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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 원칙대로는 이해하지만, 현장에서는 원칙을 담보로 윤통성을 발휘해야 일처리가 가능합니다.
미국이 원칙만을 강요하는 건 무언가 속내가 뒤틀려 있는 것이 안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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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도 명나라 놈들이 들어와서 밥달라고 지랄염병하는 바람에 실제 전투보다 명나라넘들
비위 맞추느라 하세월 보냈다는 야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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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존엄에 갈급해 합니다.
미군의 저런 또라이짓은 메뉴얼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남의 나라에 국방을 맡기는 한국넘들을 우롱함으로써
우쭐해 보려는 속셈입니다.
임진왜란때 온 명나라 군사들은 실제로 먹는 문제로
위기를 겪은 것으로 압니다.
명나라에서 가져온 은병으로 조선에서 식량을 구할 수 없었으니
그 다음엔 백성을 약탈
왜군도 식량문제로 크나큰 고통을 당했죠.
아이큐 테스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