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소주는 언제 먹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118480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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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1

하긴 감옥 안에서는 소주를 못 먹으니깐. 



어리석은 중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118035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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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1

그냥 소똥을 먹어라. 바보야! 

중의나 한의나 음모론은 유사종교일 뿐. 


그것은 일종의 집단 히스테리.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증명할 뿐. 



빅서버, 빅데이터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s://www.forbes.com/sites/gilpress/20...of-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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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1

딥시크는 장비빨, 데이터빨의 인공지능이 종말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지

책지피티 지능은 그냥 책을 많이 읽다보면 끊어진 지식의 고리가 어쩌다 채워지길 비는 방법

그러므로 인공지능이 학습한 나쁜 데이터 1을 물타기 하려면 좋은 데이터 100이 필요.

그래도 선두주자가 이렇게 하니깐 다들 다다익선(규모의 법칙)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지


좀 웃긴게, 컴퓨터 시대가 되면서 지식을 암기하는 사람들을 비웃었잖아.

근데 책지피티는 바로 그 암기하는 사람을 만든 거.

왜 지식을 자기 머리 속에다 저장하는지 웃기겠지만

언어모델이 말을 하려면 반드시 기존의 지식을 이용해야 했거든.


근데 딥시크가 그 선입견을 일부 깨버린 거

1. 저질 빅데이터가 아니라 양질 스몰데이터가 낫다 

2. 절대가 아니라 상대 지식이 지능의 본질이다.

를 적용해서 성과가 나온 거라고.


물론 딥시크가 모든 가능성을 보여준 건 아냐.

결국 윤석열 지능은 한계에 부딪힐 거란 말야.

입시 준비만 한 책상물림은 현장의 문제를 풀 수가 없어.

현장에서 굴러먹던 천재 지능이 만들어져야 해결할 수 있는데,


5년 안에 천재 지능이 만들어지고 

누구나 핸드폰에 천재 비서를 갖고 다니게 될 꺼.


참고로 아직은 엔비디아 천하처럼 보이겠지만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AP가 ARM계열로 바뀐 걸 보면

인텔이 망하듯 엔비디아도 망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제.




이제는 교육도 뇌과학으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4Q1DAtxh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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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이 철학이다  2025.02.01

여기 영상에 아저씨는 

무언가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뇌과학적으로 설명을 해줬는데

눈이 뇌에서 할당하는 비율이 30%

그러니깐 시각적 인지 비용을 줄이면

청각적 인지 비용이 늘어난다는 것이며


또한 뇌과학 자료를 찾아보면

인간의 오감이 서로 간섭하여

혼란을 일으킨다는 실험 자료가 많은데

'바'라고 말해도 입모양이 '다'이면 '다'로 알아먹는데

시각적 감각이 청각적 감각을 교란해서 승리한 것

두 감각이 간섭상태를 거쳐 정렬되었다는 것인데

이때 간섭상태를 최소화해서 바로 정렬되도록 바꿔주는 것이 중요

연주자가 바이올린을 연주해서 들리는 소리로 

손 모양이 잘못되었구나를 알도록 

(청각→시각)의 순서로 정렬적 인지가 되는 것이 중요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원이

요리의 맛을 보고 뇌과학적으로 평가한 적이 없는데

앞으로는 예체능 쪽으로 가르칠 때

그냥 잘하라고 닦달할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이유를 대면서 알려주면 좋을 듯



내란범 박정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11133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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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1

사형만 두번 받은 넘



컴퓨터는 플러스 사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B9K9NcnmN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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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이 철학이다  2025.02.01

