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를 본따 만든 컴퓨터의 구조를 보면
입력 ---> 출력,기억,제어----> 출력 의 형태인데..
인간도 오감 (시작,청각, 후각, 촉각, 맛 )을 통해 입력된 데이터는 그저 전기 신호일 뿐인데(컴퓨터와 달리 화학적인 신호라고도함)
단순 연산을 하는 연산 부분과 컴퓨터의 램과 하드 디스크 처럼 장\ 단기 기억 장치의 단순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는건 제어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감정, 로직, 판단)
뭐 이걸 소프트웨어 라고 볼수도 있는거 같고.
제어 부분의 코드를 얼마나 합리적으로 하는 가에 따라 완정성과 구조적이냐로 구분할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집단 지능의 코드도 그렇고...
단순 기억(memorize)
코드화된 이해 (comprehension)
영어 단어를 정리할때도 입력 -출력, 기억, 제어 - 출력 으로 구분해 보니 정리하기도 쉽고 머리에 쉽게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입력-저장-제어-연산-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