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80942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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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8
저능아들


홍준표도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812050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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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8

홍가야 영창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2.28.

민주당은 언론에 의해 핀셋감사를 받는데, 내란의 힘은 파보면 별 게 다 나올 듯요.



연쇄학살마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81013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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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8

한동훈 암살지령

김어준 양정철 조국 학살 지령

국회에 총기난사 지령

청주공항 사드기지 대구공항 폭파 지령

백령도 대북도발 지령

북한 원점타격 지령



병역기피자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806355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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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8

총은 꼭 쏴보고 싶었겠지. 



한덕수 특활비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3C8Sgsex2A&t=1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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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8

제 인생 경험으로 보면

최장수 총리가 되면 뇌가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낙연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 사람에게만 복종하는 똥개가 되어 국민이 눈에 보이지 않는 거지요.


여러사람이 아이디어를 모아봤자 위에서 다 커트가 되니

커트가 안 되는 쪽으로만 사고하는 고랑이 뇌에 생겨버린 거지요.


정치라는 것은 결단을 내리는 건데

이 인간이 결단을 내리지 않는 쪽으로만 결단을 내려버려.


선출직이 아니라서 결단을 내려본 적도 없고 책임도 져본 적이 없어.

총리 때 뭔가 결정했다가 윤석열한테 뒈지게 쳐맞은 트라우마가 작동한 거.


군대 제대한 뒤에도 선임을 만나면 비굴해지는 현상.

원래 그런게 있습니다. 봉건시대 노예제도가 유지되는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마름이나 청지기, 세리가 그런 역할을 합니다.

톨스토이 설화에 봉건영주에 대한 농노의 비난은 전혀 없고 


세리에 대한 비난만 잔뜩 있는 이유입니다.

세리를 잡아다가 껍데기를 벗겨죽이고 난도질을 하고 어쩌고 저쩌고 농노의 잔인한 복수.


그 모든 것을 사주한 귀족한테는 왜 아무 불만이 없을까요?

귀족은 책임을 지는 자리이므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농노가 귀족을 미워하면 귀족은 재미가 없는 거지요.

세리의 역할은 농노의 불만이 귀족의 귀에 들어가지 않게 차단하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귀족 귀에만 들어가면 귀족이 관대하게 판결을 해줍니다.

99퍼센트는 세리가 중간에서 자르고 1퍼센트는 귀족의 관대한 판결.. 여기에 농노가 속는 것.


세리는 어쩌다 판결이 귀족 앞에까지 가버리면 자기가 죽기 때문에

깔때기를 한 방향으로 작동시키는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귀족 - 짐은 관대하다. 그 농민에게 상을 줘라. 너는 충직한 농노다. 아무 잘못이 없다. 근데 어떤 새끼가 재판을 내 앞에까지 가져왔지. 그 새끼을 잡아다가 산 채로 껍데기를 벗겨 죽여라.


내 선에서 커트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이런 짓을 2년 넘게 하다가 보면 정신이 이상해짐.




전쟁에 중립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80601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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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8

죽이지 못하면 죽는게 전쟁입니다.

윤석열이 죽느냐 대한민국이 죽느냐.


단호하게 결정해서 기강을 잡는게 보수입니다.

온정주의 신파는 좌파가 하는 뻘짓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8.
지체없이는 1시간, 2시간이 아니라
직을 임명받는 순간이 아닌가?
벌써 날이 바뀌었고
어제 카메라앞에서 농성한 장관 중에 사퇴를 한 장관없다.

최상목한테 윤석열이 안 묻었을까?
어제 카메라앞에 선 장관들은 다 윤석열이 묻지 않았을까?

본인이 모신 정권에 불리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지금 자객한테 전화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살인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807030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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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8

살인이 제일 해보고 싶었어요. 윤춘재



권력 앞에서는 바보가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805073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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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8

세력을 이루면 똑똑해지고 혼자가 되면 바보가 되는게 인간.

문제는 세력을 이루고 있어도 자기사람을 불신해서 듣지 않는 거.


자기가 부하일 때는 똑똑하게 움직였는데 덕수나 석열이나 성동이나

자기가 보스가 되면 아부꾼 말 외에는 누구 말도 안 듣고 심지어 신문도 안 봄.


왜? 스트레스 때문에. 자신이 부하일 때는 스트레스 안 받음.

자기가 보스가 되면 극도의 스트레스. 이건 침팬지 실험으로 밝혀짐.



