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도 모르는게 검사라고.
가족을 털어서 노무현처럼 자살하게 만들어봐라.
조종사가 산소마스크 켜고 담배질
하고 싶은 것은 맘데로 하고
불리한 것은 국민투표를 붙이자고 하는 것은 공정이고 상식인가?
청와대 이전과 만찬장으로 신라호텔사용,
외교공관을 관저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국민투표를 붙이자!
정호영이 배째라는 형식으로 버티고 것도 국민투표 해보자!
시작전부터 공약을 파기하는 것도 국민투표 해보자!
단두대는 언제 써먹으려고 놀리쥴리?
박지현, 양향자, 정동영, 윤미향, 권은희 이런 사람은 공천하는게 아닙니다.
선거때 바람몰이 언플용으로 신문사 기사거리 되는 사람을 공천하니 언플해서 뜨려고 배신.
차라리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의회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을 공천하는게 낫습니다.
윤미향은 배신이라기 보다는 딱 봐도 폭탄인데 리스크를 생각해야 하는 거.
신문기자들이 좋아하는 인물은 일단 공천제외가 정답
한동훈에 약점 잡혀 날치기 반대쇼로 떠보려는 이준석.
윤석열 물먹이고 헌재쇼로 떠보려는 한동훈
수사도 못하면서 무슨
권성동도 굥도 다 검찰선진화 법안이 통과되길 바라고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표정 관리하고 있을 수도.
국힘은 보여주기 저항 그만하고 민주당 애먹이지 말고 필리버스터는 하지 마라.
민주당이 개혁해 놓으면 그 성과는 항상 국힘이 가져 가지 않았나?
이완용도 그런 식으로 개가 되었지.
관료고 연예이고 간에 민주정부는 만만하고
국힘정부는 무섭고.
개판 그 자체
시작전 부터 공직기강 해이.
에이치는 굥을 어떻게 생각하나?
이제 어는 관료가 선출직의 말을 따르려고 하겠나?
어느 관료가 선출직 말을 듣겠냐고??
입학식 졸업식 다 없애야 교육
공무원에 들어가는 돈은 아깝지 않고
서민에 들어가는 돈은 아깝다.
신라호텔은 코로나 손실을 만창장소대여로 보상받나?
인간이 아닙니다.
아빠수업 듣고 학점은 몇점을 받았나?
끝없는 의혹이 나오는 구나!
국토 내에서 자발적 추방.
유물질을 사람취급할 이유없음.
똥오줌은 가릴 사람이 똥을 싸질렀을 때는
응분의 댓가를 치러야 함.
개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