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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839 vote 0 2011.01.27 (10:45:26)

9zet.jpg  

 

못 보던 형식이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27 (10:46:07)

11180000.jpg

 

토실토실하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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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27 (11:10:54)

두 예술가의 삶이 다른  만큼.... 그림의  팔자도..시대를 벗어나지 못하는구료 .

오윤과  최욱경(국세청 로비설에 휘말린 학동마을)  

 

오윤.jpg  

 

 

최욱경학동마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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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1.01.27 (11:29: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27 (12:16: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27 (13:39:59)

12959201132.jpg

 

왠지 양영순 생각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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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1.01.27 (13:56:40)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28 (09:29:04)

 2009년 5월 27일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거행된 노무현 대통령님의 국민장 영결식 중, 조문객들의 헌화 순서 때 전직 대통령 김영삼은 국화 한 송이를 들고 제단으로 향하더니 들고 간 국화꽃을 제단에 던지다시피 하고는 잠시 묵념을 합니다.

그리고는 몇 달 후 김영삼은 일본 극우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전직 대통령으로서 마지못해 참석했지만 헌화할 꽃을 던져버리고 왔다.”라고 말합니다.

 

 이명박도 2007년 5월 한나라당 대통령 예비후보 시절 고 홍남순 변호사님 묘소의 상석을 밟고 헌화

그리고 마침내, 존경하옵는 한나라당 대표 안상수는 2011년 1월 26일 광주 국립5.18 민주묘역  고 박관현 열사의 묘소에서 상석에 두 발을 딛고 올라가는 ....

 

원조에게 화풀이

 

img0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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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1.27 (14:33:54)

판결보니 짜증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1.27 (17:47:52)

428510520_87362e5a17_b.jpeg

판결보고 화난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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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부하지하

2011.01.27 (21:55:45)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27 (23:45:21)

당분간 잠수요..

이 참에 동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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