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천조국에서 500조국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06174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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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100조도 많다.



여인형 신원식 조태용 다 반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4241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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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방첩실장, 안보실장, 국정원장 삼총사군.

반대하면 목을 내놓고 맞장을 떠야지 한심한 놈들.



주어망실 굥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801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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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얘네들은 원래 주어가 없는 말종들이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20.

군인들이 사실과 진실을 말하려면

굥이 하루 빨리 탄핵이 되어야 한다. 

굥이 대통령의 자리에서 직무정지상태로 있는 한

곽종근과 조성현 빼고는 

누가 사실과 진실을 말할 용기가 있는가?


굥을 하루 속히 파면하면

정상궤도에 이탈한 대한민국을 

다시 정상궤도에 올려놔야한다. 



줄을 잘못 섰네. 707 김현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0615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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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어리버리한게 이용당하기 딱 좋게 생겼네.



내란범은 사형 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0757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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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내란은 현재진행형인데 무슨 구속취소 타령?



한심한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08345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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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개도 어색하면 웃는데

사람이 쪽팔리는데 웃지 않겠습니까?


정신병자라고 무죄라고 풀어주는 것이 

사회의 법익과 부합하느냐를 따져야지


정신병자가 미친 짓을 하는데 언론이 뭔 개소리를 하느냐지요.

정신병자가 저지른 범죄는 처벌하지 않는게 사회의 범죄율을 낮출까 아니면


정신병자가 범죄를 저지르게 충동질하느냐가 본질입니다. 

멀쩡하게 교사활동을 했다면 상태가 오락가락 한 겁니다.


정신병자니까 처벌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일어난 범죄는 따블로 처벌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촉법소년이니까 처벌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저지른 범죄는 따블로 처벌되어야 합니다.


사회가 정신병자한테 이용당한다면 사회가 미친거지요.

많은 정신병자가 약을 먹고 오락가락 하는데 


미친 넘도 자기가 미쳤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고통이 심하니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여유가 없는 겁니다.


정신병자는 징역을 살리는게 힘들기 때문에 정신병동에 수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런 사람을 교도소에 보내면 교도관만 힘들어요.


정신병동에서 24시간 미친 넘만 쳐다보고 사는 것도 고통입니다.

교도소든 정신병동이든 사회와 격리하는게 중요합니다.



내란진압 진행단계는 현 30%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WJzEaEcs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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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9

현재에 군인 중에는 2명 정도만 양심적인 사람이 보인다.

나머지는 특검을 해야 이 내란의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최상목이 모든 것을 다 거부하고 있으므로 

이번에 정권을 가져오지 못하면 내란은 묻히고

또 다시 상시 내란이 일어나는 나라가 될 것 이다.


지금 헛소리 할 시간이 아니다. 



김건희가 뭘로 지불했겠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9514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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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3억 7천 5백만원짜리 거래?



명태박사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643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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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중국의 재등장 가능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6fdqgAj09A?si=szDx9ZBmcKRS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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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2.19

트럼프가 중국에게 평화유지군 업무를 맡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유럽은 이제 중국에게 붙어야 할 듯



발목잡기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728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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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2.19
이번에는 당하지 말자. 중도보수로 가야한다는 말에 왜 들불처럼 일어나는지 이해불가. 세계기준으로 민주당 진보정당 아님. 국힘 방석 뺏고 새로운 진보 방석 마련해준대도 반발하면 뭐하자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9.

보수만 모여있고

진보만 모여서 

분리되어야하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 아닌가?

진보와 보수로 분리되면 좋은 것은 최상목같다.


지금 처럼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있으면 이익은 최상목이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어이없는 현상이 나타난다.

최상목이 맨날 하는 말이 뭔가 양쪽에서 합의해와라.

지가 뭔데 합의라는 말로 국회를 지배하려고 하는가?


진보내에 양날개로 보수와 진보라는 양날개로 완전성을 갖추고 있으면 어떻가?


합의라는 말은 국회 특히 민주당을 최상목이 지배하려고 할때 쓰는 말아닌가?


