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모듈주택 설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6142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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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3.27

바보들은 점수도 못 따



경찰은 도대체 경호 안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64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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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27

일부러 경호 안하나? 



헌재는 분노한 국민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715192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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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2025.03.27
이정도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거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선출권력1위는 직무를 수행하여

친윤경찰, 친윤국정원을 만들어 놓는 것은 헌정질서에 부합되는 행동인가?


지금 선출권력 1위, 의전서열 1위는 국회의장인 우원식인데도 불구하고

행정권력이고 사법권력이고간에 아무도 우원식을 말을 듣지 않는 이 상황.

국회의장실에서 서면으로 헌재에 선고촉구서면을 제출하고

국정조사한번 해 보자. 왜 선고가 늦어지는 지.

아주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는가? 헌재는.


이번에 내란국정조사를 보니 국정조사가 아주 효과가 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7.

혁명 국면이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가야죠. 4월 18일까지 인용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법체계는 모두 무너집니다. 법조엘리트 책상물림들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법의 상부구조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쪽도 피해가 크고 대내외 위기도 있겠지만 한반도 역사에 한번 제대로 정리하고 넘어가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헌재가 판결을 못 내리는 것이 서부지법 폭동때문에 겁을 먹어서인가?

뭐라도 메세지를 내놔라. 

서부지법폭동때문에 무서우면 안전을 보장해달라고 말을 해.

말을 해야 뭐가 문제인지 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5.03.27.

국민투표로 해야되는 이유가된건 확실한듯요..



단식보다 명문법에 명시된 권한과 절차 검토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6108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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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7

단식은 국힘에서도 한 것 같은 데 지금 국힘의원들 중 누가 굶고 있는가?

건강만 해지고 건강을 해치면 생각하는 데 힘이든다.


경찰이 의원이 단식한다고 보호해주는가?

굥이 돌아와서 경찰들이 힘이나는 지 단식한 의원도 폭행하는 상황 아닌가?

약하게 보이니 더 약자라고 보고 흥분하는 지도 모른다. 


잘먹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몸을 만들놔서 저쪽하고 싸울 생각을 해야지

굶는다고 저쪽이 눈하나 깜빡하겠는가?

헌재판결을 기다리다가 죽은 사람도 나오고

단식으로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이 있어도 

헌재가 어디 눈하나 깜빡하고

왜 늦어지는 지 이유라도 얘기해 주는가?

이 정도면 헌재 행정사무처장(?)이라도 국회에 와서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 데 조용하지 않는가?


단식할 동안 국회의 권한이 얼마나 큰지 찾아보고 그것으로

헌재를 압박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또 다른 압박수단을 찾아보는 것이 낫을 것이다. 


튼튼한 몸에 건전한 생각이 나온다.

먹지 않아서 몸이 병들고 힘이 드는 데 건전한 사고가 나오는가?


먹을 것은 먹고 힘을 내서 강인한 모습을 저쪽에 보여주어라.

국회도 의외로 권력이 많다. 이번에 처음 알았다. 



영주 부동산 단톡방 근황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62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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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27

확실히 사람은 분위기에 휩쓸리는 존재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https://www.youtube.com/watch?v=juB4Qy2P_VM


한덕수는 연예인인가?

이러니 한덕수가 다시 의전에 취하는 것 아닌가?

국힘 광역단체장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홍준표는 경북이 불타고 있는데 대구시장으로써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윤석열 각하라고 하는 단체장은 누구였는가?


대구경북은 왜 한덕수 한테는 항의를 못하나? 왜?


표를 저쪽주고 하소연은 어디에 있는가?

대구경북이 뽑은 윤석열로 인해 민주당의원들은 수거되서 죽을 뻔 했다. 

그리고 완전히 그 죽음의 위협이 가지시 않았고

친윤경찰이 현직에 그대로 있어서 

언제 어떻게 폭력과 폭동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불안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윤석열이 파면되지 않고 현직에 그대로 있어서 산불피해만큼

온 국민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대구경북이 뽑은 윤석열로 인해.

대구경북이 하소연하는 그 사람이 대구경북이 뽑은 사람으로 인해 죽을 뻔 했다는 말이다. 


국가적인 재앙상태, 민주주의 재앙상태를 누구한테 표를 줘서 만들어 놓고. 에휴.....

3월이 12월 같다. 여기저기 좋은 소식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5.03.27.

영상댓글에서 왜 알바느낌이 나지..



왕놀이에 6억원은 하찮은 돈?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611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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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7

순방연기로 날린 6억원은 하찮은 돈인가?

