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웃는다. 내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노무현 모욕한 이완규는 윤석열이 임명했습니다. 

윤석열이 임명한 사람은 다 윤석열 같아서

이완규 또한 버티기로 들어가는가?

우리 생애 이완용같은 사람을 또 다시 볼까했는 데

더한 사람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것 같다. 

윤석열, 한덕수, 이완규가 버티는 것은

민주당은 힘을 쓰지 못한다라고 생각하고

그들은 법을 지키지 않고 법을 뭉개면서

더욱 더 가열차게 법을 어기는 것이 아닌가?

법대로만 하면 된다. 법에 나와 있는데로만 하면된다. 

법을 지키기 않는 사람들한테 법에 있는데로만 하면된다. 

삼국사기에는 백살 근처까지 산 왕들이 다수 나옵니다.

플러스 사고로 보면 임금의 수명을 늘렸다는 거지요.

즉 신라는 기원후 건국했는데 임금의 나이를 늘려서 기원전으로 앞당겼다는 거

구조론의 마이너스 사고로 봐야 진실이 보입니다.

수명을 늘린게 아니고 기록말살형입니다.

쿠데타로 집권한 왕의 이름을 역사에서 지워버리고

그 이전의 왕의 수명을 늘려 놓습니다.

즉 쿠데타 기간 있었던 왕이 역사에서 지워지고 

고구려와 신라 왕의 수명을 늘린 것입니다.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의 배경입니다. 

뭐든 마이너스가 쉽고 플러스는 어렵습니다.

장롱에서 이불을 빼기는 쉬운데 넣기는 쉽지 않아요.

빼는건 혼자 해도 되는데 

끼워넣는건 누가 붙잡아줘야 가능한 경우가 많지요.

필요해서 수입하지 필요하지 않은데 수입하나? 미친

필요하면 지는거야. 아쉬운 쪽은 미국이라고.

미국 - 중국의 상품이 필요하다.

중국 - 미국의 달러가 필요하다. 

그동안 미국은 중국의 상품을 받고 종이를 줬는데

미국은 중국이 필요로 하는 종이를 안 주고 상품을 가져가라네. 근데 가져갈 상품이 없어.

중국은 미제 물건 필요없고 미국은행이 보증해주는 달러의 신용이 필요한 것.

도시화율이 낮은 중국은 도시의 부동산 가치를 높여서 신용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음.

호구제 폐지하면 중국은 백 퍼센트 경제성장 가능함.

대신 아파트를 무지하게 많이 지어야 한다는 거. 

브리지에서 미친 선장을 끌어내려 바다에 쳐박아라.

집단 성폭행을 해도 무처벌

머슥한 넘이

환장할 일이로세.

저게 전형적인 아스퍼거 행동입니다. 

남의 눈에 신경 안 쓰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이상한 짓을 합니다.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증거죠. 

스마트폰에 쓰면 되는데 손가락에 저러는게 이유가 있지요.

아인슈타인이 저런 짓을 한다면 이해가 되지요. 역시 천재는 뭐가 달라도 달라.

정치인이 저런 짓을 한다면 함량미달. 돌았냐?

컨닝할 때 손가락에 잔뜩 적으면서 암기.

시험 직전에 지우면서 암기. 기억 안나는건 희미한 자국 보고 떠올리기

군대에서 본 건데 명문대 법대 출신이

기상천외의 이상한 행동을 해서 기함하게 만들더군요.

해외유학파 아무개 - 이 양반은 아무리 미국물을 먹었기로서니 

자기 손으로 자기 팬티를 못 빨더군요. 가르쳐줘도 못해. 팬티는 미국 애들도 잘 빨텐데.

법대 출신 아무개 - 이 양반은 군화가 안 맞아서 발병이 낮다는둥 

사소한 것으로 주변을 괴롭히더니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려고 해서 제가 수습하느라 개고생. 

법대 출신이면 꽤 똑똑할텐데 사소한 것을 제대로 못해서 개고생 하는 정도를 넘어

대범하게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고 심지어 밥순으로 화장실 뒤로 집합 이런 폭력 범죄를 저지르려고 해서 환장.

워낙 사고를 많이 쳐서 다른 중대로 옮겼는데 거기서도 계속 

의욕이 충만해서 괴상한 짓을 반복함. 오늘 쟤 무슨 사고 쳤냐? 이게 하루 일과.

