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되는 끈이라는 것은 결과 측 사정이고 원인 측을 봐야 합니다. 세상이 끈으로 되어 있을 리는 당연히 없는데 이런 덜 여물은 생각을 내놓는 것은 창피한 일이지만 과학자들이 다른 뾰족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끈이라기보다는 대칭, 균형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끈 개념은 소립자의 스핀을 설명하는 수학적 모델링일 뿐 아무 것도 아닙니다. 끈이라고 가정하고 거기에 적절히 패턴을 부여하면 강력, 약력 등 여러가지 소립자의 성질을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어? 해보니 되네. 이런 거지요. 그것은 장의 성질이며 장이 밸런스에 의해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게 되며 그것을 끈이라고 가정하고 모델링을 해보면 잘 맞다는 말입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존재의 차원은 다섯인데 인간이 관측하는 지점은 0차원 점이므로, 0차원의 원인을 1차원 선으로 놓는 것입니다. 즉 우주가 끈으로 되었을 리는 당연히 없지만 인간이 0차원을 보니까 보게 하는 것은 무조건 1차원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인간의 자기소개라는 말이지요. 나는 0차원이니까 너는 1차원이어야 해. 이런 우격다짐. 그러나 그 위로 2, 3, 4차원이 당연히 있습니다. 2차원은 끈의 밸런스이고 3차원은 밸런스의 축입니다. 최종 4차원은 거리를 무시하는 공존입니다. 어떤 둘이 마주보고 간격을 두고 대칭을 이룰 때 이를 매개하는 것은 그 간격을 무시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예컨대 인간 두 사람이 대결한다면 서로를 보고 있습니다. 외계인이 망원경으로 관찰하면 외계인은 인간이 눈으로 본다는 사실을 모르므로 인간은 상당한 거리로 떨어져 있는데 거리를 초월하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동시에 반응하는구나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게 있어야 한다는 거지요. 저쪽에서 던진 창이 날아오기도 전에 움찔하며 피하다니 이건 아마 숨겨진 11차원 여분차원 때문일거야. 이런 식.
구조론의 4차원 개념은 집단의 구성원 100명이 있다고 치고 그 중에 한 사람이 느낀 것을 시간과 거리를 초월하여 백 명 모두가 느낀다고 가정할 때 그것이 계 혹은 장이 되는 것이며 거기서 출발합니다. 단 방향이 마이너스입니다. 즉 어떤 조건에서 그러한 정보 공유가 막힌다고 가정하면 모든 것이 설명됩니다. 막히는 정도에 따라 차원이 3, 2, 1, 0으로 내려와서 인간은 최종 0차원 점을 관측하는 것입니다. 차원의 낮아짐은 공유의 막힘에 의해 일어나므로 당연히 양자역학의 여러가지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는 거지요. 왜냐하면 막혔으니까. 인간이 관측한다는게 막는다는 의미가 되므로 당연히 정보가 차단되는 것입니다.
관측되는 끈이라는 것은 결과 측 사정이고 원인 측을 봐야 합니다. 세상이 끈으로 되어 있을 리는 당연히 없는데 이런 덜 여물은 생각을 내놓는 것은 창피한 일이지만 과학자들이 다른 뾰족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끈이라기보다는 대칭, 균형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끈 개념은 소립자의 스핀을 설명하는 수학적 모델링일 뿐 아무 것도 아닙니다. 끈이라고 가정하고 거기에 적절히 패턴을 부여하면 강력, 약력 등 여러가지 소립자의 성질을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어? 해보니 되네. 이런 거지요. 그것은 장의 성질이며 장이 밸런스에 의해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게 되며 그것을 끈이라고 가정하고 모델링을 해보면 잘 맞다는 말입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존재의 차원은 다섯인데 인간이 관측하는 지점은 0차원 점이므로, 0차원의 원인을 1차원 선으로 놓는 것입니다. 즉 우주가 끈으로 되었을 리는 당연히 없지만 인간이 0차원을 보니까 보게 하는 것은 무조건 1차원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인간의 자기소개라는 말이지요. 나는 0차원이니까 너는 1차원이어야 해. 이런 우격다짐. 그러나 그 위로 2, 3, 4차원이 당연히 있습니다. 2차원은 끈의 밸런스이고 3차원은 밸런스의 축입니다. 최종 4차원은 거리를 무시하는 공존입니다. 어떤 둘이 마주보고 간격을 두고 대칭을 이룰 때 이를 매개하는 것은 그 간격을 무시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예컨대 인간 두 사람이 대결한다면 서로를 보고 있습니다. 외계인이 망원경으로 관찰하면 외계인은 인간이 눈으로 본다는 사실을 모르므로 인간은 상당한 거리로 떨어져 있는데 거리를 초월하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동시에 반응하는구나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게 있어야 한다는 거지요. 저쪽에서 던진 창이 날아오기도 전에 움찔하며 피하다니 이건 아마 숨겨진 11차원 여분차원 때문일거야. 이런 식.
구조론의 4차원 개념은 집단의 구성원 100명이 있다고 치고 그 중에 한 사람이 느낀 것을 시간과 거리를 초월하여 백 명 모두가 느낀다고 가정할 때 그것이 계 혹은 장이 되는 것이며 거기서 출발합니다. 단 방향이 마이너스입니다. 즉 어떤 조건에서 그러한 정보 공유가 막힌다고 가정하면 모든 것이 설명됩니다. 막히는 정도에 따라 차원이 3, 2, 1, 0으로 내려와서 인간은 최종 0차원 점을 관측하는 것입니다. 차원의 낮아짐은 공유의 막힘에 의해 일어나므로 당연히 양자역학의 여러가지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는 거지요. 왜냐하면 막혔으니까. 인간이 관측한다는게 막는다는 의미가 되므로 당연히 정보가 차단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