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도 역시나 기득권들은 똘똘 뭉쳐서
그들의 이해관계가 살아남게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들은 이쪽을 전혀 도와주지 않았으니
이쪽은 박근혜탄핵때와 다르게 저쪽에 아무런 부채의식이 없다.
저쪽도 저쪽에 살아남으려고 최선을 다했고
이쪽도 이쪽이 살아남으려고
시체백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 했다.
12.3 내란이후 검찰은 민주당이 의혹을 재기한만큼만 수사를 했고
심우정은 윤석열을 풀어줬고
검찰 내란수사팀이 지금도 내란세력의 구속연장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없다.
이재명정부 출범을 했음에도
검찰내란수사팀이 움직이고 있는가?
또 검찰의 주특기인 언론에 수사흘리기 기술(?)로 대선막판에
김건희를 소환한다안한다 체포를 한다안한다라는 말로 뭘하는 척만 할 뿐
검찰에서 김건희를 적극적으로 수사했는가?
그리고 지금 검찰이 정치의 눈치를 보지않고 수사하고 있는가?
이번 대선에는 어느 기득권의 도움없이 이겼기때문에
개혁을 하는 데 이쪽에서 마음 너무 홀가분하다.
차라리 도와주지 않아서 고마웠다.
대선 막판에 검찰이 진짜로 김건희를 소환해서 수사를 열심히해서
이쪽에 지분을 요구할까봐 겁이 났는 데
역시나 수사흉내만 냈으므로 이제는 눈치 볼 것 없이 개혁을 하면된다.
최대한 빠른 속도로.
그나저나 그 와중에 검찰뿐만 아니라 정진석이 한 짓을 봐라.
진짜 저들은 이쪽을 최대한 방해를 해서
3년만에 이쪽을 끌어내리고 되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어서
용산대통령실에 혈세를 낭비해서 이전해놓고
모든 것을 다 없애고 떠났는가?
국힘과 윤석열한테 용산대통령실 이전비용을 받아내야하는 것 아닌가?
https://namu.wiki/w/%EB%B2%95%EB%AC%B4%EB%B2%95%EC%9D%B8(%EC%9C%A0%ED%95%9C)%20%EB%8C%80%EB%A5%99%EC%95%84%EC%A3%BC
나무위키: 대륙아주 (오광수 소속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소속되었던 과거의 변호사들이 아주 화려하구만... 참말로ㅠ.ㅠ
오세훈, 나경원, 이인제, 김재원, 강효상, 김정기...
대륙아주는 국힘에서 정치활동을 하기 위해서 거쳐가는 곳인가?
도대체 이런 것은 누가 지휘하는 것인가?
우리사회에서 보이지 않게 이 사회를 지휘하는 그림자세력은 누구인가?
오광수는 조종동이 기사를 써서 이쪽을 분열시키기 위한 것 인가? 아니면 누가 추천을 했는가?
큰전쟁이 나기전에 스파이가 먼저 움직인다.
큰 전쟁은 다음 선거이고 어쩌면 내년 지방선거일테고
큰 전쟁에 쉽게 이기기 위해서 벌써부터 스파이를 심어서 이쪽 내부를 무너뜨리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