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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풍운아입니다.
김대중의 정치적 아들로 인기도 있었고
정몽준 때는 철새행동에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외유학에 고난을 겪기도 했고
새천년민주당과 이름만 민주당을 지켜서 호남 쪽에서 의리를 인정받았고
어쨌든 민주당 이름을 민주당에 돌려줬고
나름 사막을 건너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의도에 안주해 온 다선 의원과는 결이 다르다는 거.
박용진 부류와는 뭔가 정반대 행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설치다가 크게 깨졌는데
박용진 부류는 여전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수박질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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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는 항상 호남이 하는 것을 보고 행동을 정하므로
호남이 사상최대 사전투표를 했으니 거기에 맞게 결집을 한 것 아닌가?
저쪽은 박근혜, 이병막, 윤석열건희까지 총동원령이 내려졌고
거기에 맞게 총투표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4월 헌재탄핵이후
윤석열이 임명한 TK 그리고 서울대동문들이 철저하게
그들이 정권을 연장하려고 온갖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검찰도 내란세력 김용현의 구속을 연장하지 않았고
경찰도 의심스럽고
언론도 이준석을 띄웠고
그러니까 지난대선과 마찬가지로 내란을 일으켜서 국힘계열이 국가시스템을 망가뜨렸었도
온갖 기득권들이 똘똘 뭉쳤 정권을 연장하고 싶어 했으며
그들은 지금 흩어졌다고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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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정말 한국은행은 정말 이번에 금리를 내렸어야하는가?
작년부터 이상한 정치적멘트를 날렸던 이창용은 저쪽 지지율조사에도 이름을 올렸었다.
서율은 부동산을 뛰워야 보수가 결집하니
일부러 선거를 앞두고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내렸는지 의심해본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면서
서울부동산은 선거를 앞두고 호가가 다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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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쌓아나가면 바빠도 힘들지 않다.
해야 할 일은 계속 해야한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반듯이 되치고 당하고 보복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