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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임기가 2026년9월까지 이니
심우정이 검찰총장으로 버텨서 검찰이 수사를 못하면
절반의 국민이 국힘을 지지해서 다시 정권을 가져온다는 생각인가?
저쪽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한다.
미국이 저렇게 된 것도 종교때문 아닌가?
아직도 대통령취임선서에 성경에 손 얹고 하는 나라.
이 개신교가 "믿습니까? 생각하지 않고 믿습니다"라는 것이 주된 교리 아닌가?
이것이 신분제와 권위주의와 맥을 같이 하는것이고
이 개신교의 영향이 일정부분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는가?
검찰과 개신교면 저쪽한테는 천하무적인가?
[누구는 싹다 잡아드려라!
누구는 싹다 없애라!]
이런 시나리오가 가동 중이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