인간에게 샌드위치를 만들라고 명령하면 단번에 알아먹는 이유는

숨은 전제 10만 가지 정도가 포함되었기 때문

숨은 전제는 마이너스 사고인데

자동차를 타고 운전을 한다면

내가 어떤 길을 가겠다고 선택하기 이전에

불가능한 선택지 10만 가지가 전제되어 있는 것

역주행을 한다거나, 신호를 어긴다거나

절벽으로 간다거나, 계단으로 간다거나

숲을 간다거나, 바다로 간다거나

안되는 선택지를 모두 배제한 다음에

가능한 선택지를 후차적으로 선택한다는 거

그런데 컴퓨터는 안되는 선택지를 생략하고

되는 선택지부터 생각해서 오류가 발생하는 것

범위를 정해 놓고 좁히는 사고와 

범위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늘려가는 사고의 차이

범위를 정해 놓지 않고 늘려가면 무한히 늘어나서 한도 끝도 없음

안되는 선택지는 지엽적으로 봐서 10만 가지인 것이지

구조론을 통해 정보를 분류하고 패턴을 찾고 통합하면

어떠한 원리 몇 가지로 간추려진다는 것

주사위를 굴렸는데 3이 떴다면

3이 뜬 이유는 정확히 몰라..

근데 7 이상이 뜨지 않는 이유는 100%

7 이상이 뜨지 않는 것에 주목

7 이상이 우선 뜨지 않는 확실성 안에서

1에서 6까지 어떤 수가 뜰지의 불확실성이 있는 것


이것은 인공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우선 인간은 사고를 어떻게 하는가?를 따져봐야 할 문제



이것은 물리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1LlllYtcak?si=Yobc9iRB6s0s0W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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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1

부산 부동산이 전체적으로 망하는데

해운대는 오히려 올라

근데 결국 해운대도 망할 수밖에.

물론 관광지라서 좀더 오래 갈 수도.



바보 게이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11125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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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1

무용의 힘을 모르다니.
모든 유용한 것은 가치가 없다. 교체된다.


무용한 것은 가지가 있다. 보존된다.

무용은 유용을 담는 주머니다.


유용한 것은 고착된 것. 붙잡힌 것

무용한 것은 자유로운 것. 붙잡는 것


무용이 도마라면 유용은 칼이다. 

칼은 정기적으로 교체하지만 도마는 계속 쓴다.


유용한 동전은 주머니를 드나들지만

무용한 주머니는 변하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2.01.

게이츠의 무용론

: 신청만 하면 저 책을 국제우편으로 공짜로 쏴줌다.



준비된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110110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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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1
미국은 자살 중


미국식 자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111085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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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1
흥분한 넘은 약이 없다. 몽둥이요법을 쓸수도 없고.


긴장이 풀린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t-gIJZ-LZ7c?si=Bs7RQddf9Vg8y0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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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1
말년에는 낙엽도 조심하라고 했거늘
미국 전체의 긴장이 떨어진 방증


줄이는게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105032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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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1

구조론은 마이너스다.

컴퓨터 본체 크기는 갈수록 작아진다.


몸집을 줄이든 비용을 줄이든 뭐라도 줄여야 한다.

딥시크가 정한 방향이 옳다.


소재, 기능, 성능, 효능, 양식의 전개에 따라 

원천기술보다 꼼수가 먹는 단계가 있다.


유연한 사고를 하는 동양이 유리하다.

이유극강, 내유외강, 음양론 기정편 등 동양은 변화중심적 사고다.


딥시크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

서양사람들은 원래 이런 생각을 못한다는데 밑줄 쫙. 



회색분자 강준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10901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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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1

어쩌다 준만이 존만되고



괴상한 한국 전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DyVVIIqnwM?si=q-sEmAGnHlx8g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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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1

전문가는 개뿔. 

한국에 언어모델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하긴, 전 세계로 봐도 과연 언어의 본질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까? 애매함.


이 교수는 딥시크가 기존과 같은 기술을 쓰기 때문에 

특별한 건 없다고 까는데, 과연 논문을 읽어보기나 한 건지 의심이 드네요.

과장이고 자시고 간에 일단 분석은 똑바로 하고 까야할 거 아냐. 


이번에 딥시크와 관련된 논문이 3~4편이 되는데,

저도 꼼꼼히 읽은 건 아니지만,

대충 훑어보고 기존에 나오지 않은 기술이 있나 살펴보는데

이 사람은 제가 찾은 차이점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게 별로 큰 차이점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만

언급조차 하지 않은 걸 보면 아예 모른다고 보는 게 합리적.


오죽하면 진행자가 까는 근거를 좀 알려달라고 할까.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01.

