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세훈이도 쩔쩔 매는 전광훈 파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20380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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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굽신세훈



괴롭히기의 달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0154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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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윤석열 일당 때문에 고통당한 국민은?



머스크의 실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04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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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머스크가 머쓱한 표정으로 사임한다. 



이주호장관의 20년 장기집권플랜가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15510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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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1

권력중독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굥은 이준석의 유산을 이어받아

세대 갈라치기의 일환으로 이십대와 육십대만 만나고 있다.

거대한 검심이 뒤에 있으니 무서울 것이 없는가?

거대검찰이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는가?


굥공약에는 수능폐지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데

이주호장관이 수능을 없애겠다고는 하는 것은 무슨 뜻인가?

영유아와 초등 아이들이 수능 치는 일이 없다고 하면

앞으로 국힘이 20년 장기집권플랜을 가동하여

수능폐지의 뜻을 관철시키겠다는 것인가?


지금까지 굥의 행동을 보면 

권력은 영원하고

꽃은 지지않고

남은 평생 권력을 휘두를 것 같이 행동하는 것이

이주호의 인터뷰로 드러나는 것인가?






쇼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07175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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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리허설까지 해놓고 벌벌 떠는 놈이 무슨 장관을 해



무단 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0656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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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성의없이 총리하네.



그림자은행 돈규모는 어떻게 알까?

원문기사 URL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no=424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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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0
월가는 탐욕을 먹고살고
연방준비은행은 탐욕을 제어하려고하고.
채권왕이나 월가는 사익추구이고
연방준비은행은 공익추구이다.

요새 뉴스에 채권왕 그로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금리 올려서 가지고 있는 채권가격이 많이 떨어졌나?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가격이 떨어지고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가격은 올라간다.
금리 올라갈때 누가 떨고 있나?

기사에는 그림자은행 부채가 나오는데
국가통계에 잡히지 않는 돈과 부채는 누가 통계를 내서 가지고 있을까?
국가통계에 잡히지 않는 돈은 세금탈피용 검은 돈 말고 또 있나?
그런 돈은 외국은 어디 해저에 묻어 놨을까?

일반사람들이 조폭의 검은 돈이나
초부자의 검은돈도 손해볼 것도 걱정해야되나?


악의 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2018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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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인정사정 볼것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0.
악마판사 작가는 선지자였던가?


오로지 윤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q6ksCukq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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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0

민심은 아웃오브 안중이다.

흑묘백묘

오로지 윤심만 바라본다.

막말하니 지지율이 올라가서 더욱더 흑묘백묘할 것이라고 본다.


윤심 뒤에 검심있어서 아무것도 안보인다라는 국힘의 속마음인가?

국힘도 검심때문에 떨고 있나?



오줌싸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1030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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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한국이 수단됐네.



고발사주 증거인멸 정황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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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0

뉴스버스 고발사주 보도당일 대검컴퓨터 25대를 포맷했다고.


판사는 증거인멸로 구속을 많이 시키던데

검사들만 예외인가?



쇼도 못하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7330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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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내려오쇼.

용산에서 내려오면 한강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0.

일관성있는 바이든은 날리면.

검은돌이 흰돌로 보이면 다 내편에 승진에 공천확정으로 가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22.12.20.

 국힘 김재섭은 깡패 처럼 생겼네요



김여정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9270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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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내부를 치기 위해 외부를 끌어들이는 조중동



쓸데없이 복잡한 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700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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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사람 애먹이지 말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꿰니 계속 잘못되는 일의 전형적인 예



꿩 대신 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15030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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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루카센코 표정이 돌 씹은 표정. 우 대신 벨 침략할지도



기업운영 간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2040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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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0

대통령실과 YTN은 회계장부를 따로쓰는 독립조직 체제인데

대통령실이 YTN에 경영간섭과 직원징계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나?

단체가 회계장부를 따로 쓰면  다른조직이고

운영이나 인사에 개입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전혀 공사구분이고 시장경제고 자본주의고 간에 구별이 안되는가?


한국도 중국처럼 일당독재로 일당이 모든 조직을 운영하나?

검은고양이를 보고 다 흰고양이라고 해야만 살아남고

유가족에 막말을 할수록 공천확률이 높은 사회가 되었나?


그렇게 외치는 자유는 어디에 갔고

그렇게 외치는 표현의 자유는 어디에 갔나?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통령의 권한은 그 크기에 맞게

언론이 감시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개인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고 공권력을 감시하는 것이니

언론의 감시는 받아야 들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동물의 서열본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540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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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보수는 생존본능. 차별은 서열본능.

