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12.28.
지체없이는 1시간, 2시간이 아니라
직을 임명받는 순간이 아닌가?
벌써 날이 바뀌었고
어제 카메라앞에서 농성한 장관 중에 사퇴를 한 장관없다.
최상목한테 윤석열이 안 묻었을까?
어제 카메라앞에 선 장관들은 다 윤석열이 묻지 않았을까?
본인이 모신 정권에 불리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지금 자객한테 전화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직을 임명받는 순간이 아닌가?
벌써 날이 바뀌었고
어제 카메라앞에서 농성한 장관 중에 사퇴를 한 장관없다.
최상목한테 윤석열이 안 묻었을까?
어제 카메라앞에 선 장관들은 다 윤석열이 묻지 않았을까?
본인이 모신 정권에 불리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지금 자객한테 전화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민주당은 언론에 의해 핀셋감사를 받는데, 내란의 힘은 파보면 별 게 다 나올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