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들이 요기 다 모여 있었네요. 

개콘당으로 변경

무자녀 장권이다.

대통령, 총리가 다 무자녀이니

남의 집 귀한 애들이 밥한끼 굶는다고 눈하나 까딱하겠는가?

검찰총장 때부터 징징거리고 울고 부하직원들을 방패로 세우면

언론들이 알아서 잘 써주어서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관저에서 농성하면서 불쌍하게 있으면 영구집권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저쪽이나 내란의 지속시키는 부류들도 다 그렇게 믿지 않겠는가?

남의 집 귀한애들이 범법자가 되어 앞으로 그들의 삶에 지장을 주어도

그것은 남의 집 귀한애 사정이지

국방부와 굥의 사정이라고 저쪽이 생각하겠는가?

저들은 자신들의 이익이 아니면 누가 움직이는가?

국방부대변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으려면 왜 기자회견을 하는가?

경호처장처럼 방송카메라를 시위의 도구로 쓰려고하는가?

윤석열 체포 > 주가급등 > 이재명 지지율 급등.. 결과는 뻔한데..

굳이 이재명=경제살리기 공식을 국민들에게 학습시키는건 뭐지?

윤석열이 임명한 기관의 장이 엉덩이 일을 누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문제 아닌가?

경찰로 간 공문도 오동운의 서명없이 차장전결로 간 것 같은데

오동운 전혀 굥을 체포할 의지가 없으면서

왜 1월 1일날 도오스네핑을 했는가?

지금 상황은 윤석열이 임명한 기관장들이 내란을 지속시키면서

윤석열정권이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굳게 믿고 있는 건가?

일하면서 가장 열 받게 하는 것은

일을 한다 하지 않는다라는 의사표현을 하지 않으면서

고고하게 학처럼 나만은 공정하다는 식의 태도로 일을 지연시키는 것 아닌가?

지금 일을 지연시키면 누가 이익인가?

기재부장관, 경호처장, 공수처장 등 윤석열이 임명한 이 장들이 있는 곳은

조직이 굥한테 유리한 쪽으로 조직을 움직이고 있지 않는가?

그들은 굥의 영구집권을 꿈꾸고 있는가?

어휴

하루도 아깝다. 

내란부역 증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최상목 아닌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부작위에 의한 내란지속에 힘을 실어주는 지금 최상목이 하고 있지 않는가?

칼잡이 9수 검찰도 대통령했는 데 서울대1등 기재부장관이 대통령하는 것은 

선거절차 없이 그냥 바로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시나리오를 하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지금 제일 신나고 기쁨을 주체할 수 없는 곳은 기재부가 아닐까 상상해본다.

어쨌든 기재부공화국이다라는 생각만 하고 있지 않을까?

절차와 선거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권력을 잡고 기재부장관 맘데로 있으면

온국민이 최상목 입만 바라보는 황홀감에 취해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최상목은 군대갈 때에 벤츠방탄차량을 타고 갔다는 설도 있던데

저쪽은 권력만 잡으면 다들 권력이 자신들의 사적 권력인줄 알고 자기한몸 지키에 쓰는 것 아닌가?

탄핵 인용될때까지 대치하기냐?

베트남은 승리로 자존감 상승

그릴 수 있으니까 그렸지.

어떤 목적, 동기, 이유, 의도가 있다는건 얼빠진 생각입니다.

어떤 사람이 그려봤고 

어? 그려지네! 감탄사.. 감동의 도가니.

사람들이 구경하려고 모여든 것.

신나서 계속 그린 것, 

1. 인간은 기본적으로 집단의 결속을 요구하는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

2. 그냥 그려봤더니 그려졌고 그려진 것을 보고 군중이 모여들어 일제히 감탄한다.

3. 무리를 결속시키는 영향력 곧 권력의 존재를 깨닫고 흥분한다.

4. 흥분해서 계속 그렸다. 

