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사가 물어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14413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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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6

억울한 누명 관련자 전원 사형해야



서울시공무원도 부글부글

원문기사 URL :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99100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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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요새 뉴스의 중심에서 벗어난 오세훈.

저쪽 플랜비는 오세훈인가?

대권준비만 바뿌고 아무것도 관심없나?

열심히 일하면 수사 받거나

감사원 감사가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할까?


요새는 시대상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부글부글'인가?




한동훈딸 논문 저작권문제로 삭제 당해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15221200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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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요새 표절은 표절을 구분해주는 프로그램을 돌리면 바로 알 수 있다.

에이치딸은 이것을 피하기위해서 교묘하게 표현을 바꿔썼다고 저널에서 판정해서

게재 철회당했다고.


이런 것도 업무방해의 한 방법이 될까?

저널측에서 에이치딸 논문을 저널에 게재하기 위해서 인적물적 노력이 들어 갔는 데 말이다.

박순애처럼 투고금지 당하거나 그런 것은 없을까?




박희영 구명 운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105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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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리더는 이상민에 힘을 실어주고

국민의힘은 박희영 구명운동하고.

국민의힘과 정부가 이태원참사에 대하는 방법.

자기 사람 살리기?



국내 언론 실종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351...bvBq730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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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11.16
국내에서 보기 힘든 기사.
언론의 사명을 다시 생각한다.
먼저 그분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6.

박정희 유신시대인가?

광주 5.18도 독일기자 취재했다는 데.

한국인이 한국사정을 외국뉴스를 통해 알아야하는 현실....


대통령이 된지 6개월이 지났는 데

대통령과 언론의 허니문은 끝났나? 지속 되나?

그런데 보수세력과 언론간에 관계는 이제까지 계속 좋치 않았나?

특별히 허니문이라고 해야하는 기간이 있나? 쭉 좋더만...........



먼저 알고 그냥 있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1649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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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이태원참사를 대통령이 경찰청장이나 서울청장보다 먼저 알았다는 데

대통령실에서 경찰청장이나 서울청장에는 왜 먼저 전화를 하지 않았을까?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세월호때 박근혜는 무엇을 하고

이태원참사때 먼저 압사사고발생을 알고도 무엇을 했을까?

리더가 사고발생을 알고도 아무것도 안해서 

건국이래 최대 압사사고가 난 것인가?

사고방치??



러시아의 발빼기 수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0823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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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6

폴란드 때문에 졌다고 변명하는 푸틴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2.11.16.
https://v.daum.net/v/20221116141615090


전세계적으로 조롱 받는 독재자 푸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7sU9JMrc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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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독재자들이 예술작품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데...


프랑스나 영국예술가들은 풍자에 도가 텄는 데

조만간.....푸틴 말고...... 다른 독재자들을 풍자하는 전시회를 열 계획은 없나?



조중동의 거짓말 대잔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06051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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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6

위안스카이 말년이 딱 이랬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6.

볼키스는 서양식인사



참사대응방식이 중국식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OXJC5CF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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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132명 희생자를 낸 중국비행기 추락사고의
대응방식을 그대로 따라한 굥정부인가?
희생자명단비공개, 언론취재 못하게 하고.
반중한다더니 친중정부 였나?
공산당 일당독재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는가?

독재자가 하고싶은 데로 하고 편하다고 외치고 있나?



김건희 가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21450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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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5

가발이 신경쓰여서 흑채를 뿌렸다고. 어색한 가르마선 감추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6.

김정숙여사 팔짱논란은 국힘지지자들이 그당시에도 자기들끼리 비난을 한 것 같은데

그것으로 김건희 팔짱논란은 방어하는 박대출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영부인들끼리 팔짱을 친밀도에 따라 팔짱을 끼는구만.


https://www.youtube.com/watch?v=ftxQ8ID3S5E

그 당시에도 팔짱논란을 누가 공격했나?

박대출은 대통령실 전화 기다리고 있을까?



윤석열차에 이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17164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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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또 다시 풍자에 재갈물리기를 시도하는가?
후보시절에 한 말은 모두 다 거짓이었나?


참 나쁜 용산구청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18151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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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5

위험은 진작에 알았고

언론사 인터뷰 때는 핼로윈 잘 대비하겠다고 큰소리 쳤고

막상 그 날은 실종사태. 

고의살인이지. 오세훈도 공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5.
친정식구들(?)보니 긴장이 풀려서 눈물이 나오나?
그동안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만 보이더니
국민의힘 소속정당을 보니 마음이 놓이고
긴장이 풀려?

건국이래 길에서 가장 많은 젊음이
꽃도 피우지 못하고 졌다.
후진국사고가 터졌단 말이다.
G7가입을 언급하던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 데 친정(?)에서만 울고
책임은 질 생각은 없는가?


좋은 것 좀 닮자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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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언론역사의 안좋은 면을 가져다 행동의 정당성을 방어하지 말고

미래로 가기 위해서 긍정적인 면을 닮으면 안 되나?

5년짜리 권력이 영원하다고 생각해서 사과하지 않는 걸까?

그 권력을 뒷받침하는 것은 육군과 경찰 장악일까?




