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11.17.
조정훈의 국회의원이라는 공직은 굥을 변호하기 위한 공직인가?
조정훈에 표를 준 국민은 조정훈이 굥의 변호인이 되길 바랬는가?
이것은 선거로 국민이 판단하면 되지만
장모가 굥의 공권력을 믿고 또는 굥의 공권력을 이용하려고 했다면
또 그 과정에서 대통령후보로 기정사실화 된 사람이
거짓말을 했다면 이것은 사익을 위해 공권력을 남용한 것인가? 아닌가?
지금 누가 서민가정의 장모와 사위 관계를 논하고 있는가?
그 서민가정의 사적인 권력이
검찰총장과 장모, 또는 대통령과 장모라는 공적인 권력과
같은 비교대상에 올려 놀 수 있는가?
혹시 조정훈의 장모도 잔고위조의혹이나 건강보험부당수취의혹이라는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가?
SimplyRed
2023.11.17.
검찰권력의 로펌화를 따져볼 문제지, 연좌제인양 호도하네.
조국에는 날세우면서 그 건과 이 건은 다르다고 철판깔겠지.
스마일
2023.11.17.
국민들은 이준석의 말에 다음과 같이 생각하지 않을까?
'이준석 캐비넷 오픈 되려고 하니 백기투항,
언론이 하루가 멀다하지 않고 기사를 써주니 도파민 과다분비중'이라고 생각할 사람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GFU4d4cVM
남자 배우는 찐 농부 감독의 이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