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타협책을 찾는게 정답

중국어를 몰라서 패쓰.

현재로는 초전도체는 아니고 반자성 물질인듯.

어쩔 수 없이 채식만 해야 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려고 한다면 위험한 행동입니다. 

석가를 공격한 제바달다(데바닷타)의 행동

깨진 유리창 이론

이종찬 아직 살아있네. 

(긍정적) 오후 12시경, 앤드루 코트(Andrew Cote) 미국 테아에너지(Thea Energy, 핵융합 발전 및 스텔러레이터 연구 회사) 엔지니어는 시네이드 그리핀의 발표를 두고 "미국 국립 연구소가 LK-99가 상온상압 초전도체임을 지지했다", "현대 재료과학 및 응용물리학의 성배", "이것은 인류에게 미친 듯이 낙관적이다(This is insanely bullish for humanity)" 등을 말했다. #

나무위키가 이런 짓을 하다니 참.

아직 lk99라 재현된다는 정확한 정보는 없음

거짓말만 하다가 갑자기 바른말을 하면 곤란해.

도둑놈 카르텔답게 일관되게 도둑질을 해야 진정성 있는 도둑놈이지.  

1, 구조가 부실해도 건물이 무너지지 않는다.

2. 구조가 부실한데 물레미콘, 철근부족, 시공불량, 불법증축, 불법개조 + 미친 짓을 해야 무너진다.

3. 삼풍백화점은 무량판 + 불법개조, 불법증축, 시공불량 + 냉각탑 설치 및 이전 미친 짓을 했다.

4. 미친 짓을 해도 안 무너지거나 신호가 오고 서서히 무너져야 이상적인 구조다. 

그러므로.. 

1. 건축법을 안 지켜도 건물은 안 무너진다.

2. 이 사실을 알고 설계, 감리, 시공, 개축, 증축 단계에서 조금씩 범죄를 해서 데미지가 누적된다.

3. 범죄가 누적되고 개판으로 지어도 안 무너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간이 커지다.

4. 거기다가 지진, 돌발사태, 미친 짓을 하면 무너진다.

5. 그래도 안 무너져야 이상적인 구조다. 

본질.. 건축법 어기고 불법개조 하고 미친 짓 해도 안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미친 짓을 하는 넘은 반드시 나타난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왜? 불법 해도 안 무너지는 것을 봤거든. 그러므로 무너질 때까지 범죄를 계속한다.

도박중독꾼.. 오링될 때까지 도박을 한다.

불법건축꾼.. 무너질 때까지 불법을 한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연쇄살인범은 잡힐 때까지 범죄를 저지른다.

악인은 방해자를 만날 때까지 악행을 저지른다. 

최종결론

무량판 구조 자체가 문제다.

왜? 굉장히 많은 범죄를 연속적으로 저질러야 무너지는데 

그것을 막는 절대 안전판이 무량판을 안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량판을 안 하면 무너져도 폭싹 안 무너지고 서서히 무너진다. 

무너지기 전에 신호가 오고 서서히 뒤틀어져서 무너지게 해야 좋은 구조다. 

폭탄을 던져놓고 휴가를 가면

서울에서 알아서 하겠지라는 음성이 어디서 들리는 듯 하다.

방송만 장악하면 총선승리는 따논당상이라고 생각하는 지

MB+박근혜 시즌 2를 만들어 놓는가?

그것은 인맥놀음.

전화만 오면 달려가는 호루라기 인간.

얻어먹을게 있으니까 하는 짓거리.

일산 분당에 바닷모래 시공으로 

무너진다는 설이 있었지만 멀쩡합니다.

삼풍이 5년간 버틴게 신기하다는 전문가 말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안 무너질 수 있었습니다.

건물이 무너지는 것은 엎친데 덮치고 

한 방 더 맞고 거기에다 보너스까지 얻어맞았기 때문입니다.

삼풍붕괴 원인

1. 엉터리 무량판 설계.. 설계 자체 잘못. 구조론으로 보면 파동이 되돌아오며 증폭되는 잘못된 구조.

2. 철근 없는 두부살 공구리.. 붕괴된 단면 사진을 보면 옥상에 철근이 거의 없음. 원래 건물 이렇게 안 짓는다.

3. 군데 군데 기둥 빼먹고 깎고 줄이고 별 짓을 다한 엉터리 설계변경(원래 아파트 상가인데 백화점으로 변경)

4. 5층을 멋대로 불법증축 추가(붕괴 이유로 우성건설이 거부하자 자기네 회사 삼풍건설이 불법증축)

5. 무리한 냉각탑(총 87톤) 설치와 이동.. 냉각탑을 설치가 잘못인데 그걸 롤러로 끌고 다녔으니.

왜 안 무너지느냐 하면 하중을 받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100층짜리 건물이 아니고 5층이므로 꼭대기층에 무게가 많이 나가는 서점만 열지 않으면 됩니다.

식품코너를 지하에 두는 이유는 무겁기 때문.

즉 삼풍은 휴지로 지었지만 원래 건물은 그래도 안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럼 왜 무너졌느냐? 옥상에 40톤짜리 탱크가 돌아다녔는데 안 무너질까요?

무너지라고 고사를 열 번은 지낸 겁니다. 

그거 참 교활하구나. 

헐. 곰이 더 놀랬다.

천공이 시키더냐?

남자든 여자든 전통 복식은 한중일과 아시아 중에서는 가장 낫지. 

4개월 전 뉴스, 결국 네이쳐에서 철회됐음

하여간 촌넘들은 답이 없다니깐. 

드론이 거창, 거제도, 울산에서도 동시에 목격될 수 있는지는 수수께끼.

일론 머스크가 소형 위성을 날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