모래는 모래끼리 고은 흙은 고은 흙끼리 모여서

분별성을 확실히 나타내면 

분열만 더 가속화되고 

최상목의 합의라는 말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민주당의 국민 다수의 지지를 얻어 다수당이 되었는데

소수 최상목이 민주당을 지배한다면

이것은 또다른 합의에 의한 최상목의 독재아닌가?





윤석열의 자질구레한 것 물고늘어지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820024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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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그래봤자 5천만 목격자를 다 죽일 수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9.

홍장원의 메모문제는 곽종근의 '의원과 요원'이라는 말로 본질을 흐리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

의원과 요원은 내란의 밤에 발생한 사건을 재구성하면 다 곽종근이 한 말이다.


홍장원의 메모내용은 홍장원만이 아는 내용이 아니다.

그리고 공문서도 아니고 메모한 것이다.

공문서는 최상목이 내란의 밤에 굥한테 받은 종이가 공문서 아닌가?


홍장원의 메모내용은 방첩사, 경찰청장도 받았고  

안규백은 내란의 밤에 방첩사로부터 제보를 받지 않았던가?

홍장원의 메모내용은 이들과 비슷하다.


조태용이 홍장원 메모를 계속 트집잡는 것은 

홍장원은 이제 민간인이기 때문에 국정원의 정보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조태용이 내놓은 정보가 오염이 되지 않는 원본데이타라는 근거가 있는가?

거기다가 홍장원은 이제 국정원자료에 접근할 수 없는데.

양쪽 정보의 비대칭성때문에 조태용이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것 아닌가?


아마 내일도 메모작성을 놓고 물고 늘어지다가 

이것을 바탕으로 굥측이 변론기일을 1일더 늘려달라고 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조태용을 증인으로 다시 선택해서.

굥주특기가 발목잡고 늘어지기 아닌가?








계엄 목적은 이재명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82035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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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아무리 협박해도 판사들이 말을 안들어서 사법살인에 실패 총격살인으로 방향전환.



대본이 안 나와서 엉거주춤 저러고 있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505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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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윤석열에게 무슨 

거창한 목적, 계획, 의도가 있을 리 없습니다.


인간은 왼쪽이 막혀서 오른쪽으로 가는 동물입니다.

지금은 가장 쉬운 각본대로 가는 거.


할복을 하려니 무서워 못하겠고

하야를 하려니 의전을 챙겨주는 비서 하나가 없고.. 


하야 전문 비서라도 고용했어야지.

하야복장은 어떠한 것이며 


상복을 입고 도끼를 짊어지고 도게자 쇼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망명을 하려니 받아주는 나라가 없고


건희에게 물으니 경호원과 바람났고

막연히 시간끌기를 시전하니 어쭈 뒷패가 붙어주네.


그래! 좋빠가로 밀어보자. 선동 하나는 내가 끝내주게 하잖아.

할 수 있는 각본을 찾으니 성동이와 영세가 쌍권총으로 호응하네.


동훈이부터 짤라버려. 준석이처럼 밟아버려.

미운 놈들은 손봐주고 고운 놈들은 감방동지. 


간뎅이가 부었구나 연환계로 밀어보세.

겨울 날씨가 매섭다 하나 이번 주로 끝이로다. 


포기하긴 이르니라. 하야쇼가 남아있다. 

헌재를 엿먹여서 용자소리 들어보세. 



닦달 윤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1251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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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다 들통났다. 하야해라. 하루 준다. 



비정상의 정상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1553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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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하늘의 뜻이 그렇다면 사람의 뜻도 그러하다. 



윤석열 살생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820072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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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끔찍한 넘



황금폰 까봐라. 장담하더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1131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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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까라고 해서 깠더니 홍어 거시기가 나왔습니다. 명태홍어냐? 



윤석열의 흉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2453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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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계엄이 지속되는 한 대선은 없다. 영구집권.



큰 도둑 전광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3000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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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바보들의 왕이 되기는 쉽지. 조금만 뻔뻔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