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치공작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104081349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01

양심이 있다면 할복해야지. 



고무신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10930028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01

60년 전으로 퇴행



김건희가족에 끌려다니는 대한민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BTyXg71xdI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2.01

윤동희정권과 김웅은 어제 고발사주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내와야 하지 않는가?

검찰청이 김건희가족의 심기와 법률서비스를 해주는 곳인가?

세금으로 월급받고 사설가족의 사설법률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검찰청인가?


검찰의 정치적 중립저해를 넘어 (전)검사 대통령이 나오고

(전)검사 대통령이 (전)검사를 국힘 비대위원장으로 내리꽂고.

그것을 찬양(?)해주는 조중동.


장모가 구속되고 조용하고

고발사주 판결이 나오면 북한의 선거개입이라고 말을 하면 덮어지나?

굥은 어제 왜 북한의 선거개입을 얘기했나?

고발사주판결이라는 중요한 판결이 나오는 시점에 말이다.




김건희가족에 끌려다니는 대한민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BTyXg71xdI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2.01

윤동희정권과 김웅은 어제 고발사주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내와야 하지 않는가?

검찰청이 김건희가족의 심기와 법률서비스를 해주는 곳인가?

세금으로 월급받고 사설가족의 사설법률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검찰청인가?


검찰의 정치적 중립저해를 넘어 (전)검사 대통령이 나오고

(전)검사 대통령이 (전)검사를 국힘 비대위원장으로 내리꽂고.

그것을 찬양(?)해주는 조중동.


장모가 구속되고 조용하고

고발사주 판결이 나오면 북한의 선거개입이라고 말을 하면 덮어지나?

굥은 어제 왜 북한의 선거개입을 얘기했나?

고발사주판결이라는 중요한 판결이 나오는 시점에 말이다.




며느리 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311812044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01

며느리가 개발하든 시아버지가 개발하든 무슨 상관이냐?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개발하면 뉴스가 되재. 



선거결과에 따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26740.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1.31

국힘이나 굥이 개과천선하여 

갑자기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편다고 누가 생각할까?

국민을 위한 정책도 해본 사람이 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이나 굥은 거리낌없이 권력을 칼(?)처럼 휘둘러봐서

시행령으로 공포정치를 하듯이

선거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또 권력을 휘두를 것 아닌가?

선거결과가 국힘에 안 좋게 나와도 

굥이나 국힘이 납작 엎드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힘은 철저히 자신의 이익에 맞게 행동한다.

그런 사람들이 대통령 권한과 국회의 반을 가지고 있다.

국힘이 소수정당이어도 지금 소수정당같나?


지금 전쟁이 났는 데 저쪽은 힘을 똘똘 뭉치고 있는 데

이쪽은 힘을 와해할 생각을 하고 있는가?

전쟁은 이기는 선이고 지는 것이 악이다.


국힘도 위성정당을 만들면 민주당도 위성정당을 만들어야한다.

지금은 문재인집권초반처럼 정치실험이나할 수 있는 

평화와 번영을 생각하던 시대는 아니다.

지금 시대정신은 검찰독재청산이 먼저 아닌가?


국회의원들끼리 거래하여 뒤에서 의석수를 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용혜인이나 정의당이나 말하는 의석수는 상수인가? 변수인가?

민주당의석수는 고정불변으로 정해져 있는가?

지금 민주당이 많은 의석수를 차지할 수 있는 지는 선거를 치뤄봐야 아는 것이고

지금 선거결과는 유동적이다.

그 유동적인 결과가지고 의석수 거래를 하나?


선거결과에 대한 개연성이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나올 수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슨 의석수를 달라고 떼를 쓰고 있나?

용혜인당이나 심상정당은 지금 여의도 밀실에서 뭐하고 있는가?


심상정은 굥탄생에 일조를 해놓고 

지금 망가져가는 나라를 보면서 국민한테 사과라도 한 적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31.

박지현, 이준석, 한동훈 등을 봐라.

아무런 정치경험없이 카메라세례만 받으니

세상물정을 모르고 자신들이 말이 다 세상에 실현 될 줄 알고 있는 것 아닌가?




황당한 동경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30150090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31

동경이는 천연기념물이라서 전부 족보가 있고 전자칩으로 관리되고 있을텐데.

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에서 허락하기 전에는 함부로 분양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천연기념물을 멋대로 민간인에게 넘기려고 하다니 한국인 맞나? 간첩?



강정호 감독 좋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311647083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31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고정관념을 버려라. 



천황이 되어버린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311600061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31

일본 덴노가 울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31.

국체라는 단어를 써서 일부러 국민을 조롱하는 것인가?


4천 900명의 국민이 대통령에 반감을 가져봤자 

앞으로 남은 대통령임기 3년반은 대통령의 시간이 아니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져 지켜보는 것 아무것도 없다라는 

무언의 항의나 무언의 시나리오가 가동되는 것 같다. 



전청조 마침내 항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311555029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31

한동훈을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참고로 사직은 종로구에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1.31.




사직 야구장의 약칭은 사직 또는 부산입니다



본선에는 명품백이 뿌려질 예정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JWAxU2EdVs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1.31

국민의힘 당내예선에서 대통령시계가 뿌려지고 있다는 데

본선가면 뭐가 뿌려질 것인가?

그것이 뿔려질 때 선관위는 제대로 조사나 하려나?



윤석열 징역 1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311206413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31

대리 감옥살이 손준성 머슴. 한동훈과 반씩 나눠서 빵 살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31.

상고심에서 집행유예로 풀어 줄 결심인가?