연세대 화학과 출신 아무개 - 얘는 거의 정신병자였는데 

관물대에 과자를 숨겨놓는등 온갖 이상한 짓을 다하고 게다가 좌향좌 우향우를 못해.

앞으로 가라면 뒤로 가고, 뒤로 가라면 앞으로 가고 가만 있으라면 혼자 자빠지고

중대 전체가 걔 하나 신경쓰느라 아무 것도 못해. 조교가 걔와 씨름하느라 훈련을 까먹어버려.

보모가 군대에 따라와서 24시간 옆에서 관리해줘야 할 정도의 머저리.

그 외에도 진짜 정신병자.. 얘는 도둑질 해서 걸림.. 청력이 안 되는 장애인 등

군대 오면 안 되는 사람이 다수 와 있었소.

명문대 출신 중에 일상생활이 안 되는 또라이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버림.

그냥 가만 있는게 안됨. 고참들이 얘 신경쓰느라 자기 일을 못함.

오늘도 무슨 사고 쳤겠지. 저녀석 때문에 소대장 면담 해야되겠지. 이런거.

인간이라는 동물은 누가 쳐다보면 갑자기 연극을 합니다.

한덕수는 내란을 대행했을 뿐. 이완규도 내란범이다.

우원식은 유탄 맞아 사망. 이 판국에 개헌? 웃겨

넓은 평야는 사람을 드러내고

산촌은 사람을 감추는가?

국힘은 왜 드 넓은 평야로 나오지 못하고

뒷문에서 쎄게 경쟁을 하는가?

산 많은 산촌에서 살아 압박을 받았는가?

국힘은 죄가 없는 사법리스크가 없는 깨끗한 청정수가 아니라

검찰이 봐주기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지들 입으로 일급수로 떠드는 것 아닌가? 에휴.....

국힘은 왜 드 넓은 곳으로 나오지 못하는가?

이황 영남학파의 한계 인가?

이황도 영남을 벗어나지 못하고 상소로만 괴롭히지 않았는가?

황준표처럼 영남에 홍준표산다라는 존재감을 드러내려고만 하고 

실제로 뭘 했는가?

60평짜리는 좁아서 못들어가서 

1000평짜리 집을 찾고 있는가?

아니면 증거인멸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관저정치를 계속하고 있는가?

아직도 저쪽에 신사협정을 하면 통 할 것이라는 순진사람이 있는가?

극우가 날뛰는 이유는 이쪽이 약해보여서 괴롭히는 것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저쪽은 동물의 왕국이므로.

저들한테는 아무 말이 필요없다. 

법의 힘이던 무엇이든 힘으로 제압해야한다.

어설프게 용서할려고 했다가 두배로 당한다.

저쪽은 틈을 안보여도 괴롭히고

틈을 보이면 제곱근으로 괴롭힌다. 

기하급수적으로 이쪽을 괴롭힐 준비가 언제든지 되어 있는 집단이며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는가?

동물의 왕국이고 문명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쪽을 협치를 기대할 수 없고 신사협정으로 상대할 수 없다는 것을

도대체 몇번을 당하고도 모르는가?

극우랑 손잡고 또 안보이는 손과 뒷문에서 놀고

윤석열은 파면이 되었는 데 관저에서 나올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지만

지금 열심히 관저에서 전화돌리고 있지 않겠는가?

관저에 전기수도는 놔두고 전화선과 통신을 차단해라. 볼만하겠다. 

1만년 전에 멸종된 늑대가 부활했다.

풍산개를 닮은듯

파산이냐 해산이냐 해산이 빠를듯

장미대선이네.

선출되지 않은 권한대행은 헌재 판사를 임명할 권한이 없습니다.

민주당이 선거에 지는 이유는 서울 출신 명망가들이 지방에 가서 유세하다 지방사람 자존심을 건드리는 형태로 역풍이 불어서인데 이번에는 그게 반대로 작용한 것입니다. 

1. 누굴 찍어야 될지 모르겠다.

2. 이름 아는 토박이를 찍고 싶은데 얘가 자질이 안 된다.

3. 서울에서 내려온 사람이 얘를 찍지 말라고 하는걸 보니 왠지 찍어주고 싶어졌다. 

4. 서울 넘이 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 이게 유일한 투표 명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