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800킬로 수소하이브리드?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ELWiiv0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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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9

충전소가 있어야 수소를 넣지.



모례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www.senio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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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절을 일본어로 테라寺라고 한다.

한국 최초의 절은 도리사라고 한다.


한국어 절의 고음은 덜, 그 이전은 털이었다.

최초의 절을 지은 사람은 모례(毛禮)다.


모는 털이므로 털레다. 털레>덜>절로 변한 것이다.

털레가 한자어로 옮겨지면서 도리로 바뀌어 역전앞 현상을 일으킨 것이 도리사다.


텔레에 간다. 텔에 같다. 덜에 간다. 절에 간다.

텔레에 조사 에나 이를 붙이면 같은 발음과 모음이 중복되므로 생략된다.


우리말 조사 ~가는 옛날에 없었다.

텔레에서 레는 발음의 편의상 탈락하기 쉬운 발음인 것이다.


영어로 접두어 tele-는 멀리 떨어져 있다는 뜻이다. 

텔레비젼, 텔레폰, 템플의 어원이다.


절은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짓는게 원칙이다.

in-ter-val = 간격

term = 간격

time = 간격


텔레=테라=tele-는 간격이 떨어져 있는 것

주술사가 거주하는 신성한 지역은 마을에서 떨어져 있다는 의미다.


옛날 사람이 하늘에서 서광이 비치는 것을 보고 점을 친 사실과 관계가 있다.

서광은 무지개처럼 언제나 멀리 있으며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 



덕수야 덕수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20191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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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칼은 뒀다 뭐하냐? 찔러야지.



창피해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7233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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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나가 죽어라. 이 화상아.

외국 나갈 때는 중국 대통령이라고 해라. 다들 납득한다.



미친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500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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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글자 아는 사람이 지성주의로 단결해서 반지성주의 본산 조중동을 묻어버릴밖에.



모드 루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5362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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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영화로 나왔지요. 넷플릭스.


302797588791d607c076.jpg



갈만한 곳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3001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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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좋구나.



미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09453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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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참으로 굥쥴하구나.



다단계 코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006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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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벌서 뉴스를 탔구나.



확진자 14353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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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이미001.png

지난주에 비해 40퍼센트 9천명 감소.

지난주 6천명 감소(1/6, 17퍼센트)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의 감소율  



백인문명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00024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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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자연은 밸런스가 있고

인위적으로 밸런스를 흔들면 반드시 청구서가 날아오는 법.


PC정책은 차별을 거부하자는 척 하지만 

사실은 황인종에 밀린 백인문명의 위기감의 표현일 뿐.


중국이 여진족에 나라를 바치고 우리는 만주족을 포용한다네 하는 소리.

황인종이 못하는 것을 하는 점에서 백인이 마지막 카드를 쓴 것.


동양을 존중한다며 기괴하게 묘사하는 오리엔탈리즘과 마찬가지로

다름을 존중한다면서 질이 아니라 량으로 승부해버려.


다름을 존중한다면 다름을 다름이라고 말해야 하는 법.

너와 내가 다르지만 다름을 존중한다네 그러므로 너와 나는 같아.


기괴한 레토릭이 만들어지는 것.

차별을 극복하는 방법은 간단해.


흑인이 흑인영화 만들고 

게이가 게이영화 만들고 

여성이 여성영화 만들면 됨.


백인이 한국인을 조연으로 캐스팅하거나

혹은 주인공을 맡긴다 해도 어느 쪽이든 실패.


그냥 한국인이 만든 영화에 상을 주는게 정치적 올바름.

이소룡이 착한 동양인 하인 역을 맡은게 오리엔탈리즘.


동양인은 비열하다구? 아니야. 동양인은 착해.

이소룡 봐. 백인 주인을 위해 옆차기(사이드 킥)를 하잖아.


그냥 백인이 권총으로 쏴버리면 되는데 

우리 착한 백인은 동양인을 위해 앞차기와 뒷차기 시간을 할애한다네.. 이게 오리엔탈리즘.


PC는 일정부분 의미가 있지만 지나치면 

그게 60년대 오리엔탈리즘의 변주.


백인 주인을 위해 몸을 바치는 동양인 하인과의 로맨스.. 실패

동양인 하인을 위해 몸을 바치는 백인 주인의 감동적인 드라마.. 실패


어쨌든 자주 노출시켜서 

본능적인 거부감을 없애는 정도의 의미는 있음.

로마도 게르만을 끌어들여서 멸망



알파고가 에너지를 많이 쓴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00024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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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5.28

호모사피엔스가 20만년 됐고, 

생물은 38억년 됐는데,

컴퓨터는 100년도 안 됐으.



돌려막지 않으려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715095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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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5.28

미국과 전쟁을 해야 하는데, 그건 안 하고 

돌려막기로 에너지를 자체 생산한다는 무한동력과 같은 황당한 아이디어.

테라와 루나의 상호보완은 순환논증의 오류를 가지므로 개소리.

그 가상화폐로 세력(시장)을 형성하여 제3의 대상인 달러를 이겨야 말이 되지.

쌍두마차가 의미가 있는 것은 레이스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지,

그냥 쌍두마차만 있으면 무의미하다고 멍충아.


