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974 vote 0 2009.12.03 (10:02:46)

20091202174118227.jpg

사막의 신기루 두바이도 이제 그만 빠이빠이구료.

[레벨:30]솔숲길

2009.12.03 (10:06:31)

158061.jpg

어맹뿌하고도 이제 그만 빠이빠이하고 싶구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03 (10:08:18)






1259729120_acid_picdump_98_15.jpg

엄마는 불곰인데 새끼는 반달곰인 이유가 무엇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2.03 (10:28:51)

입양?
혼혈?
납치?
고아?
뽀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03 (10:23:37)

P1210043.JPG

따끈따끈한 달력이 나왔습니다. 여백이 많아 메모하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여백이 적은 날은 노무현 김대중 전태일 기일입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2.03 (10:31:19)

그동안 기대하다가 오늘부로 대기중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2.03 (10:44:10)

따끈한걸로 보내주세요
군고무~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03 (11:24:23)






요것도 꿔줘요....^^
고구마.jpg
'쿵쾅, 쿵쾅~'^^

고구마2.jpg
고구마줄기는 낚시다.... ^^ 이곳의 날씨는 희끄무리,  비가 와서 안개 낀듯...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03 (19:28:39)

첫번째 고구마 사진이 내 마음에 쏙 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2.04 (09:16:13)

허허 그놈들 실허게도 생겼다.

볏짚에 썩썩 물질러 날 것으로 먹어도 괘않겠소이다.
협심증 있는 분들에게는 효험이 직방이겠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03 (10:58:59)

“MB 권총테러? 알고 보니 전화기에 입으로 탕탕탕”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03 (19:15:24)

어제 헤르츠베르그 산책로에 뜬 달P1230346.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03 (19:23: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03 (19:27:50)

어?
거기도 보름이네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2.03 (21:29:08)

모든 게 다 환상이라고 믿고 싶소.

그러나 너무나 생생한 고통이 나를 비웃고 있소...

이놈의 감기...

한겨울인데 모기 한 마리가 내 뒤통수를 지나치오.

"짜식, 네가 고통이 뭔지 알아?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09.12.03 (23:28:18)

두바이는 말그대로 two bye 군요.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09.12.04 (08:24:13)

미국에 와서 인건비가 비싸다고 불평을 한적이 있습니다.
미국일변도가 좋다는게 아니라, 선진국의 일반적인 현상이지요.

실은, 인건비는, '인간존엄'의 한 척도가 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합니다.
그리고, 돈이라는 것도, 달러 남발의 시대에
하나의 유통수단이상의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구요.
결론적으로 '인건비'에는 더 많은 돈이 들여져야합니다.
가치를 창조하는 부분에서는 더 그렇구요.

그돈들이 다시 사회로 돌아갈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근본이죠...

제가 두바이를 싫어하는 이유는 그것이 전세계의 막노동꾼들의 총집합으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거품을 끌어안은채 말이죠.
그 돈다발들이, 사람의 삶의 질을 높였느냐를 질문해야할 시점이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2 부처님 오신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5-21 17773
511 홀로서기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0-05-20 20139
510 여명의 눈동자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5-19 20066
509 꽃모자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0-05-18 24841
508 봉화 오르는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0-05-17 26115
507 태양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5-16 22035
506 천하장사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0-05-15 25203
505 먹여주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05-14 60651
504 독립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0-05-13 20826
503 창의적인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5-12 26937
502 '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출간부 image 17 르페 2010-05-11 25833
501 나무나무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5-11 25214
500 오형제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0-05-10 24486
499 김밥 출석부(여름이 흐르고... ) image 9 안단테 2010-05-09 21884
498 조팝나무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05-08 19966
497 잘났군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5-07 26279
496 삼삼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0-05-06 28187
495 또유엡오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5-05 25448
494 더덕더덕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0-05-04 26827
493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5-03 2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