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국민이 결정한다.
명태균 변호사가 사임하는 것은
이미 용산과 명태균, 이준석이 이면에서 딜이 합의된 것인가?
명태균 변호사가 이준석을 더 곤란하지 못하게 하고
용산도 이준석이 더 용산을 압박하지 못하게 이미 딜이 끝난 것으로 상상해본다.
어휴.
믿음의 야구. 공무원 야구.
노자의 무위 야구.
굥과 검찰은 앞으로 절대 변하지 않겠다고 국민한테 선전포고 하는 것 아닌가?
안에서 대통령경호실이 지켜주고
밖에서 검찰이 지켜주니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는가?
댓글처럼 이진숙빵은 아무런 문제 안되고
그저 정적만 잡기 이데올로기에 올인하는가?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744116
할줄아는 것은 정치보복뿐인가?
지지율 20%만들기 총력전인가?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사무총장이 당당한 것은 이미 정치보복을 염두해 두었기때문인가?
자연법의 법정에 셀프 기소한 검찰. 니네 스스로 특활비 쳐묵한 거 기소한거다.
자기 중량을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는 된다는 건데,
손가락이 없는 게 함정
얼마나 쪽팔렸으면 기자를 조지나?
이재명 : 윤석열이 때릴수록 야권은 뭉친다. 이건 단순한 물리학. 이재명 후보자격 박탈당하고 다른 후보가 나오면 순식간에 말을 갈아탐. 그 후보가 당선되면 이재명 사면함. 5년 더해질 뿐 결과는 같음.
윤석열 : 낮은 지지율에 충격받아 할배들 태세전환, 나만 굥을 미워하는줄 알았는데 남들도 굥을 미워한다니 그렇다면 나라도 굥을 보듬어줘야. 늙은 암컷 침팬지가 늙은 퇴물 수컷 침팬지를 안아주는 행동. 그런데 그게 확인사살. 암컷의 보살핌을 받는 아기라면 아웃, 할배들 도움을 받는 손자라면 아웃.
모욕감을 느낍니다. 기레기가 도대체 국민들을 평소에 뭐라고 생각했기에 이런 기사를 내는지
세력이 없으면 괜히 혼자 흥분해서 깝치다가 망가집니다.
주인에게 점수 따야 한다고 괜히 소란 피우는 유기견 심리
윤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뒤에서 가족을 동원하는 것이
저쪽에서는 진정한 지도자인가?
이재명1심에 한동훈이 좋아서 흥분 것 같은데
뒷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악취로 악취를 물타기 하는 수법
본인이 운명을 알고 있으면서 점쟁이는 왜 불러?
군수업자가 미국민주당에 붙어서 조종하는 느낌은
힐러리클린턴때부터 아닌가?
90년대 클린턴때도 영변약산을 공격한다는 소문도 있었고.
어쩌다가 민주당이 전쟁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가?
선거비용을 군수업자가 대주고 있는가?
이제는 미국민주당은 집권계획이 없는가?
남이 못하면 그 어부지리도 집권할 계획만 가지고 있는가?
지금 상하원에 법원까지 다 트럼프로 넘어가는 것 같은 데
민주당의 다음계획은 무엇인가?
쪽 팔았으니 죽어야 한다.
결국은 부를 얻기 위해 굥건희에 베팅했고 꿈이 이루어졌는가?
저쪽에서 그리고 사법부의 그림이 태국의 상황인가?
이쪽은 헌재가 아니라 사법부가 이것을 노리고 있는가?
선악의 문제가 아니다. 의존증이 있다.
박근혜 때부터 버릇 못버리고 지금도..
통상적인 데스킹?
결과적으로 박원순, 안희정, 김경수, 조국, 진중권 다 죽었지.
수사로 조지고, 폭로해서 조지고, 털어서 조지고, 매수해서 조지고.
그럴수록 살아남은 사람은 강해질밖에.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기득권이 아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은 다이아몬드수저에서 나오지 않고
광장의 촛불에서 나온다.
정치가 지고 국민이 이기는게 정답
한동훈은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본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지금 흥분한 것 처럼 보인다.
굥서방이 네서방이냐? 한서방이 네 서방이냐?
굥서방도 한서방도 아니고 내 서방은 명서방이옵니다.
영이 통하는 사이라서..
소통하다 보면
육으로도 소통하는 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ㅋ
엄마가 콩밥을 먹고 있는데 잠이 올 리가 있나.
함께 콩밥을 먹어야 마음이 편해지지.
정유라도 가만히 못 있더만.
윤석열은 사형시켜야.
당선목적용 거짓말을 한 증거가 차고 넘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낙석목적용으로 거짓말을 하는가?
간단하잖아.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744116
할줄아는 것은 정치보복뿐인가?
지지율 20%만들기 총력전인가?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사무총장이 당당한 것은 이미 정치보복을 염두해 두었기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