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무기기원설은 뻥임.
이름부터 신비과학. 정설이 아니라고 자인함.
석유가 많은 이유는 시멘트가 많은 이유와 같습니다.
시멘트=플랑크톤 화석 중 뼈대가 쌓여서.
지구에 산소가 많은 이유.. 생물이 산소를 만들어서.
지구에 철이 많은 이유.. 생물이 철을 만들어서.
지구에 석탄이 많은 이유.. 식물이 석탄을 만들어서.
지구에 석유가 많은 이유.. 중생대 얕은 바다의 플랑크톤이 석유를 만들어서.
지구에 질소가 많은 이유.. 질소는 번개가 칠때 만들어지는데
한 번 생기면 안 사라짐. 번개가 무진장 친 거.
석탄은 많지만 오래되면 돌이 되는데다.. 탄광 폐석
다 파내면 갱도가 붕괴하므로 소량만 파내서 그렇지 사실은 엄청 많음
그 많은 석탄이 불과 6천만년 동안 거의 한 순간에 만들어진 것.
이후 미생물이 식물을 분해해서 더 이상 석탄이 안 생김.
석탄이 석유보다 훨씬 많은데 대부분 품질이 안좋아서 못씀.
바다에 플랑크톤이 1년에 1밀리씩 1억년 쌓이면 100킬로미터. 대기권 돌파
10년에 1밀리씩 쌓이면 10킬로미터 .. 에베레스트 높이 이상
100미터 두께로 석유가 고여 있다면 천년에 1밀리씩 1억년간 플랑크톤이 쌓이면 가능
플랑크톤 시체가 천년에 1밀리는 충분히 쌓일 수 있음.
실제로는 불순물 포함 백년에 몇 밀리씩 수천만년 쌓여서 석유가 될듯.
원래 산소는 거의 없었는데 생물이 호흡하여 이산화탄소에서 산소가 나왔고
이산화탄소는 바위 속으로 들어갔다. 시멘트가 이산화탄소다.
결론.. 지구에는 석유 말고도 이상하게 많은게 여러가지 있는데
40억년 숫자를 곱해보면 대략 납득.. 결정적으로 물은?
결론. 이런 부분을 연구할때마다 외계인 존재확률이 감소함.
바다가 없거나 작으면 생물이 없거나 적어서 철 산소 질소 석탄 석유 시멘트 다 없음.
세포가 달라붙어 다세포 생물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안됨.
콜라겐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진화가 불가능
눈송이 지구의 2차산소혁명이 산소농도 폭발로 콜라겐 생성.
세포가 만드는 단백질. 산소가 적으면 안 만들어진다고.
인류가 탐사한 거리는 150광년. 지름은 300광년. 거리는 1/300 곱하면 9만.
은하 중심은 생물이 살 수 없고 외곽도 살 수 없으므로 은하의 골디락스 존은 1/10에 불과할것
6천억개 항성 중에 대부분은 적색왜성이고 태양급 사이즈가 아닌 거.
생물 탄생 가능성이 60억개로 좁혀짐. 이미 인간이 1만개 이상 조사했으므로
6만개 중에 하나 꼴로 고도의 지적 생명체가 있을 확률은 낮음.
사실 지구에 물은 별로 없음. 지표로 밀려나와서 많아 보일 뿐. 조금 있는 물도 대부분 혜성에서 온듯
저쪽은 이것으로 민주당에 선거비용을 물어내게하고 어쩌면 민주당해산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당선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낙선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가?
검찰이 대통령실 경호실이 되어서 정권을 보위하고 선거를 통해 선출된 권력을 판검사들이 무시하면 앞으로 무늬만 선거제도로 남고 북한과 같이 보기 싫은 선출직은 판검사가 숙청을 들어가면 되는가?
지금 대통령 경호처가 용산에만 있는가?
박근혜는 통진당 작은 것을 해산했지만
저들은 계엄령을 못하면 뭘 하겠는가?
정치의 최저선이 깨져서 지금까지의 관례로 저들을 평가할 수 있는가?
전형적인 관심법 판결
윤석열은 살인마다 - 명예훼손 아님
문재인은 공산당이다 - 명예훼손 아님
윤석열이 X모텔에 들어가는 것을 내가 봤다-명예훼손
문재인이 북한 간첩 아무개와 접선하는 것을 내가 봤다-명예훼손
국토부의 압박, 협박을 받았다 - 내가 그렇게 느꼈다. 허위사실 아님
국토부가 어떤 공문을 보내서 압박했다 - 허위사실 유표
유죄가 되려면 구체성 있는 물리적 액션이 있어야 합니다. 심리적인 부분은 논외입니다.
이번 판결은 전형적인 정치판사의 정치판결입니다.
배낭여행 2주 해보니
에스토니아 - 80년말 우리나라
핀란드 - 조용 서민
스웨덴- 당당 귀족
노르웨이 - 자유 부르조아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