굥은 예비비로 해외순방나가도 되고

민주당은 행정권도 없는 데 경북가서 혼나야 되는가?


민주당도 생각해봐야 한다.

웃고 다니고 고개숙이고 다니니까

위계서열을 중시하는 저쪽에서 정말 하찮는 존재로 보는 것 아닌가?

가끔은 위엄이 뭔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이것이 양자역학이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2cOYYsZMIk?si=5mSFWeD8tKbepB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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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27
이 유튜버는 그 어떤 물리학자 보다도 훌륭한 설명을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5.03.27.

선구독!



마약같은 가계대출의 덫?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60995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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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7

한국은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의 덧에 걸려 있는가?

무정부상태가 시작된 것은 사실 굥당선이후 아닐까?

서울집값 안정을 목표로 당선되어놓고 

당선되자 공약은 파기되지 않았던가?

굥이나 오세훈이나 다 서울집값 띄우기에 올인하고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으로 가려고 하지 않는가?

저쪽이 뭘 잘해서 중간층을 살리려고 노력한 것을 단 1%라도 보여준 적이 있는가?


저들한테 경제는 서울아파트경기 뿐이고

대출을 늘려서 집값유지 말고 더 관심있는 것이 있는가?


지금은 다 국민을 은행의 노예로 만들려는 계산밖에 보이지 않고

뭘 더 새로운 것을 하려는 모습은 저쪽에서 보이는가?



불타는 산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71001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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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7

헌재의 직무유기에 대한 하늘의 경고다.

이재명 고향 예안면 도촌리도 위태로운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27.
황건적들이 날뛸 때가 생각나는구만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https://www.youtube.com/watch?v=vxDeajRJjQk

행정권을 가지고 있는 한덕수한테는 항의를 못하나?


표를 주지 않았고 행정권도 없는 이재명한테 항의를 왜 하는가?

한덕수는 상전이어서 말도 못하고 민주당은 표도 못 받고 하인인가?

인구수로 많다고.............


굥한테 투표한 것도 내란으로 돌아와 국가재난상황이 되지 않았는가?



단련된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9283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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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7

니들이 삽질할수록 국민은 점점 똑똑해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헌재가 차일피일 계속 미뤄서 2명의 재판관이 퇴임하게 되면

그전에 항쟁이 먼저 일어난다.



국힘당 거짓말 천국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707332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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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7

조중동만 끼면 무서울 것이 없었다. 

무제한 거짓말권을 행사할 수 있었으니까.


처벌할 수 없는 인식에 대한 발언 

- 수동적으로 다른 사람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


예) 민주당이 이겼으면 좋겠습니까? 노무현 - 민주당이 이기면 좋지요. 


처벌해야 하는 행위에 대한 발언 

- 능동적으로 자신이 말을 지어내서 퍼뜨린 말


예) 우리 장모는 십원 한 장 피해준거 없습니다. 윤석열 



조작범은 사퇴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9175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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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7

국민이 바보냐? 1심은 속였는데 고법은 못속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2심법관이 민주주의를 위협한 손준성을 무죄준 판사라고.




산불 중사상자 36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707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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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7

사망자 현재 26명



무법천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8363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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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범인은 윤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지귀연도 사법부나 대법원에서 압력을 받았을까?

이제는 이재명2심이 정리가 되었으니 보수3명재판관이 더 지연시키려고 하지 않을까?


헌재가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사법의사결정기구로 권위를 드높이고 국민의 존경을 받고 싶었다면

어제 선고기일이라도 지정을 했어야했다. 이미 헌재를 믿을 데드라인은 어제 지났다. 

4.19나 6월항쟁같은 비장한 시위로 헌재를 압박을 이제부터는 해야한다. 비장하게. 


이재명만은 안된다는 정신으로 보수3명이 더 지연을 해서 아예 4월18일까지 선고를 하지않고

윤석열의 법적 이익을 지켜주려고 할 수도 있지 않는가?


검찰은 검찰조직을 지키려고 윤석열을 석방시켜줬는가? 절차를 지키지 않고.

지귀연은 사법부를 지키려고 형법사상 처음있는 입법해석을 했는가?

그렇다면 헌재는 헌재조직을 지키려고 하는가? 헌재의 권위를 대법원에 넘겨주려고 하는가?

다 상상일뿐 알 수 없고 "아몰랑 그냥 윤석열 지켜줄거야"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사법부가 왜 저렇게 윤석열을 감싸고 도는 지 알 수 없지만 

"공권력OB들이 젊은세대들의 발랄한 모습을 못 봐주고 북한처럼 윗사람 절대복종을 원하지 않을까?"

물론 이것도 상상이다.