고발사주가 어떻게 선거에 영향을 안 줄 수가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31.

포괄적 뇌물죄 비슷한 '포괄적 사주죄' 이런 거 없나?

그나저나 한동훈과 윤석열은 오늘 재판결과에 대해서 성명을 발표해야하지 않나?



한심한 조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311006112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31

그냥 눈알 부라리고 윽박지르면 다되는줄 알지. 



덫에 빠진 짐승 책임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1301447196740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1.31

그래도 앙뜨와네트는 왕비였는 데 

이제는 짐승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나?


짐승, 앙뜨와네트라는 표현은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말들이다.

김건희를 보호하기 위해서 

나오는 말들이 더 여사를 코너로 모는 것 같다. 


그나저나 표현이 나올수록 

신분이 강등되는 기분을

김건희는 참을 수 있을까?

하나같이 방어를 한다는 말이

다 김건희를 디스하는 것 같나?







하버드와 고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310930579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31

하향평준화 좋고.

드림팀이 되느냐 오합지졸이 되느냐는 한순간에 결판나는 거. 


고졸 유비 밑에 하버드 출신 제갈량이 들어오면 그게 드림팀

제갈량이 왕인데 참모가 유비라면 폭망


이준석은 삼국지 읽었대매 뭘 읽은 거냐? 

대선 때는 무식하게 생긴 윤석열 밑에 


똑똑해 보이는 이준석이 들어가서 표가 좀 나왔지. 

고졸 노무현 밑에 서울대 유시민이 들어가야 표가 나오는 거.


이재명도 똑똑해 보이는 사람을 거느려야 성공함. 

조국이 이재명 밑에 들어가면 합이 맞긴 한데 그런 정치력 없을 듯. 



윤석열 독재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310622140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31

이런 법이 어디 있나? 나라가 개인 장난감이냐? 



바늘구멍과 경쟁중?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043001#c2b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1.31

'사직에서 롯데야구를 봤다'와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


검사시절에도 이런 것으로 수사하면서 사람을 괴롭혔을까?

적은 검사 수에 권력이 집중이 되니 그 막강한 권한으로 

문장의 말꼬리를 잡기 대회를 해서 

사람을 오라가라 괴롭혔을까?


지금 소피스트 경쟁대회하고 있나?




승부차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Gb7FjUIDsI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31

여덟개 중에 여섯 개는 내가 방향을 맞춤.

골키퍼에게 차는 방향을 다 알려주고 차네요.


골키퍼 속인 선수는 조규성, 황희찬 두 사람.

실축한 사우디 선수 두 명은 골키퍼를 속이지도 않았고 


낮게 귀퉁이로 차지도 않았음. 젊은 선수가 경험부족인듯.

방향을 읽힌 상태에서 쫄아서 대충 아몰라 슛.


사우디 골키퍼 키가 작아서 한국선수들이 자신감있게 찬듯.

사우디 선수는 조현우 신장에 쫄았음 



자해하는 동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3021305011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31

인간은 원래 야만한 짐승으로 태어납니다.

그중에 소수가 인간이 되는 것이며 나머지는 그 분위기에 휩쓸리는 거지요.


문명이 야만을 이기니깐 문명을 따라오는 거.

조금이라도 밀린다 싶으면 본래의 야만성을 회복해버려.


야만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하면 틀린 말은 아니지요.

야만인은 야만하게 사는게 맞습니다. 


문제는 문명중독. 인간이 원래 야만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거. 

야만인이 야만을 회복하는 것은 당연하나 문명에 진다는 거.


부자들은 그동안 계속 이겨왔으니까 좀 져도 괜찮지만

가난뱅이들은 계속 져왔는데 더 지면 거기가 벼랑끝. 


문명인의 야만행동은 강자의 여유라는 거.

약자가 야만을 추종하면 영원히 부족민의 삶을 사는 거.



한자녀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310602118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1.31

한국뿐 아니라 북한, 중국, 대만, 일본, 유럽 모두 저출산국가입니다.

아기를 안 낳는 이유는 아기를 안 낳도록 교육받았기 때문입니다. 


뇌가 바뀌고 호르몬이 바뀌고 문화가 바뀌었는데

육아휴직, 놀이방, 유치원 지원은 아무 의미도 없는 헛짓거리입니다. 


그냥 정부 돈 빼먹기 대잔치일 뿐. 

3명 이상 낳는 사람에게 지원을 해야 합니다.


하나 낳는 사람은 10원도 지원할 필요 없고 

둘 낳으면 1억, 셋 낳으면 1억 5천, 넷 낳으면 2억으로 가야 합니다.


교육이 잘못되었는데 교육에서 답을 찾아야지 다른 데 한눈을 팔다니.

육아가 힘들다는 고정관념이 생겨버리면 이미 게임 끝입니다. 

 

명절증후군과 비슷한데 설거지가 힘들다, 전부치기 힘들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 공간이 내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힘든 것이고 


내 공간이 아닌 이유는 부족주의가 깨져서입니다.

며느리를 부려먹으려면 며느리가 셋은 되어야 하고 손자들이 바글바글 해야 합니다.


며느리가 한 명이면 50 대 50의 대결구도가 되어버리는데 이미 상황종료

시어머니와 대결해야 한다면 그런 공간에 갈 이유가 없지요.


내가 평가되고 감시되는 남의 공간에 왜 들어가?

호르몬이 움직였기 때문에 머리가 아픈 거지요. 


아기를 여럿 갖고 싶다 하는 욕망이 생겨야 하는 것이며

그것은 부족주의 본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