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격노 한 마디에 제압되는게 장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19043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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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3

명문대 나온 것들이 어휴



김건희 표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307450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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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3

나같으면 쪽팔려서 한국에 못 있겠다. 



증인이 수백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18350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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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3

언발에 오줌누기 변화는 그만



평화여 오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304574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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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3

바보들의 쇼는 여기까지. 이제는 사람의 이성



내란의 밤: 국민을 살린 3대 라이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821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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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3

1. 이재명 라이브

2. 곽종근 계엄라이브

3. 김병주 박선운 라이브로 내란중불 정리 


나 혼자 알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거나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 받으니 

그냥 차라리 다 같이 알자?


지금은 내란 잔불이 여기저기서 연기를 내고 있는 중. 



한국도 할수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171906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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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3
딥시크보다 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2.13.

한국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엘지공무원은 아닙니다.



교회가 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17480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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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2

서툰 믿음은 음모론의 친구. 대화는 불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2.
내란이 실패하는 데는
문정부의 국정원과 방첩사를 없애지 못 했지만 군개혁이 되어서 내란상황에서 이 두 기관이 쉽게 움직이지 못해서
계엄의 큰불을 빨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굥이 지지율이라도 50%가 넘으면
이 두기관이 법률무시하고 과감하게 행동했을텐데
지지율까지 낮으니 무엇을 믿고 적극적으로 행동할까?

국정원과 군은 북한을 주적으로 공격하고 공작하는
기관인데 햇볕정책에서 이들이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
햇갈려 하면서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라고 하지 않을까?

어쨌든 개혁은 지속되어야 한다.
개혁이 공기다라고 생각해야 지치지 않는다.
문정부때 이 두기관이 개혁되지 않았으면
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국회에 대접받으러 가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508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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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2

문재인이 국회 갔을 때 국힘은 어떻게 했는가?


나이가 한살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것이라고 착각하고 사는가? 

에휴.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2.

의료정책을 내 놨는 데 전공의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군대를 끌어들이고

대한민국 국민 100%가 굥을 그냥 좋아해야 하는 데 좋아하지 않으면 군대를 끌어들여야하는가?

모든 국민이 굥의 종인가?

굥이 숨만 쉬면 그것만으로도 황송해야하는가?

굥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 군인으로 위협해서 해결하라고 누가 천부적인 권한을 줬는가?


검찰에서는 굥이 숨을 쉬고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해도

두명의 대통령을 구속시켜서 

아무 말이나 황송해 했지만 국민은 검찰이 아니다. 




머스크와 트럼프 둘 중 한 명은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d=2834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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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2.12

트럼프가 먼저 머스크를 칠지도



음모론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1340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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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2

외계인이 해킹한거 모르냐? 상상력 부족



8 대 0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08330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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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2

광대들의 시간은 가고



여론조작 약발 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11320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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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2

광풍은 지나가고, 호르몬은 가라앉고, 흥분은 진정되고, 연극무대는 철거되고, 현실을 돌아보네. 



명태가 시작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12321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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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2

사상누각을 걷어차버린 명태



김건희 뭐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09533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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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12

총들고 면회 가야지



명태 받고 조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0600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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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2

명태대선 석열승 조기대선 재명승



전광훈 전한길 누가 전두환 후계자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11001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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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2

조만간 주먹대결 벌어질 것



여론조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0952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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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2

명태의 제자 명란젓들



경기도지사 일 안 하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txgDQm_...el=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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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12

대권놀이 하지 말고 해야할 것을 잘하면

남들이 밀어주겠지. 



이해불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0025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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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2

조선일보 너 마저도



일자리 나누기가 대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205003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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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2

결국 그렇게 된다. AI형님 말씀에 토다는 놈은 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