댓글에 따르면 이 사람은 하드웨어 전문가인데 소프트웨어는 모른다고.



굥가 가까이 지내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8_L_0-o2Xs?si=fD_5gxey2NnqJK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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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31
다 감옥가지 않는가?
뭉치지도 못하고 모래알처럼 흩어질거면서
굥을 뭘 믿고 법원에서 폭동했는가?

이준석도 당대표 쫒아낼라고 난리
이준섭을 보고 배우겠는가?
굥을 보고 배우겠는가?
굥은 감옥.
굥지지자들도 감옥예정인가?


누가 악마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oAec-3Vd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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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31

누가 악인인가?

권성동은 영구국회의원직이어서 아무 말이나 하는가?

본인에 무죄준 판사가 우리법연구회소속으로 우리법연구회에 편견을 갖지말자고 

카메라앞에서 얘기해서 증거가 남아 있는데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는가?

어차피 영구국회의원 당선이고 정년이 없어서 자신감을 갖는가?

강릉지역구민을 믿어서?


언론이 저 사람은 악마야라고 단정짓으면 악마인가?

권성동 같이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면 악마인가?

언론이 기사를 써서 악마라고 믿으라고 주입하면 악마라고 믿어야 하는가?

국민은 글을 읽을 눈과 생각하는 머리가 없는가?


국민은 외출할 때 뇌를 챙겨서 나가지만

굥은 헌재올 때 뇌를 구치소에서 가지고 오는가? 구치소에 두고 오는가?

국힘은 뇌를 쓰지 않으니 인지부조화가 오는 것 아닌가?



윤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311640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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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31

검찰은 윤을 반드시 죽인다.

지금 상황은 검사가 조폭한테 귀빵맹이 맞은 사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31.

검찰은 박성재를 언제 수사하고 구속하는가?

검찰선배라서 수사도 못하고 

법원에서 맞은 뺨을 경찰에 푸는가?

경찰은 경찰청장을 구속시켰다.


박성재는 누가 구속시키는 것이 아니고

국무위원을 무혐의로 한다는 뉘앙스의 뉴스가 나온 적이 있지 아마.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01/10/R2KFQANQCFCDXI3PRHQBXUSDUY/ 


박성제는 지금 대낮에 거리를 돌아다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31.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0255.html

검찰은 굥은 죽여도 거니는 못 죽이는가?


국민들이 검찰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신청하지 않고

기각(?)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검찰은 법원에 화풀인가?

검찰은 경찰에 화풀인가?




불복할 결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TPeqDWrt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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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31

전광훈이 보이지 않으니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선전선동을 해서

헌재의 결정에 불복할 결심을 하는가?

굥이 내란으로 국가을 어지럽게 하면

굥지지자들은 법원폭동으로 더 나라를 어지럽게 하고

사법체계를 흔들어서 나라를 아싸리판으로 만들고 싶은가?


현재의 대한민국 체제에서 적응이 어렵고 살기 실으면 이민을 가라.

왜 여기 남아서 나라를 어지럽히는가?


체제를 부정할거면 국가보안법을 부활시켜서 처벌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31.

전광훈이나 굥이나 굥지지자들이 날 뛰는 것은

한국의 사법체계를 굥과 굥지지자들이 이길 수 있어서

한국사법체계가 굥과 굥지지자들을 처벌 할 수 없다는 신념에서 나올 수 있지 않는가?

저들은 합리나 이성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철저하게 사람들간에 계급과 힘의 논리가 작동한다고 보는 무리들 아닌가?

저들은 힘이 종이에 쓰여진 글을 이길 수 있다고 믿지 않겠는가?


저들이 날뛰는 것은 그들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없고

한국사법체계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고

국힘의 윤상현 같은 사람들이 강남경찰서에 전화해서

한국 사법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가하고 있지 않을까?




문재인 금괴 지상에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3115154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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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31
판사 한명당 삼천억 도합 2조 7천억.
금괴 팔았구나.


인공지능 수난시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ni4_Ktwvhw?si=3QkBQOr8BpW1s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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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31
온라인은 크롤링 전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