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7.07 (09:16:34)

이준석은  당대표 되고나서 광주가서 고개숙이더니

이제는 광주에 대한 본심을 드러내는 건가?

이준석은 광주가 우습나?

이준석 본심은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반란이라고 얘기하는 건가?

당당하게 5.18을 폄하하고 싶은데 보는 눈이 많으니

소극적으로 5.18 폄하시도하나?


삼십대가 구태의 끝을 보여주는 구만.

[레벨:30]스마일

2021.07.07 (09:47:30)

문재인정권말에 레임덕이 정부와 여당으로 온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으로 레임덕이 왔다.

1. 오세훈은 서울에서 방역삽질에 부동산경기가 꺼지지 않기위해 총력전을 하고

2. 박형준은 거짓말

3. 수산업자 게이트: 김무성, 주호영 등 이름이 오르내림

4. 윤석열과 가족 수사 등


레임덕에 허덕이는 국민의힘.

또 당명바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07.07 (10:41:25)

[레벨:11]토마스

2021.07.07 (12:06:12)

선거법위반혐의, 허위사실 유포로 당장 수사하고 구속해야 함

부산시장 자격 박탈


180석 갖고 그런것도 못하면 민주당 당장 해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7.07 (12:53:5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87 개박이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06-24 6540
3686 네잎클로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8-16 6541
3685 봄을 예약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1-16 6543
3684 마지막 추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1-13 6545
3683 1221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2-21 6545
3682 반갑구마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1-23 6545
3681 공중부양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5-03 6545
3680 삼성에 길들여진 한겨레 image 2 김동렬 2021-01-19 6545
3679 흉악한 검사들 image 5 김동렬 2021-07-22 6546
3678 꺾어진 겨울 출석부 image 12 ahmoo 2012-01-28 6547
3677 부엉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13 6548
3676 오묘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4-24 6548
3675 흘러가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5-01 6549
3674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6549
3673 만나냥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3-17 6549
3672 뱅크시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4-29 6549
3671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06-09 6549
3670 설날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02-19 6550
3669 아련한 출석부 image 19 노랑고구마 2012-12-15 6551
3668 수상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2-26 6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