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691 vote 0 2023.09.01 (10:26:32)

1693528111.jpg


붙는 것과 떨어지는 것은 동작이 다른데 눈으로 보는게 안 되는 자들과 무슨 대화를 하겠는가? '반대방향으로 도망가는 현상'이라는 원문의 표현에 주목. 붙는 것과 떨어지는 것이 반반씩 섞여 있다고 해도 자석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물질이 공처럼 통통 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는 말씀. 통통 튀는게 안 보였으니까 3초 만에 아웃. 이런 판단에 30초가 필요한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07 추미애와 윤석열 image 3 김동렬 2023-06-30 4373
6906 어서와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1-28 4374
6905 전투일지 66 image 2 김동렬 2022-04-30 4375
6904 유유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0-05 4375
6903 윤석열 불신임 투표 image 10 김동렬 2022-08-12 4376
6902 퇴행한국 image 6 김동렬 2023-03-23 4376
6901 쓸모있는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2-04-09 4377
6900 전투일지 85일째 image 2 김동렬 2022-05-19 4378
6899 해뜨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7-01 4379
6898 태양을 피하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8-11 4380
6897 가을속으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0-08 4380
6896 전투일지 117 image 3 김동렬 2022-06-20 4380
6895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6-08-06 4381
6894 윤도리시리즈 image 7 김동렬 2021-09-06 4381
6893 빵냥빵냥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1-05-06 4382
6892 무당판 개판 석열판 image 17 김동렬 2022-01-18 4382
6891 자랑쟁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6-06 4382
6890 윤범죄 가족 image 5 김동렬 2021-11-10 4383
6889 따땃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6-09-01 4384
6888 억울한 음주운전자 image 1 김동렬 2020-06-22 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