내란이 일어난 것이 비상식적이고 12.3이전 계엄이 일어난 일이라고 말한 민주당의원들은 '똘아이"처럼

처음에는 비난을 받지 않았던가?

3.8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나온것도 비상식적이었고

이재명1심판사가 낙선자한테 가혹하리만치 판결을 내린 것도 비상식적인 일이 아니었는가?

지금은 상식이 무너진 시대이다.


김어준은 다음주가 데드라인이라고 하는 데 국민한테 데드라인은 어제 지난 것으로 봐야한다.


헌법에서 부여된 국회의 권력은 크다. 정청래처럼 법데로만 해도 된다. 빠른 시간안에.

지귀연, 심우정처럼 법을 창조하고 절차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나저나 사법부가 왜 저렇게 윤석열을 지키려고 하는지 알 수 없다.

기재부나 한국은행, 사법부를 보면 공통점은 임기초에는 국민들이 원하는 데로 들어주는 척

한두달 끌다가 국민이 안심하면 뒤통수를 치면서 기득권들이 원하는 데로 하는 것이다.

정형식이 보여주고 있고 이창용도 그렇게 하지 않았던가?

어제 기재부공무원은 왜 절차없이 법사위에 들어갔는가?

모든 기득권이 윤석열이 4월18일 이후에 돌아간다는 철썩같으 믿음 때문인가?


어제보니 공무원들이 다시 민주당의원들을 무시하기 시작하기 않는가?

이 상황은 지난 10월 윤석열이 계엄을 하기전 

총리, 국무위원들이 국회에 와서 민주당의원들을 무시할때 어떻게 다른가?

한덕수부터가 지금 국회를 무시하고 있지 않는가?

친윤경찰이 서울경찰청장대행이 되고 계엄연습하는 루머가 도니 

국무위원들이 다시 국회 무시하기로 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희망때문에 일이 잘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관리 해야 기업이 안 망한다.

지금의 희망은 헌재가 인용결정을 내린다는  희망이지만 리스크는 무엇인가?


지금까지 헌재의 지연절약을 보면 이 지연이 리스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기업이 망하지 않으려면 리스크먼저 관리해야하지 않는가?

큰 거 한방 믿다가 리스크관리 실패로 기업이 망한다. 


헌재의 선고기일은 국민이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고

선고를 하지 않으므로써 나타낼 수 있는 리스크는 미리 대비해야한다.

리스크를 대비하는 과정에서 국민이고 민주당의워이고 스스로 각성해서

국회의 권한과 국민한테 내재되어 있는 힘을 스스로 각성하게 된다. 

벌써 헌법에 국회의 권한이 크다고 써 있다는 것을 다 알게 되지 않았는가?

움직여야 일이 보이고 헌재 입만 바라본다고 되는 것은 없다. 


헌재입만 바라보면 아무것도 안 된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5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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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26

모 판사께서 신변보호 신청하셨다고 



검찰 상고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8480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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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26

좀 고민하면서 회의라도 열어보고 상고 좀 하지 그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윤석열은 즉시항고포기

이재명은 즉시항고


검찰은 한명이 문제인가?

1명이 조직전체를

10%가 조직전체를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 



헌재가 얼리는 경제심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325n4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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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6

헌재가 선고기일을 불확실성으로 밀어 넣으니 경제는 화답한다. 불확실성으로. 

헌재가 불확실성을 키우는 데 현실이 확실성으로 예측가능성으로 뚜렷한 미래가 나올 수 있는가?

지금 경제나 국민들의 반응은 헌재의 행동과 무관한 것이 아니다.


헌재때문에 지금 모두가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니 지금 3월인데 

어떤 철강회사는 권고사직(?)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근로자는 지갑을 닫고 있다. 

이런 것을 헌제가 원하는 현실과 미래인가?


헌재나 기득권은 고액봉급자여서 걱정이 없겠지만

국민은 하루하루가 힘들다.

국민을 말려죽이고 싶은가?


보스 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

"이 서류에 내가 서명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멈추는 거지?"

실제로 이런 말을 하는 보스들이 있고 그런 불안한 상황을 즐기는 보스들이 있는데

이게 헌재의 바램은 아니겠지?


춘삼월에 한겨울 날씨를 만드는 것도 재주인가?










비열한 이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7060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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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검찰을 정치에 끌어들여 반칙을 하니까 맨날 총선을 지는 거지. 



검찰의 사법테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8435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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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말트집으로 정치인을 날려버리는게 민주주의냐? 



나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06543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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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명을 죽이려다가 실패하면 나가 죽는 거지.

사법리스크 운운 하는 자는 사형리스크로 받아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