트럼프: 미국이 중국을 패니깐 달러가 올라가네

바이든: 달러로 코로나를 패니깐 달러가 올라가네  

그런데 러시아를 돌려까니깐 달러가 내려가네


최근 경기가 안 좋아진 이유는,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켜서가 아니라, 미국이 꼴통 러시아를 팰 수 없기 때문. 루블이 확 떨어졌다가 빠르게 회복했다매? 그만큼 달러가 떨어지는 거지뭐.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4/342309/


피라미드조직은 회원끼리 돌려막다가 멸망. 자신들이 생산한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으므로 회원이 아니면 안 팔리는 게 본질. 돌려막던 엎어처막던 피라미드를 쌓던 스핑크스로 눕건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제3의 경쟁력이 없는 게 문제의 본질. 암웨이 제품이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진실을 말해야제. 마케팅방법론으로 가성비를 극복한다는 말은 개소리. 사실 다단계 마케팅은 원래 존재하는 거. 입소문이 일종의 다단계지 뭐. 권력이 오가냐 현금이 오가냐의 차이점이 있을뿐. 가성비 떨어지는 애플 제품이 요새는 오히려 가성비 제품이 된 이유가 뭐겠삼. CPU혁명으로 높은 전성비를 만들었으니깐 그렇제. 잘나가는 테슬라가 다단계를 쓰는 건 코미디긴 하지만. 일론이 암웨이 쓰나? 그 새낀 좀 그럴 것도 같아.



음주왕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720430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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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7

쥴리야 네 영감 좀 챙겨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주니   2022.05.27.

오빠~ 나 패션쇼하기도 바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28.
집권초기 모든 공무원사회 공직기강해이.
위가 기강이 풀어젰는데
아래라고 제대로 할까?
앉혀 놓은 인사도 하나같이 기강해이를 부르는 인사들이니 관료라고 일을 하고 싶겠나?
다들 몸보신에 한탕주의로 가려고 하는 건은 아니고? 한자리한때 챙기자는 것은 아니고?


투기완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72150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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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7

한심한



시공간이 밀도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sFngYcgE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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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5.27
중력에 의해 빛의 이동시간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렇다치고.
보통은 공간이 휘어진 것으로 아인슈타인의 시공간을 표현하는데
그건 이미지로 표현하려다보니 그렇게 된 거고
실은 제3의 변수인 시간의 강도를 곡률로 표현한 것이다. 더 많이 휘면 강도가 더 쎈 거.
여기서 시간은 일상에서 쓰이는 그 시간이 아니다.
아인슈타인의 시공간은 시간에 가깝고,
뉴턴의 물질은 공간에 가깝고.
물질간 관계를 공간이라고 봤을 때
그 관계를 조율하는 축을 시간으로 보는 것이 아인슈타인의 아이디어. 표현은 좀 다르지만.
우리는 시간이 곧 중력으로 느껴지는 것이고.
문제는 빛인데, 빛의 운동은 공간이 아니라 시간을 중심한다.
그러므로 공간에 대한 표현은 상대적으로 고무줄이 되는 거고.
확실히 빛은 물질이 아니다. 그래서 인간이 빛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
엔트로피의 증가는 시간관 공간의 관계일방향성에 의해 연출된다.
물질은 시간의 바다를 부유하는 걸로 볼 수 있겠다.
이런 건 내 생각이 아니고, 여태까지 인간이 관측한 과학적 사실을
일반이 알아듣기 쉽도록 비유하여 정리한 것이다.
좀 이상한 것은 물질 세계의 운동으로 빛이 발생하는 것인데,
그래서 그런지 빛은 무게가 없다.
반응은 하는데 무게는 없고
무게는 없는데 빛이 전자를 때리는 힘은 있고.
골때리는 거.
물질과 시간은 분명 위계가 있는데
하위가 상위를 컨트롤 한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중력자를 찾으려는 거
공간과 시간을 매개하는 어떤 구조를 찾으려는 거


키신저가 틀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telegraph.co.uk/world-news/2...ukrai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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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7

이 전쟁은 결국 미국에 달려 있고

미국이 무기를 주면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3년 더 끌 것이고

미국이 무기를 안 주면 러시아가 전쟁을 3년 더 끌 것이고

키신저는 영토를 양보하고 휴전을 하라고 말하지만 

영토를 양보하면 젤렌스키가 돌 맞아죽고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고 

더 악질이 전면에 등장하고 휴전이 더 안되는 법.

예로부터 흥정은 말리고 싸움은 붙이는게 고수의 대응이라고 했는데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이대로 교착되어 10년 동안 지들끼리 싸우다가 

러든 우든 뿌리가 같은 루스인들은 죄다 멸망되기를 바란다고 떠들어야 하는 거.

미국의 전략은 전쟁을 최대한 오래 끌어 러시아를 최대한 소모시켜 

다시는 부활할 수 없는 식물국가로 만드는 거.

이렇게 방침을 정해야 전쟁이 빨리 끝납니다.

인간들은 원래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들어요.

휴전해라.. 그럴 리가 없지. 청개구리가 달리 청개구리랴.

자원을 소모하여 물리적으로 전투불능 사태에 도달해야 전쟁이 끝납니다.

러시아군의 사기는 여전히 높고 

우크라이나는 병사 10만의 목을 내놓아야 진정한 독립을 얻습니다.

피가 강처럼 흐르고 원한이 쌓이고 눈에 핏발이 서야 우크라이나에서 친러파가 소탕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5.27.

Henry도 늙었군요.


좀 달리 생각하면, 러시아에 있는 백러시아 유태인세력들에게 보내는 신호로 볼수도 있을듯.

이쯤에서, 푸틴과는 결별하라는. 자신들이 토요일 저녁에 시냐고그라도 갈라면, 그 모자쓰고.

푸틴의 폭주는 막아야 하는법. 어차피 그들은 술도 담배도 없이 시냐고그에서 구약을 읽고 있으니... 메시야 오는 그날까지.



확진자 16535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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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7

매주 1/3 감소

이미001.png



한동훈 인간취소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617260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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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7

한이 개마스크 장착하고 짐승등급으로 레벨조정 되었습니다.



술 권하는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708480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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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7

몰랐는데 술이 요즘 핫한 아이템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