5. 왜 그렸느냐고 누가 질문하면 다산을 기원한다는둥 적당히 이유를 지어낸다.

자존감은 집단의 세력에서 나오는데 

다들 히키코모리가 되고 오타쿠가 되어 

세력을 잃고 병맛이 되어버린게 확실합니다.

그 이유는 초중고 교사가 대다수 여교사라서 그럴듯.

형제와 사촌이 없어진 것도 하나의 이유.

인간을 강하게 하는 것은 자존감뿐이며 자존감은 무리와의 결속에서 나옵니다.

1. 여자는 화장실을 가도 둘이 손잡고 간다.

2. 여자가 남자보다 무리를 잘 짓는다.

3. 형제가 없어서 남자는 무리짓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4. 이대남은 무리가 약해서 자존감을 잃어버렸다. 

전원체포로 가자.

근데 윤은 이미 도주

내란진압으로 공을 세워 검찰과 어깨를 나란히 하라. 

한국인들은 수준이 떨어져서 거의 이해를 못하지만

해외에서 현주 캐릭터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그가 성소수자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즉 이 부분은 성소수자에 대한 찬반문제가 아니라는 거지요.

한국인들이 미국 백인의 흑인차별에 분노하는 것은 흑인에 대한 동정심 때문이 아닙니다.

착각.. 한국인은 흑인을 좋아해서 백인의 인종차별에 분노한다.

진실.. 한국인이 미국 국내문제에 끼어들고 싶어서 흑인문제를 빌미로 삼는다.

사람들은 어느 나라든 그 나라의 내부문제에 끼어들고 싶어하고 약점을 잡으려고 합니다.

한국이 식민지 지배국가였다면 아무렇지 않게 식민지 지배를 찬성할 부류의 인간들이

영국, 프랑스 등의 식민지 지배에 분노하는 것은 그것이 끼어들 빌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즉 외국인들이 오징어게임의 현주 캐릭터에 열광하는 것은 한국문제에 끼어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개고기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끼어들 빌미가 된다는게 본질입니다.

결론적으로 황동혁 감독의 현주 캐릭터는 대박입니다.

외국인들은 한국문제에 끼어들고 싶어하므로 끼어들 빌미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기생충도 마찬가지인데 한국식 가난과 계급갈등을 보여준게 대박입니다.

외국인을 사귀고 싶거든 자기나라의 가난과 내부모순과 약점을 보여줘라.

그러면 영화제에서 상을 받을 것이니라.

결론은 성소수자 문제는 세계적인 트렌드이고 트렌드를 따라가는 넘이 먹는다는 거지요.

황동혁 감독은 센스가 있고 동물적 감각으로 이거 먹힌다고 눈치를 챈 것입니다. 

우리가 개인의 호불호 감정을 내세워 자기소개 하면 안 되고 

아하! 세상이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구나 하고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중국이 중화사상을 내세우면 영화 망하는 것은 백 퍼센트입니다.

반면 문화혁명의 광기.. 하얗게 불태웠어.. 를 보여주면 대박. 그게 삼체.

사실 문화혁명은 긍정적으로 볼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문혁을 함부로 비난하는 것은 중국인의 본질을 이해할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 당신의 약점을 잡으려고 한다면 일부러 약점을 만들어 제공하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시즌 1, 정설: 게임을 한다

시즌 2, 역설: 기훈이 반격한다

시즌3, 역설의 역설: 기훈과 프런트맨의 브로맨스. 응?

대충 돌고 있는 얘기는 프런트맨이 기훈에게 프런트맨 자리를 물려주려고 한다는 건데, 

스타워즈, 매트릭스, 트루먼쇼, 설국열차가 주구장창 써먹던 거라서 식상할 수도.

하긴 오징어게임은 스타워즈 넷플릭스 버전 성격이 강하긴 합니다.

내가 니 애비다 라고 하면, 

난 니 아들 안 할 거다라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