바보가 많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c81YFR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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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5
돈을 흔들면 그게 진리인줄 아는 바보들
돈에 에너지가 있기는 하지만
불가능한 걸 가능하게 하지는 못합니다.
가능한 것을 매끄럽게 하는 게 돈의 역할
안 되는 거에 돈을 부으면
돈이 증발evaporate하는 신기를 보게 됩니다.
무엇이건 가능하게 하는 것은 눈에 잘 안 보이지만
반드시 뭔가가 전제된 후에 돈이라는 피가 도는 거
첨단기술이나 개인, 국가간 연결 등이 되겠죠.
한국이 진보하는중이라면 건설에 목매지 않을 텐데
반도체만들던 삼성이 다시 건설이라.
사우디 애들이야 달리 방법이 없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한국인이 아직도 중동특수에 낚이는게 씁쓸


when they go low we go high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uOU4QCC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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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저들이 비열해도

우리는 우아하게



5.16군사정변, 군인숫자가 많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5.16%20%EA%B5%B0%EC%...5%EB%B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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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명나라는 말기쯤 가면 환관당과 사림당으로 갈라져서 싸웠다.

이 싸움 속에서 황제들은 정사를 내팽개치고 환관들이 황제 주위에서

사림들이 황제롤 못만나게 막았다.

이 시기에 조선에서도 명과의 외교적 문제는 

환관을 통해서 접근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송나라나 명나라가 무인의 수 적으니 상대적으로 사림의 수가 많아졌고

이들은 당을 형성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했다.


조선도 중기에도 사림들이 득세한 것은 

조선이 쿠데타로 건국된 나라였고 고려시대에 무인이 왕권을 좌지우지했기때문에 

고려말에 신진사대부(사림들)이 세력형성을 하여 군인과 손을 잡고 조선을 개국하여

이들이 조선을 움직이는 한축이 되었으며 무인보다 사림의 숫자가 많았다.

선비의 나라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박정희가 군사정변을 일으킨 것도 

미국교육을 받은 군인 수가 6.25이후에 늘어났고

늘어나는 군인수 만큼 인사정체와 낮은급여로 불만이 쌓여 

이들이 뭉쳐서 군사정변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나무위키). 

늘어난 군세력들이 박정희를 중심으로 뭉쳐 1930년대 일본에서 일어난 

일본군사쿠데타를 모방하여 일어난 것이다.

숫자가 많아지면 세력이 되고 세력이 많아지면 

힘의 균형이 깨지면서 어떠한 형태로든 문제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2022년 검찰은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검사의 수 약 2,300여명이 된다는 데 이 검사수가 육군직업공무원보다 적을까?

(법관수는 2,918명, 2019년기준)

검사의 수가 사병을 제외한 육군지휘관의 수보다 휠씬 많을까?


검사의 수가 다른 공무원의 수보다 적더라도 

그들은 사람의 신체를 구속할 수 있는 법률가이며

기소독점권이 이들이 맘데로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무소불휘의 권력이 되는 걸까?

공무원수가 적어도 그들이 가진 권력의 힘이 다른 어떤 공무원보다 커서 반동이 일어난 것인가?











자유, 자유, 자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11243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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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그렇게 외치는 자유는 어떤 자유일까? 주어 없다.

사람의 신체에서 영혼을 거둘 무시무시한 자유일까? 주어 없다.


국힘이 사탕발림으로 해주니 권력이 실수를 해도 오히려 당당하지 않을까?

그러니 대통령경호처에서 군과 경찰까지 지휘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 아닐까?

어차피 시행령으로 모든 것을 다루면 되니까?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뭔가?

국민을 괴롭히려고?

아니면 모든 것을 기록에 남기지 않으면 퇴임후에 법적소지를 다툴때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일까?


혹시 군과 경찰이 다른 마음을 품을까봐? 사전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5.

점칠이 거침이 없다?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이 세상에 겁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5.

요즘은 건국이래 처음 있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시대적트랜드일까?

건국이래처음으로 희생자가 많은 이태원참사가 일어나고

건국이래처음으로 포스코(창사이래)가 태풍에 침수되어 생산이 감소했고

건국이래처음으로 전두환도 하지 않는 경호처가 군과 경찰을 지휘하는 일이 일어날까?

건국이래 처음으로 현대통령이 전임대통령집무실로 들어가지 않은 것 아닌가?

그리고 건국이래 꾸준히 검찰은 국민을 괴롭히고 권력의 편에 서 있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뭐든지 건국이래 처음 있는 일이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가?

건국이래 처음으로 현대통령이 청와대를 혼자생각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군사정변을 일으킨 박정희도 전임리더가 사용하던 집무공간을 사용하지 않았던가?



포스코 침수피해: 

https://firenzedt.com/23935 

국가 주요시설 침수피해가 리더가 밥집 방문으로 묻혔을까?




답답한지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14024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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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5

우리때만 해도 30억이었는뎅



알아서 자멸하는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10435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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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5

다들 윤쥴 찬양하는 척 하면서 돌려까기 9단 되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5.

국힘 머릿속을 읽어볼까?

'찬양해야 공천받는다

찬양해야 공천받는다'


김기현은 왜 찬양하나? 

정무직 달라고 난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