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처분을 받았으면 자숙합시다.

어떻게 죽는지만 문제로군.

엘지 삼성 현대 셋이면 삼성 독주시절보다 안정감이 있지.

대륙이동설의 베게너도 

지도만 보고 중대한 발견을 했는데

나도 지도만 보고 뭐 좀 찾아보자 하고 

지도매니아 하던 시절 유력하게 점 찍은 자리가 초계분지.

초계분지는 잘 보면 운석공이 두 곳입니다.

원래 운석은 공중에서 쪼개져서 여러 개가 떨어집니다.

경기도 양주분지 도락산 일대도 뭔가 있음.

의정부에서 동두천 사이.

양구 해안분지는 직접 답사를 했는데

고도가 높고 잘 부서지는 마사토 지형이라서 

운석을 맞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런 지형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방태산도 가운데가 깎이면 해안분지가 되고.

강원도는 고지대인데 무른 지형이 많으니까.

초계분지는 운석 두 방을 맞은 사실로 

명백하게 운석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작은 부스러기 운석이 더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절차문제는 보완하여 재징계 하면 되고

안 되면 탄핵하면 되고

살인광시대였지요. 

기레기들은 뒷구멍으로 1만명 분이라도 빼와서

이것이 화이자다 하고 오프닝 쇼를 하고 싶은 거지요. 

기사거리 없는데 백신이 나왔다면 몇 천명 분이라도 조회수는 나오니까.

정부가 뒷구멍으로 조금이라도 빼와서 생색내기 쇼라도 하길 원하지만

백신 믿고 바이러스 더 퍼뜨리는 놈들은 어째야 하나?

백신 맞아도 한 달은 지나야 효과가 있다는데.

그들은 정부가 도박을 하고 쇼를 하기 원하지만

정부는 백신문제에 관한한 크게 잘한 것도 없지만 합리적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원래는 가장 빨랐으니까 먼저 손을 쓴 거지요.

어쩌다 일이 터져서 순서가 밀렸을 뿐입니다.

http://gujoron.com/xe/1255883

625 때 총알자국을 

무려 성혈이라고 주장하는 무식이 통통 튀는 멍청이들.

지난 번에 이야기 했지만 선돌이 아니고 그냥 바위입니다. 

딱 보면 모르나? 사진만 봐도 알겠구만.

엄동설한에 좋은 소식이네요.

조중동이 코로나19 퍼뜨려서 하루에 20명씩 살해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반대하고 태극기 집회를 옹호한 개중권도 살인의 공범임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교회 열성신도들이 일종의 봉사활동 개념으로 요양원에서 일하는듯.

일반국민을 형사처벌하는 기준과

공무원이 특혜를 중단하는 기준이 어찌 같겠는가?

정치적 판단에 의한 고도의 정치행위를 형사처벌 기준으로 판단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윤석열이 형법을 어겼으면 징계로 불이익이 있겠지만

감옥에 구속된 것도 아닌데 무슨 불이익?

예수도 율법학자를 경계하라했고

그 후 약 이천년 후에 한반도에서 판사는

나라를 팔아먹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2018년도가 기준이긴하지만

선진국일수록 부채가 높고

후진국일수록 부채가 낮다.

그러면 궁금해 진다.

북한의 부채비율은 얼마나 될까?

부채비율 1위는 일본이고

대한민국은 117위이다.

2020년도 코로나로 미국와 유럽이 경쟁적으로

돈을 풀었으므로 선진국들의 부채비율은 더 올라갔겠다.

그놈이 그놈이구만.

추미애가 판사 출신이라 잠시 헷갈렸던 것.

오늘 아침에 8시 넘어 느즈막히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밥도 한 그릇 잘 먹었고

여러기사를 찾아보고 다른 날과 똑같은 하루를 시작했다.

체력이 국력이라고 밥 잘먹는 것과 요가는 절대 빼먹지 않는다.

몸이 건강해야 바른 생각을 할 수 있고, 우울한 일에서도 금방 빠져 나올 수 있다.

그리고 우울한 일에 빠져 있어봤자 우울할뿐 해결되는 일은 없다.

그런 일은 사회초년병때 하는 거고

사십이 넘고 중반으로 가니 많이 단련해서 왠만한 것에 지치지 않는다.

그러니 다들 밥 잘 먹고 운동해서 건강유지해야 검찰과 판사의 쿠테타를 진압할 수 있다.

화내봤자 에너지가 애먼곳으로 간다. 지치기만 할 뿐 해결된 것은 없다.

지치지 말자! 꿋꿋하게 앞으로 가자!

오늘 김어준이 뉴스공장에서 '위기의 민주주의'를 언급해서 유튜브에서 찾아봤다.

성수대로TV라는 곳이 있는 데 거기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으며

우리나라 상황이 비슷해서 더 보게 되고 몰입도 최고이다.

수사, 기소, 판결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브라질판사의 농간으로

전직대통령 둘을 수사하고 감옥을 보낸 과정에서

브라질기득권과 언론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 지 보여주고 있다.

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군부출신으로 트럼프보다 더 골때리고 있다.

기득권이 나라를 장악하면 어떻게 되는지 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면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보여주는 다큐영화이다.

상상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지금 대한민국에 믿을 곳은 대통령과 민주당밖에 없다.

민주당의 적이 국민의 힘이 아니라 검찰당과 법원당이다.

판사는 판결로 검사는 수사와 기소로 쿠테타를 하고 언론이 대서특필하는 마당에

어디에도 기댈 기득권은 없다.

민주당이 가진것은 입법권밖에 없으므로

이 입법권으로 검찰조직과 판사조직을 바꿀 수 있으므로

민주당은 검찰개혁부터 차근차근 따박따박 악착같이 입법해야 한다.

전선이 여러개이면 힘이 분산되서 헷갈린다.

검찰부터 개혁하자!

판사나 검사는 정치집단이 아닌 '늘공무원 정치집단'으로 토론이나 타협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1. 나경원의 13개 모두 불기소처분

2. 민주당의원만 구속

3. 전봉민, 이주환은 수사안할 예정

4. 윤석열장모는 모르쇠

5. 99만원기소세트

위와 같은 것을 보면 판사와 검사는 절대 '선출직공무원'에 머리를 숙이지 않겠다는 저항이다.

정치를 해 본 적도 없고, 정치인이 아니기때문 일 것이면 평생을 약자의 입장에서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믿을 곳은 대통령과 민주당밖에 없다.

여기에서 지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브라질이 될 수 있다.

지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