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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김문수의 주옥같은 발언들
"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2011.6.22)
"소녀상 철거하고 광화문에는 이승만, 박정희 동상을 세워야 한다"
(2018.6.4)
"불법파업에 손해배상 폭탄이 특효약"
(2022.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시절)
"젊은이들이 개만 사랑하고, 애를 낳지 않는다"
(2023.9.21)
"일제 시대 우리 부모님들의 국적은 일본이다. 친일해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했다"
(202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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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_iGNhlEHmi4?si=EDisTf6d0qTnoMYo
당신은 후수가 아니라 메타(선수) 질문을 할 수 있는가?
물론 그 질문에 AI는 답할 수 없다는 게 함정.
다만, AI가 하는 삽질을 보고 반면교사로 삼을 수는 있습니다.
그게 바로 AI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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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재판이 계속 지연되는 것이 사법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 것인가?
나경원이 한동훈법무장관한테 청탁(?)하는 것이 검찰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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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호가 청문회와서 조희대쿠데타를 사실데로 자세히 얘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죄인이 스스로 단두대로 걸어가던가?
민정수석은 관여가 안 되었는가?
한덕수도 김앤장출신이지.
김앤장이 대한민국 미니정부 였는가?
죄인이 스스로 단두대로 걸어가던가?
민정수석은 관여가 안 되었는가?
한덕수도 김앤장출신이지.
김앤장이 대한민국 미니정부 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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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tk가서 반사이득노리고 기웃거리는 거나 굥덕수가 코앞의 상황만 보고 이리저리 손바꾸는 거를 보면 그냥 문명의 한계인가 싶습니다.
수학도 중요하지만 수학적 사고‘만’ 하게 되면 이렇게 되나 싶기도. 물론 정말 깊은 수학적 사고에 대해서 모독일 수도 있으나…
커뮤에서 사람들의 생각을 보면 이런 부분에서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롤이라는 게임으로 치면 라인전 등 디테일에서 이득을 취하고, 각종 피지컬로 스노우볼을 굴려나가나 결국 애초에 픽창에서부터 정해진 구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략과 전술이 일관되지 못하다 나중 발휘된 조합시너지에 그동안 쌓아온 이득을 반납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면 문제분석을 잘해야 되는데, 이득을 제대로 못 굴렸을 뿐이라는 피드백을 갖게 되고 동일한 일을 반복합니다. 제대로된 대응은 픽창에서 결정되는데 말이죠.
수학도 중요하지만 수학적 사고‘만’ 하게 되면 이렇게 되나 싶기도. 물론 정말 깊은 수학적 사고에 대해서 모독일 수도 있으나…
커뮤에서 사람들의 생각을 보면 이런 부분에서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롤이라는 게임으로 치면 라인전 등 디테일에서 이득을 취하고, 각종 피지컬로 스노우볼을 굴려나가나 결국 애초에 픽창에서부터 정해진 구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략과 전술이 일관되지 못하다 나중 발휘된 조합시너지에 그동안 쌓아온 이득을 반납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면 문제분석을 잘해야 되는데, 이득을 제대로 못 굴렸을 뿐이라는 피드백을 갖게 되고 동일한 일을 반복합니다. 제대로된 대응은 픽창에서 결정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