좌파 언론인은 진중권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719562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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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8

진중권이 1호 사살대상이네. ㅋㅋ



국민을 총칼로 굴복시키려고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718551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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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7

미친 놈이지만 확실히 미친 놈이다. 바보들이지만 확실히 바보들이다. 모든 것이 상상초월 기상천외 



총을 쏴라. 발포명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715570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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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7

조선일보가 이렇게 보도했다. 대세는 결정되었다. 죽은 아이 그만 만지고 장례식 치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2.27.

사형이 적당.. 그 외 범죄 형량을 생각할 필요는 없어서 의사결정 스트레스는 안 받아도 되니 이득인가. 



총을 쏘라고 지시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717403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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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7

윤석열은 꼭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 



오전에는 국무위원 오후에는 국힘의원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doAxtvsm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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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27

12.3 밤에 국무위원들이 굥 바지가랭이라도 잡고 적극적으로 반대를 했더라면

12.3 밤에 국힘의원들이 국회로 신속히 와서 적극적으로 계엄해제에 표결했다면

오늘 같은 일이 일어나겠는가?


12.3 밤에 국무위원과 국힘의원들은 어디에서 뭐를 하고 오늘 이 난리란 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7.
아침에는 내각 총사퇴할 것처럼 겁을 주더니
한덕수탄핵되고 어느 장관이 사퇴했는가?
아침에 장관들이 단체로 모여서 카메라에 대고 시위했나?

최상목은 언제 헌재재판관을 임명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데.

최상목은 대형로펌에 12.3내란에 대한 법률자문을 받았는가? 한덕수는 로펌에 자문을 받았다는 설이 도는 데.
국무위원들도 로펌에 법률자문을 받았는가?

기자들아 이것을 취재해봐라.


그냥 등신은 이유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71510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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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7

인간이 원래 바보짓을 합니다.

이유는 딱 하나.. 스트레스. 


장수총리 이낙연.. 맛이 감

장수총리 한덕수.. 총리되기 전부터 맛이 갔음



권한대행의 대행은 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2975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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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27

최상목은 아침과 참으로 다르게 행동하는구나.


대행의 대행은 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가 없는가?

육사1등은 뭐하고 서울대1등은 뭐하냐?

1등들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고 있는가?


최상목, 대행의 대행은 서류상 결제라인에 존재하는 이름이지

뭘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늘 아침에 국무위원을 데리고 기자회견한 것을 다 기억하고 있다. 


그나저나 혹시 국힘은 현금을 다 달러투자했다가

한국경제가 침체되면 원화로 환전해서

부동산 사는 거 아닌지 상상해본다. 

돈 냄새는 누구보다 잘 맞지 않는가? 





로또 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71713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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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7

헌재가 헌재의 권위를 약화시키는 

결정을 할 것으로 믿는 빡대가리가 누구냐? 


이가 없으면 잇몸이 대신 나서는 법이고

행정부가 맛이 가면 국회가 대신하는 법이고


헌재는 헌재의 권한을 키우는 결정만 한다네.

헌재를 마비시키는 결정을 헌재가 할 리가 없지. 



망상장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7165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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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7

세상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모르고 

개소리 하는 인간들 가끔 있지요. 전형적인 범죄자의 사고방식. 


범죄자의 사고방식


1. 약자는 강자에게 복종해야 한다.

2. 약자가 강자에게 복종하지 않았으므로 쳐맞아야 한다.

3. 체포되고 나서.. 아 저 사람이 약자지만 아빠가 경찰이니 빽이 있었구나. 그걸 몰랐네. 반성하고 사죄한다.(사실은 반성한게 아님. 상황판단이 여전히 안됨) 


국가의 제도나 시스템의 작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함.

범죄자는 자신의 행동이 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흔들어 모든 사람을 위태롭게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여전히 피해자와 자신의 일대일 관계이며 피해자가 빽을 동원했을 뿐이라고 생각함.

자신이 국가나 사회와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함. 



진짜 보수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715480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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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7

가짜 보수 때려잡는게 진짜 보수입니다. 



도망가는게 한덕수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716442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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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7

그냥 겁쟁이로 밝혀졌습니다.

보통사람의 생각.. 어떤, 야망, 목적, 계획, 의도, 흉계, 흑막이 있다.

구조론 분석.. 그냥 스트레스의 깔때기 속에서 도망치려는 미필적 고의가 있다.



치졸한 검찰의 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716343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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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12.27

차일피일 공수처 기록 이첩미루다가 지르고 넘기려고 하는 듯 하네요. 공 뺏길까봐. 이거는 지들이 했다 증거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