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274 vote 0 2020.05.11 (12:32:34)

   사이트 개편을 앞두고 구조론연구소 가입요건을 변경했습니다.

   회원등업은 준회원, 정회원, 연구실(아카데미)회원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준회원


    가입자 정보를 성실하게 기재하면 준회원으로 등업됩니다. 준회원은 쪽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불성실하게 기재하면 아이디를 삭제합니다.

 


    정회원 


    회원가입 신청양식의 등업용 인터넷 활동내역 칸에 본인의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블로그를 공개하면 내용을 검토하여 정회원으로 등업합니다. 정회원은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고 글읽기에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극우성향이 있거나 반사회적 성향이 있는 분, 구조론연구소와 방향이 맞지 않은 분은 아이디를 삭제합니다.


   

    연구실 회원


    회원가입 신청양식의 연구실 회원용 에세이 제출 칸에 구조론 에세이를 제출하면 연구실 회원으로 등업됩니다. 연구실 회원은 토론실과 연구실을 이용할 수 있고 목요 정기모임에 나올 수 있습니다. 에세이 분량은 신문사 칼럼 한 편 정도면 되고 내용은 구조론 연구소 활동의 진정성을 증명할 정도면 됩니다. 구조론을 현실에서 적용하여 본 경험이나 본인의 구조론 연구성과 혹은 구조론을 공부한 내용이나 구조론연구소에서 느낀 소감을 쓰실 수 있습니다. 분량이 많을 경우는 다음 이메일 주소 보내주셔도 됩니다. (a11111a@한메일)



    기타 등업 희망자

 

    미성년자나 해외체류 등으로 인터넷 활동이 없거나 에세이를 쓰지 못하는 분은 사유를 쪽지로 보내주시면 등업에 참고하겠습니다. 기존회원 중 연구실 회원 등업 희망자는 에세이를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a11111a@한메일)



    회원가입이 거절되는 사람


    아래에 열거된 사항들에서 후자에 해당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구조론연구소와 방향이 맞지 않은 사람이므로 회원가입이 거절되거나 강퇴될 수 있습니다.


    합리주의자가 아닌 실용주의자
    절대주의자가 아닌 상대주의자
    일원론자가 아닌 다원론자
    진보주의자가 아닌 보수주의자
    공자의 제자가 아닌 노자의 추종자
    말을 듣는 사람이 아닌 말을 들어먹지 않는 사람
    이성을 따르는 자가 아닌 본능을 따르는 자
    집단의 리더가 아닌 졸개

    대승적 태도가 아닌 소승적 태도
    집단의 공론을 따르는 율곡이 아닌 개인의 도덕에 집착하는 퇴계    

    천하인이 아닌 시골 샌님
    팀의 일원이 아닌 고독한 떠돌이
    문명인이 아닌 부족민

    집단을 위해 희생하여 의리를 지키는 지사가 아닌 내 몫부터 챙기는 소인배


    그외 심신미약자, 광신도,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인류를 이끌어갈 지도자의 마음을 가지겠다는 사람은 환영합니다.



    ###


    기존회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레벨:15]오세

2020.05.11 (16:08:39)

에세이 작성 기한은 언제까지 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1 (16:43:08)

기존회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레벨:9]회사원

2020.05.11 (16:45:00)

에세이 쓰는 건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저는 기존 정회원이지만, 구조론을 적용했던 에세이를 쓴다하면 정말 재미있게 여러편 쓸 것 같습니다.

[레벨:4]태엽감는 농이

2020.05.15 (11:43:35)

구조론 연구소 홈페이지 메인 깔끔하게 변했네요!

새롭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50 구조론과 그 적들 4 김동렬 2020-09-06 3479
4949 기득권 엘리트를 타격하라 김동렬 2020-09-06 3126
4948 존재는 에너지 + 관계다. 1 김동렬 2020-09-03 3307
4947 일원론으로 바라보라 김동렬 2020-09-03 3530
4946 메커니즘을 이해하라 8 김동렬 2020-09-03 3205
4945 질량의 1법칙과 변화의 2법칙 4 김동렬 2020-09-01 3132
4944 엘리트주의와 다원주의 1 김동렬 2020-09-01 5421
4943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탕감해주랴? 1 김동렬 2020-08-30 3865
4942 엔트로피의 이해 image 2 김동렬 2020-08-30 4675
4941 이해찬 이낙연 이재명 학원폭력 엔트로피 1 김동렬 2020-08-29 3848
4940 NC의 선수 죽이기 1 김동렬 2020-08-28 4683
4939 테넷, 열역학 1법칙과 2법칙 김동렬 2020-08-28 3780
4938 도구주의 관점 김동렬 2020-08-28 2731
4937 본질주의와 도구주의 1 김동렬 2020-08-27 5497
4936 도구가 있어야 한다. 2 김동렬 2020-08-27 2851
4935 도구를 다루는 것이 철학이다 2 김동렬 2020-08-26 2931
4934 성교육의 문제 1 김동렬 2020-08-26 3296
4933 구조론과 철학 1 김동렬 2020-08-25 2845
4932 나약해진 요즘 젊은이들 1 김동렬 2020-08-25 3498
4931 엘리트가 나라를 구한다 1 김동렬 2020-08-24 3217