신 불과
차례대로 8배<72배<5184배<계산기 계산불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무한대로 커짐.
하지만 패턴의 반복이 나타는데..., 가로 세로의 값이 144값 부터는 동일해짐.
답이 틀릴지라도 함 밀어보니 재밌다는...
+를 -로 바꾸고, 다시 +상태가 되는 방식은 위의 방식보다는 어느정도는 완만하게 진행되나... 두 방식 모두 오단계 부터 급속도로 증가함.
2<16<128<4096< 33,554,432 ........
8배<8배<32배< 8192배 < ........
전 정답과 상관없이 생각 가는데로 해봤는데...
첫번째 사진을 보면,
1.의 최초 주어진 식을 변환시키면, 2.번처럼 되는데...
여기서 곱셈으로 가운데 줄이 모두 바뀌어서 앞쪽은 모두 소거됨.
2.번의 대입시키는 방식처럼, 1번에서 그렇게 대입 시켜 2번식을 만들어 낸 것임.
그러니까...
가로 값 세개를 한줄로,세로값 다섯개를 한 줄로...서로 곱셈으로 대입시키면, 2.식을 얻을 수 있고, 그 나온 값 가로 세로를 전부 더해주면 그 식의 합값이 나옴.
이런 패턴을 반복시키면 수는 계속 커지지만, 언제나 앞의 절반은 소거됨.
각 식들의 핪갑의 비율을 보면...기하 급수적으로 팽창되고 있음.
그리고 초반이 지나면, 가로 세로 모두 같은 크기의 증가를 보여줌.
이것을 세번째 사진으로 보면...
확률적인 최초의 좌표값이 주어지면, 중복을 소거하며 대칭 형식으로 커지기 때문에.... 이를 연결하면 원이 됨. 커지는 좌표값은 한 방향이지만, 같은 크기가 사방일수도 있으므로...연결하면 바운더리가 확정됨. 즉 좌표값의 궤도가 만들어짐. 값을 증폭시키며 무한대로 뻗어가는 형태임.
걍~ 재미로 한번 해본 것이오.
아....누워서 했더니....바닥에 이것저것 깔아놓다보니...
글씨나 도표..난삽함...^^; 다음엔 좀 더 깔끔하게...ㅋㅋ
72를 상정 하는게 궁금했어요. 두 시 간이나.
처음엔 스티커에 했다가 사진 찍으려니 갯수가 너무 많아서 A4용지로 다시 해보니...시간이 걸렸네요.
머~ 산수가 안된다고 핀잔받고 사니까...ㅋㅋ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게 수학에서 정확히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머리속에서 그려지는데로 해본 것이예요. 그런데 뭔가 패턴이 발견되니 짜릿해짐.
뭔가가 질량이 주어지면 임의로 좌표가 생겨나는데...자기 복제를 통해서 대칭을 형성하며 자리 이동이 커져 가는데... 이 커지는 방식은 비대칭임. 이만큼 커지다가 갑자기 증폭이 되어 커져나감.
여기에 시간의 소요가 얼마나 필요한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최초에 어떤 조합이 생겨나면, 자기 포지션이 생기고 거기서 자기를 복제해 나간다는 것인데....
이는 시공간상의 좌표이기도 하지만, 뭔가 조합을 만들어 내는데 걸리는 시간이기도 하다고 보이며, 이 조합은 임의로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우주나 생명체의 발생이 낭비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 조합이 맞으면 갈때까지 가본다는것.
그러니까....여기서 뭔가...어떤 느낌이 있었다는것.
숫자를 머리에서 그림으로 그린것. 그러니까 문제를 푼 것이 아니라 그린 것이라는 얘기 입니다. 걍~ 내 생각 가는데로....
1+1+1+1+11+1+1+1+11+1x0+1+1
=?
검은선 드랙금지 스포
4+11+3+11+0+2=31 다짜고짜 불친절한 문제.
ㅎㅎ 문제가 원래 불친절한 거지요. 그래도 논리는 성립.
전 좀 이해가 안가는데,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각 줄의 답은 5, 5, 3인데
이 세 줄은 서로 기호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첫줄 5와 둘째줄 5는 무시되고,
마지막 줄의 3은 =과 연결되므로 ?는 3
의명님 답이 맞다고 보아야 합니다.
줄과 줄 사이에 아무런 기호가 없으니 그냥 연결 시켜 읽는 것 말고는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일단 사람들 개념으로는 줄과 줄 사이에 + 가 연결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것인데.
저처럼 컴퓨터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들은 금방 맞춥니다.
지금도 PHP 등 랭기지는 한줄 명령마다 ; 를 넣어서 마감을 표시합니다. 안그러면 다음 줄까지 이어서 해석합니다.
1+1+1+1+11+1+1+1+11+1×0+1+1 = 31
박근혜전투기..
충신들은 서로를 죽인다.
훌륭한 장군이나 사랑하는 부하들을 위해 자신이 대신 죽으려다가 홧김에 비장 둘을 죽이고 미쳐버림.
시스템이 아닌 사적인 신뢰, 의리로 기업은 할 수 있어도 국정은 할 수 없는 일.
자기부하 감사원장 죽이고, 검찰총장 죽이고, 복지부장관 죽이고 그 다음은?
쨩깨 3 년 개지랄
골로 가는 길
아 가을인가
그렇다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