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보수 결집 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2090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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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27

지금은 계속 저쪽에 불리한 폭로가 일어나고 있다.


항상 뭔가 폭로가 있으면 저쪽의 결집이 일어난 다음

더 이상 결집이 일어날 수 없을 때 지지율은 내려가지 않았던가?

지금은 보수가 위기를 느끼고 결집하거나

추석이 끝나고 나서 아직 민주진영이 이완되어 있거나 아닐까?

아니면 저쪽이 계속 끝없는 폭로가 일어나니

이쪽이 이완되어 있거나 아닐까?

저쪽 폭로가 이쪽이 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쪽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야 한다.


이쪽도 이재명 지지율이 중요하다. 



시정잡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713522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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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7
정의당이 꿈꾸는 굥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27.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고

국민이 실의가 찰 수록 저쪽은 힘이 솟나?

파괴할 수록 기뻐?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아무거리낌없이 행동하는 저쪽

이정도면 만성권력중독이라

약으로 손 쓸 정도는 지나간 단계아닌가?


항상 파괴적인 세상에서만 살아서

파괴가 정상이고

비정상이 정상인가?



거짓말이 삶을 자유롭게 하리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DRvvZ1OV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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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27

이쯤되면 당선무효가 나오고

국힘은 선거비용 토해내고 공중분해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시나리오를 상상해본다.


혈연, 지연, 학연은 다 버리고

브레인과 근육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을 비웃는 저쪽아닌가?

성실히 사는 국민이 우스워?


열심히 일하고 스펙쌓는 사람들은 바보라고 비웃고

커튼뒤에서 '우리끼리'를 외치면서 뒷문으로 해먹고 있는가?

공개된 시장에서 왜 공정경쟁을 하지 못하고

각종 사주의혹들이 난무하는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근간을 그만 흔들고 이제그만 스스로 물러나라.

거짓말극장상영을 언제까지 하려고 하는가?


거짓말을 할 수록 보상(?)을 받아서 계속 거짓말로 연명을 하려고 하는가?

거짓말(?) 저쪽을 자유롭게 하는가?



인간의본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QIZo9PkKHM?si=cgdoyyVAw0lQ66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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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9.27
그 와중에 여경때리기.
제일 만만해보였다 이거지.
만만한 걸 할 수 있는 게 인간..
남자경찰에는 나오지 않는 의사결정이 여자경찰에게는 나옴. 자신을 작게 규정하면 이렇게 되는 건가싶네요.


오죽하면 정규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mwdqDr_vukU?si=sZ2XlnHq8Mzq7x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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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7

청탁 청탁 청탁 청탁 청탁 소문이 쫘악.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4.09.27.

보수 유튜버인 전 kbs기자 백운기도 오죽하면

https://youtube.com/shorts/uskNqJbIpLo?si=YoWSuztDiggz14BT



7초 달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20060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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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7

컴퓨터 켜는데만 해도 1분은 걸리겠다. 



매맞고 사는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16582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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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7

거니마마한테 직언했다가는 내장까지 털립니다. 



인간을 우습게 보는 자가 인류의 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709211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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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7

때리면 맞대응 하는게 인간입니다. 

쟤네들은 멍청하니까 때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자가 인류의 공적



믿을 수 없는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70601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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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7

미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검사는 다 개판칩니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는 법칙



개입주의냐 쇄국주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709180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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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7

한 번 방향이 잘못 정해지면 돌이킬 수 없다는게 문제.

브렉시트 영국도 후회하고 있지만 다시 EU로 기어들어가지는 못하지. 


중요한건 호르몬이 결정한다는 것.

EU에 남아있으면 항상 자신이 먼저 말을 걸어야 하는 부담이 있지.


영국이 제일 교통의 요충지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탈퇴하면 상대방이 질문해올 때까지 생까고 있으면 됨.


호르몬이 나올 때는 흥분해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했지만

어차피 독일이 주도권 잡고 영국은 찬밥인데 나서면 뭐하냐?


결국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되어 금융을 프랑스에 뺏기고 조용히 굶어죽어가지.

브렉시트로 끝나는게 아니고 미국도 탈유럽 해버리고 중국이 세계를 다 먹어버려.



이게 여행 유튜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xiBbNaY1M?si=MtmvIUC0cDLC3Y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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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27

사람 만나러 다니는 게 여행

이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님



서울요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hgGwmUiFCA?si=4uBQDD8csVfthm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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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27

에반게리온 현실판 도시인 건 외국인한텐 비밀

AT 필드는 없고 대신 AT센터는 있음. 

https://namu.wiki/w/%EC%A0%9C3%EC%8B%A0%EB%8F%99%EA%B2%BD%EC%8B%9C



사기꾼들의 공통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dE2RTv7daw?si=jNm696ItHfHgo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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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27

노란색으로 회사를 칠한다. 아마 순진한 척 하려고 그럴듯.

확실한 건 회사를 진지하게 생각하면 노란색으론 안 칠한다는 거.

하여간 이 바닥에선 옐로 모바일이 유명함. 황색 언론도 있고. 



윤관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15085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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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선배 병역기피자와 후배 병역기피자



김건희 일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16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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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이러다 대선후보 나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26.
저쪽은 아마 한국은행총재도 대선후보로 나올 것 같은 분위기 아닌가?
한국이 1차산업국가여서 잘난1인의 원맨쇼로 운영되는 나라인가?

한국은행장 자리가 교육을 책임지는 나라인가? 물가관리와 통화정책은 누가하고 정치적 발언을 하는가?
국민한테 가계부채 늘려놓고 강남얘기하면 가계부채 없어지고 교육경쟁이 없어지는가? 선진국중에 교육경쟁 없는 나라가 있는가?
통화정책의 실패를 얼렁뚱땅 교육문제로 전가시키려고 하는가?

저쪽도 대선후보가 넘쳐나는가?


한겨레 네 생각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15100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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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언제부터 한겨레가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중립이 마치 남의 나라 뉴스 전하듯이. 



21그램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16250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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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정경유착



동훈탈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06494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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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신당수순. 점쟁이가 시키드나?



하버드 출신도 어쩔 수 없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21530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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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26

새벽4시에 미쳤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26.
기자는 일부러 사진을 북쪽 누구와 닮은 사진을 골랐나? 하는 짓이 왜 북쪽과 비슷한가?

빨간꽃은 청와대개방행사에서 들고 다닌 꽃과 비슷한 꽃 아닌가?
선거에 전에 액댐한건가?
젊은 정치인은 이준석천아람 같이 행동하는가?
그동안 이준석이 청년정치인이라고 방어해준 기자와 사람들 어디로 갔나?


무속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1206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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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할 말이 없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