본능인데 좋은 말로 타일러봤자 설득될 리가 없지.

동물이 동물짓을 하는건 자연스러운 일.

차별하는 자를 차별하여 

사람이 동물을 이겨서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수 밖에 없음

이것이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는 냉정한 진실.

말이 통하면 동물이겠느냐고.

동물의 생존본능이 정작 생존에는 도움이 안되는 거.

문어는 환경이 나쁘면 제 살을 뜯어먹고

인간은 환경이 나쁘면 제 이웃을 죽이고.

생존본능이 작동하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는데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적당한 환경은 지구 인구 2억명.

생존본능을 따르면 78억명을 죽이게 되는 거.



국힘의 마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dzs3Z0y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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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9
대통령도 총리도 장관도 아무도
사과하지 않으니
시의원이 왜 사과하리?
국힘이 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9.
https://youtu.be/z3nbX4L-vIY
권영세, 박희영이 있는 대화방서도 희생자 모욕. 전광훈아니어도 위부터 아래까지 모두 국힘에는 극우만 있는가?


일론머스크가 삽질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42NCdoPP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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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19

어느 순간 그도 양떼에 묻혀버렸다.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것.

원래는 자율주행이 지금쯤 되어야 하는데

그게 막히니깐 화성도 찔러보고 지하도 찔러보고 로봇도 찔러보고 하다가

정치도 찔러봤는데 다른 건 대중이 판단하기 어려워도

정치는 대중도 판단할 수 있어서

타의에 의해 트위터를 강제적으로 인수

잡스처럼 잠시 쫓겨나서 숨좀 돌리는 것도 방법인데

잡스는 젊을 때 쫓겨나서 복귀할 수 있었지만

지금의 일론머스크는 나이가 너무 많아



투자로 돈 버는 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kX8FTNir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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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19

근래에 피망맞고라는 고스톱 게임을 해봤는데,

여기에 장기적 필승 전략이 2개가 있었다.


1. 나보다 잔고가 적은 사람과 붙는다.

2. 판돈이 작은 판에서 논다.


잔고가 많은 쪽이 단기전에서는 질 수도 있으나, 장기전으로 보면 확률적으로 무조건 이기게 되어 있다.

잔고가 적은 쪽은 먼저 엥꼬가 날 테니깐.

또한 판돈이 작은 판에서는 사람들이 열심히 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긴장의 우위를 가질 수 있다.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듯 상대는 잃더라도 잃는 줄을 모른다. 게임을 대충 한다.


게임이 나 혼자 하는 것이라면 내 실력만이 의미를 가지지만

둘 이상이 하는 것이라 상대의 실력도 의미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식으로든 나보다 실력이 낮은 사람과 붙어야 이길 수 있다.

이길 수 있는 판에서 장기적으로 이기는 게 게임의 본질이요 전략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판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느냐이다.

나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애들과 있으면 자연스럽게 합리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내가 흥분하는 이유는 내가 요행수를 탔기 때문이다.

일단 손을 대보고 내가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지를 먼저 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을 따라가고 싶은 욕구가 생기면 관둔다.

당신은 그 판에서 양떼의 일부이니깐.


주식에서 고수들은 적은 수익률에 장기 투자의 베팅을 한다는게 나름 이유가 있는 것.

반대로 개미들은 높은 수익률에 단기 투자의 베팅을 하므로 무조건 지는 것.

지게 되어 있는 판에 뛰어들어서

지는 선택을 하니깐 당연히 지는 거라고 바보들아.


상대를 이기려 하면 무조건 지고

게임을 이기려 하면 무조건 이기는 게 전략의 본질.

그러려면 개미떼를 따라가지 말아야 하는데

의도적으로 관점을 바꾸어야 가능

특히 조심해야 하는 건 학교에서 배우는 고정적 지식인데

책이 옛날에 쓰인 것이므로 해당 지식은 절대로 틀리게 되어 있다.

축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사실 축구를 가장 모르는 사람이라고 멍청이들아.


링크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데

코로나시기의 주식시장은 알 수 없게 흘러온게 아니라

상식선에서 흘러왔다는 것

다만 투자자들이 돈을 벌려고 하다보니 눈이 멀어서 

큰 손실을 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인간들이 군중심리에 빠져서

양떼에 묻혀가다보니 생기는 현상.

의도적으로라도 집단에 동조하지 않는 것을 훈련해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2.19.

맞고 인공지능을 만들면 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