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16750 vote 0 2009.03.30 (23:39:00)

2009033001514_0.jpg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악셀을 실패한 것은 나카지마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3.30 (23:58:05)

드디어 퇴근부 나왔구료.  마오의 분발을 기대하오마.
[레벨:15]르페

2009.03.31 (10:04:21)

초강력 울트라 태클에 무너지는 마오짱.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31 (10:27:58)








바나나.jpg
글러브


마1.jpg
마 방망이... ^^


목련.jpg
홈런~~~~~~~~~~~~~ ^^


목련2.jpg
또 홈런~~~~~~~~~~


목련3.jpg
비오는 날에 비를 가르는 홈런~~~~~~~


목련4.jpg
나무에서 피는 연꽃, 목련꽃 봉우리만 바라보면 하늘을 박차 오르는  수많은 흰색 야구공, 홈런이 생각 납니다.
오늘 모두 홈런치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3.31 (20:12:28)

요즘 개나리들의 환호성도 아주 시끌벅적 하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3.31 (20:15:46)

마오양은 이미 오래전에 잊혀져놔서...ㅎㅎ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07 봄바라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4-22 13961
6606 이천수 뭐지? image 10 김동렬 2024-04-12 13943
6605 한동훈의 배신 image 5 김동렬 2024-04-23 13942
6604 하룻강아쥐 범 무서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1-02 13936
6603 괴기 먹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1-04-13 13931
6602 세수하고 출석부 image 18 universe 2024-04-13 13929
6601 깜도 안 되는 90도 홍준표 image 10 김동렬 2024-04-14 13909
6600 개기일식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4-15 13901
6599 돌아온 탄핵절 image 3 김동렬 2024-04-27 13900
6598 급소 image 5 솔숲길 2024-05-30 13890
6597 윤을 위한 퇴진곡 image 3 솔숲길 2024-05-19 13888
6596 노닥거리는 윤 image 13 김동렬 2024-04-25 13887
6595 북극곰의 진실 image 7 김동렬 2024-04-30 13883
6594 세상에 이런 검이 image 8 김동렬 2024-05-20 13872
6593 파릇파릇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0-03-05 13860
6592 G7 짤린 굥 image 14 김동렬 2024-04-22 13833
6591 개고생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1-07 13831
6590 희망은 아주 커 image 10 ahmoo 2011-06-24 13823
6589 야채죽 출석부 image 23 안단테 2010-01-21 13822
6588 굥병본색 image 14 솔숲길 2024-04-15 13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